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린이는 위즈덤진성의 블로그 별명입니다.
스텐 보온보냉 1리터
대용량 텀블러 벤티
레트로 보온병 물병 추천
현재시대 가장 필요한것은?
하루 2리터 이상의 물을 마시는 것 (성인기준)
제가 아니라 의사분들이 추천합니다.
그래서 정확히는 1리터에 가까운 960ml의 용량!
그러면서 텀블러기능에 보온병기능까지!
뚜껑이 두개.
용도에 따라서 활용할 수 있어요.
시원한 물을 마실때는 원터치로 돌려서 가볍게 음용하면 되고요.
큰 남자손이 잡았을대도 이렇게 넉넉한 용량
크림 화이트색이 은은하고 화사합니다.
차콜그레이색상
뚜껑이 달라졌죠?
서로 바꿔가면서 이용해도 되고요.
데일리용이나 뜨거운 물을 담을때 좋습니다.
우선 플라스틱보다 스텐이 좋은 것은 보온 보냉력이 확실하다는 것이죠!
그리고 일반 보틀이나 텀블보다는 밀폐된 보온병으로 활용하면 더욱 그 기능이 배가 됩니다.
탄탄한 밑받침
보통의 얼음틀 18구를 모두 꺼내서 몸체에 담았어요.
반도 채우지 못하더라구요.
워낙 크니깐~
얼음만 넣어두면 24시간이 지나도 물이 생기지 않아서 물과 함께 섞어서 휴대하는 것을 추천해요.
시원함이 하루 온종일 아니 다음날 까지도!
물론 얼음은 물에 녹으면서 분해되지만 그 시원함의 시간은 플라스틱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 것이죠.
보면 볼수록 영롱한 입구.
무려 5.5cm의 지름입니다.
벌컥벌컥 즐기기에도 좋고요.
끓는물도 하루종일 가서 등산이나 캠핑시 컵라면, 커피를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높이가 26.5cm
지름이 9cm
서양여행을 다녀보면 거의 모든 사람들이 텀블보틀을 이용하는데 이렇게 큰것만 가지고 다니더라구요!
더 짙은 다크
차콜 그레이
화사한 크림화이트
얼음과 물을 함께 넣어두면 하루이상 시원함을 제공하고요.
손가락에 걸어서 편하게 흔들 흔들 가지고 다니면 되지요.
더운날의 필수품이면서 차가운 겨울에도 필수!
이게 2중 진공구조입니다.
그래서 겉의 스테인리스와 안쪽 스테인리스사이에 진공층이 있지요.
그래서 밖에서는 차가움과 뜨거움이 전혀 느껴지지 않아요.
아주 차가움도 아주 뜨거움도 대환영
문제는 지속력! 탄탄함 그러니 품질력이겠죠~
얼마나 탄탄하고 품질이 대단한지 모릅니다.
직접 느껴보면 우리가 흔히 아는 유명브랜도보다 절대 뒤떨어지지 않으면서 가격은 배이상 저렴한 것!
동영상을 보시면 잘 느끼실 수 있으십니다 ^^
몸체 하나에 뚜껑이 두개의 스타일.
꼭 느껴보세요!
의사분들이 권장하기를 하루 2리터 이상 물을 마시라고 하지 않겠어요.
오전에 한번 오후에 한번 모두 비워주면 박수 짝짝짝^^
더욱 위생적이고 겉에 색상 도장도 말끔해서 스크레치에도 강합니다.
차가운 물은 원터치로 즐겨도 좋고요.
역시 손에 끼울수 있는 뚜껑에 손고리!
뜨거운물에는 일반형으로 이용하면 좋습니다.
등산가서 정상에서의 컵라면과 믹스커피이용할때 얼마나 행복한지 아시죠!
이제 큰 용량으로 즐기세요.
동영상을 보셔서 끓는물 담긴것 뺄때의 품질력을 보세요~
더욱 위생적으로 304스텐의 소재입니다.
가장 좋은 스테인리스이죠!
일반 500ml 물병과 비교하면 이렇습니다.
생각해 보세요!
하와이에서 제가 직접 찍은 사진입니다.
미국 가보신 분들 아시겠지만 꼭 그곳을 찬양하는 것은 절대 아니에요~
하지만 이런 문화는 배워야 겠더라구요.
이렇게 큰 용량의 병을 무조건 가지고 다니시는 분들이 대다수!
가격을 보시면 국내에서 판매하는 제품보다는 살짝 저렴해요.
(달러기준. 숫자 곱하기 1,200?)
위즈덤진성에서는 좋은 품질의 제품을 저렴하게 제공한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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