#밸런스게임질문
3320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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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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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 밸런스게임 고르기 힘든 질문 모음

안녕하세요~ 청명남입니다. 청이루~ 청명남이 살펴볼 게임은 커플 밸런스게임 고르기 힘든 질문 모음 입니다. 살펴도록 하겠습니다. 150CM 남자친구 OR 190CM 여자친구 VS 평생 다이엇 못하는 120KG 연인 첫 게임 부터 만만치 않은 질문입니다. 남자친구는 너무 작은 키를 여자친구는 너무 큰 키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죠. 하지만 비교적 키가 작은 남자친구를 비교적 키가 큰 여자친구들 좋아하시는 분도 분명히 있습니다. 비교적 덩치가 있는것을 좋아하시는 분도 분명히 계십니다. 어떤 지문을 고를지 확실히 애매한 질문입니다. 애인 부모님 앞에서 갑자기 설사하기 VS 애인 부모님 앞에서 속의 옷 벗겨지기 두 질문 모두 굉장히 고르기 힘든 상황입니다. 이 전 질문은 고르기 힘들었다면 이 질문은 고르기 싫은 상황이네요. 첫 게임부터 고르기가 어려워 많이들 고르기 힘드셨을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은 펀치를 획득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이런 고르기 애매한 것이 게임의 재미 아니겠습니까? 연인이 직장 상사 VS 연인이 직장 후배 비교적 가벼운 전, 닥후입니다. 라이트한 전, 닥후의 모습입니다. 코의 털 많은 연인 VS 겨드랑이의 털 많은 연인 위 게임은 나쁘지 않게 가벼운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론 닥후로 고르지 않을까 합니다. 육체적으로 바람 피는 연인 VS 정신적으로 바람 피는 연인 여기에서 싸우실 수 있습니다. 커플 밸런스게임 고르기 힘든...

202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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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밸런스게임 질문 50개 모음 재밌는질문 닥전닥후

안녕하세요~ 청명남입니다. 청이루~ 이번에 청명남이 소개해 드릴 게임은 웃긴밸런스게임 입니다. 웃긴, 재밌는 밸런스게임 질문 50개모음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먹고 싶은 음식 먹고 100만원 내기 VS 먹고 싶은 음식 참고 10만원 받기 먹고 싶은 음식이 있는데 100만원을 내고 먹을 것이냐, 10만원을 받고 참을 것이냐. 이 질문인데, 개인적으론 후자입니다. 먹고 싶은 거 한번 참고 10만 원이면 완전 땡큐 아닌가요? ㅋㅋㅋ 평생 이발 금지 VS 평생 손톱 깎기 금지 평생 이발 금지가 조금 더 낫지 않나 싶습니다. 예전에 평생 손톱을 깎지 않으신 분을 봤는데 손톱이 정말 엄청나게 길어서 일상생활이 불가능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손톱이 정말 엄청나게 길었습니다.. 머리카락이 엄청나게 길어도 불편하긴 하겠습니다. 500년 전 과거로 가기 VS 500년 후 미래로 가기 500년이라.. 너무나도 긴 시간입니다. 10년 후 과거, 미래 같은 경우라면 모를까 500년 정도면 둘 다 너무 과하다는 느낌? 무엇을 고르더라도 고통받지 않을까 합니다. 500년 후 미래는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긴 합니다. 언제 죽는지 알기 VS 어떻게 죽는지 알기 이 질문을 하면 서로 어느 정도 논쟁이 펼쳐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런 얘기, 저런 얘기 하는 게 밸런스 게임의 진짜 재미라고 생각합니다. 여행 가서 건물에만 있는 친구 VS 여행 가서 지역 맛집 가기 싫다...

2022.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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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밸런스게임 질문모음 40개 웃긴질문

안녕하세요~ 청명남입니다. 청이루~ 이번에 청명남이 소개해 드릴 게임은 밸런스게임 입니다. 그중에서도 웃긴 밸런스게임 질문 모음 40개를 준비해 봤습니다. 밸런스게임 닥전, 닥후 시작해 보겠습니다. 여름에 겨울옷 입기 VS 겨울에 여름옷 입기 시작부터 심상치 않은 질문입니다. 하지만 이 정돈 고를 수 있죠. 청명남은 겨울에 여름옷 입기입니다. 겨울옷을 입으면 짧은 거리를 이동해도 땀이나기 때문에 계속 씻으러 가야 하지 않을까요?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내가 1억을 받으면 가장 싫어하는 사람이 100억을 함께 받는다. 1억 받는다 VS 1억 받지 않는다. 조건이 달린 밸런스 게임입니다. 내가 1억을 받는다면 내가 싫어하는 사람은 100억을 함께 받는다고 합니다. 이건 대부분 1억 받는다 아닐까요? 싫어하는 사람이 있다고 한들 당장 본인에게 1억이 주어진다면 그것을 마다할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사람마다 다르겠죠? 싫어하는 정도가. 좁은 공간에서 키스하는 커플남녀 VS 좁은 공간에서 지독한 방구끼는 사람 좁은 공간에서 키스하는 커플 남녀와 좁은 공간에서 지독한 방구끼는 사람 중 뭐가 더 나은지 뭐가 더 나은 상황인지 고르는 질문 같습니다. 닥전 질문이 조금 더 나은 상황 아닐까 합니다. 닥전 같은 경우에는 안 보면 상관없지만 냄새는 막을 수 없지 않을까요? 고등학생으로 돌아가 수능공부 VS 지금 이대로 살기 고등학생 시절로...

202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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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밸런스게임 질문 모음 30개

안녕하세요~ 청명남입니다. 청이루~ 이번에 청명남이 소개해 드릴 게임은 웃긴밸런스게임 질문입니다. 웃긴밸런스게임 질문은 어떤 질문들이 있는지 바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무리 안자도 안졸리기 VS 아무리 먹어도 살안찌기 아무리 안자도 안졸리기와 아무리 먹어도 살안찌기입니다. 둘 다 많은 분들이 바라고 있는 능력 아닐까 싶습니다. 청명남은 개인적으로 아무리 안자도 안 졸리기입니다. 어떻게 보면 아무리 안자도 안 졸리기는 수명이 늘어나는 것과도 같은 게 아닐까 싶습니다. 잠을 안 자도 된다는 건 보통 잠을 자야 하는 시간에 많은 것들을 할 수 있다는 게 메리트 같습니다. 원하는 것을 마음껏 먹을 수 있다는 점도 엄청난 능력이라고 생각하긴 합니다. 혼자 놀이공원 가기 VS 혼자 뷔페 가기 혼자 놀이공원 가기와 혼자 뷔페 가기입니다. 둘 다 그냥 할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둘 중 하나를 선택하자면 뷔페 가는 게 조금 더 부담이 없을 것 같습니다. 혼자 놀이공원을 가면 조금 덜 재밌지 않을까요? 놀러 가는 것과 밥을 먹으러 가는 것 둘 중 하나를 골라야 하는데 혼자라면 아무래도 밥을 먹으러 가는 게.. 감자튀김에 초장 VS 회에 케챱 감자튀김에 초장과 회에 케찹중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이것도 고르기 싫긴 하지만 감자튀김에 초장이 그래도 조금 더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회에 케찹은 뭔가 이상할 것 같은데.. 둘 다 먹어본적 없는 ...

2022.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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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밸런스게임 질문 모음 재밌는 밸런스게임 질문 20개

안녕하세요~ 청명남입니다. 청이루~ 이번에 청명남이 소개해 드릴 게임은 바로 웃긴밸런스게임 질문입니다. 밸런스게임은 여러 가지 종류가 많이 있습니다. 극단적인 밸런스 게임과 커플 밸런스게임 그리고 웃긴, 재밌는 밸런스게임 질문 등 여러 가지 많은 종류의 밸런스 게임이 있습니다. 이번에 청명남이 소개해 드릴 밸런스게임은 웃긴밸런스게임 입니다. 재밌는 밸런스게임 이기도 하죠. 솔직히 밸런스게임들의 질문을 많이 준비하면서 고르기 힘든 질문들도 많았습니다. 이건 도저히 안되겠는데?라고 생각하는 것들도 많았고, 이건 좀 너무 심한 거 아니야?라는 것도 많았습니다. 웃긴밸런스게임 질문 바로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년 치통 vs 1년 두통 1년 치통과 1년 두통.. 시작부터 이거 고르기 참 애매한데요? 상상을 해본다면.. 치통이 1년.. 두통이 1년.. 둘 다 심하면 정말 일상생활이 힘든 고통이죠. 치옹도 그렇고, 두통도 그렇고 둘 다 일상생활에 지장이 갈 정도로 아파본 적이 있기 때문에 잘 압니다. 여러분들도 일상생활이 힘들 정도로 치통이나 두통이 와 본 적이 계신가요? 두 가지의 고통 모두 겪어 보신 분들은 섣불리 하나를 선택하기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계속 자도 잠 옴 vs 계속 먹어도 배고픔 계속 자도 잠이 오는 것과 계속 먹어도 배고픔의 선택입니다. 청명남은 이것은 계속 먹어도 배고픔을 선택할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계속 자도 ...

2022.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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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스 게임 질문 모음 재밌는 밸런스게임 난이도 보통

요즘은 많은 사람들이 심심할 때 주고받는 농담 거리로 밸런스 게임을 합니다. 청명남도 친구와 심심할 때 심심풀이로 밸런스 게임 질문을 찾아보곤 했던 기억이 납니다. 밸런스 게임 질문 관련 첫 포스팅인 만큼 가벼운 질문들로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명 닥전, 닥후라고도 불리는 밸런스 게임 정말 말도 안 되는 난이도도 많습니다. 일반적인 난이도의 보통 밸런스 게임, 직장과 관련된 밸런스 게임 초능력과 관련된 밸런스 게임, 커플 관련 밸런스 게임, 커플 19세 밸런스 게임 등 참 종류도 많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해 드릴 밸런스 게임은 나름 순한 맛 평범한 밸런스 게임 질문입니다. 돈은 많이 주는데 하기 싫은 일 vs 돈은 적게 주는데 하고 싶은 일 이 정도면 스타트하기에 적절한 순한 맛 밸런스 게임 질문입니다. 돈은 많이 주지만 내가 하기 싫어하는 일과 돈은 적게 주는 대신 내가 하고 싶은 일 여러분들은 닥후인가요? 닥전인가요? 사실 이번 질문은 금액이 적혀 있어야 더욱 고르기 쉬울 것 같습니다. 가격은 친구들과 어느 정도로 타협을 볼지 본인의 현재 상황에 맞게 정해보세요. 텅 빈 버스로 편히 왕복 2시간 출퇴근 vs 지옥철로 왕복 1시간 출퇴근 직장인 분들은 정말 고민할 만한 질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텅 빈 버스로 편하게 출퇴근하느냐 왕복 1시간으로 빠른 대신 사람이 엄청 붐비느냐.. 고민이 될 만하네요. 버스로 편하게 가는 대신...

2022.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