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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여행인플루언서 라다맘입니다

오늘은 경주독채펜션 중에서도 스토리가 있고 쉼이 있는 감성숙소 하유일기를 소개하려합니다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은 분들께 추천하는 1박2일 힐링여행이랍니다

오후 4시부터 다음날 오후 12시까지 쉼이 가능한 공간인데요

옆에도 주차공간이 있고 옆 공터에도 주차가 가능하니 주차걱정은 없는 곳이랍니다

새해가 시작되어도 나라가 시끄럽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몸과 마음이 어지러워 일상의 쉼표가 필요할 때 추천하는 숙소랍니다

숙소 앞 저수지와 커다란 나무 그 자체가 돈으로 살 수 없는 액자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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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체크인이라 편하게 들어가면 된답니다

커다란 대문이 눈에 들어오는데 역시 유니크함이 남다른 경주독채펜션이랍니다

이름이 유니크하다 했더니 남다른 뜻이 있는 경주감성숙소네요

들어서는 순간 힐링이 되는 장소이기도 하고 마치 신비로운 다른 세계로 이끄는 느낌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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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열고 들어가면 유니크한 구조가 눈에 들어오는데요

1층이지만 내려가는 구조로 되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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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장에 신발 넣어주고 들어가봅니다

마치 어느 시골 동네의 카페에 온듯한 유니크한 라운지가 펼쳐지는데요

커다란 당구대와 함께 꽃무니 쇼파라니 :)

반전의 공간이라 들어서는 순간 헉!!해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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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것하나 신경쓰지 않은 부분이 없었다.

제가 하유일기를 한 문장으로 정의하자만 가장 잘 표현한 문장이라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냥 가져다 놓은 소품은 없어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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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의 로망같은 공간의 라운지공간인데요

마치 카페인가 바인가 싶은 공간인데 홈카페 느낌 물씬 나는 공간입니다

와인이나 위스키 한 잔 하기에도 좋은 공간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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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소품에서 느껴지는 쉼인데요

구급의약품도 구비되어 있고 커피 한 잔의 여유도 가능하답니다

정수기가 없는 대신 냉장고에 물 2L 두 병도 있답니다

머무르는 동안 쉼이 되길 바라는 주인장의 마음이 들어나는데요

우리만의 스토리를 남길 수 있는 공간이 곳곳에 있답니다

우리 미디어와 잠깐 멀어져 함께하는 공간에서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소품들이 곳곳에 있답니다

감성이 묻어나는 숙소라 힐링이 되는 1박 2일을 보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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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놀 수 있는 공간들이있는데요

게임을 하면서 또 하나의 추억도 남겨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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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층에도 화장싱이 있답니다

거울까지 유니크함이 묻어난답니다

음악이 묻어나는 공간이랍니다

저는 육각형인간으로 살아내려고 정말 쉼없이 하루를 사용하는데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음악을 들으며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무엇보다 이 쇼파 색이 촌스러울 수 있는데 함께하는 소품들덕에 고급스러움이 묻어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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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층으로 올라가면 또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데요

한 공간에 전혀 다른 반전이 묻어나니까 색다른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장소랍니다

우리가 비싼 돈을 주고 갤러리를 가거나 그림을 구매하는 이유는 그것을 보면서 힐링을 하기 위함이잖아요

아무리 좋은 그림도 자연이 주는 경이로움이 대신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머무르는 동안 우리는 최고의 작품을 볼 수 있답니다

밖으로 보이는 나무까지 힐링이니까 제대로 된 쉼이 가능한 공간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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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장을 보는것도 힐링이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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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함께하는 음악까지 더할나위없다는 표현은 이럴때 사용한답니다

음악과 함께 커피 한 잔의 여유를 가지며 행복함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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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품도 힐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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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층에도 전자레인지와 냉장고가 있답니다

가볍게 식사나 간식을 먹을 수 있도록 해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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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무르는 공간도 아름다워야하니 쓰레기도 깨끗하게 치워두고 가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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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방으로 들어가는 느낌으로 문 열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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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풍의 침대방이 눈에 들어옵니다

아늑하다라는 표현을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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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늑한 쇼파도 숨어 있어요

역시 쉼이 가능한 공간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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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는 스크린이 내려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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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건도 넉넉하게 구비되어 있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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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옷은 옷걸이 필수인데 옷도 걸어둘 공간이 있고요

책 한 권 챙겨오면 책 읽기에도 좋은 공간이 안에 숨어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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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로 가보는데요

거울부터 수전까지 어느것하나 고급스럽지 않은 곳이 없답니다

화장실 가는 것도 이리 행복한 일인가 싶었어요ㅋㅋㅋ

소금과 함께 힐링이 가능한 자쿠지가 있어요

따뜻한 물과 함께 밖으로 바라보는 것 역시 힐링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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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밖으로 보이는 100년 된 신비한 나무와 더불어 호수뷰는 집으로 돌아와서도 잊혀지지가 않는데요

온전히 나로 머무를 수 있는 시간이었답니다

커피를 갈아서 내려서 그 향까지 맡아보는 시간 가져봤는데요

방 안 가득 머무르는 커피향을 전할 수 없어 아쉬웠답니다

밤에도 힐링하라고 커다란 나무가 24시간 보이는데요

머무르는 모든 순간 일상의 스트레스 내려놓은 1박 2일 보냈답니다

아침을 따로 준비해주시는데요

베이글과 함께하는 스프까지 든든한 한 끼 먹어봤답니다

머무르는 모든 순간이 힐링이었던 경주 독채 감성숙소 하유일기 펜션이었답니다

인스타에서 하유일기만의 스토리를 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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