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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천탕이 있는 온천이 있다면 가야지! 서울 근교 경기도 화성에 온천이~ "여행 가기 전에 월문온천 갈까?" 보홀 가서 마사지 받다가 때가 나올 판이었다. 우린 그렇게 경기도 화성으로 향했다. 단골처럼 다니던 곳을 참 오랜만에 방문하니 감회가 새로웠다. 특히 항상 호텔이나 모텔 가족탕을 이용하다가 처음으로 사우나로 직행했다. 세신을 하기에는 나처럼 아마추어보다는 프로의 솜씨가 필요했다. 월문온천은 어떤 온천일까? 위치와 주차! 월문온천은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온천으로, 지하 700M 암반에서 올라오는 알칼리성 중탄산나트륨(Nahco3)형 천연 온천수를 사용한다. 직접 목욕을 해보면 물이 진짜 부드러워서 내 몸도 매끄러운 느낌이 든다. 여러 가지 질병에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 월문온천의 온천수는 직접 경험해 보면 알 수 있다. 서울, 인천에서 약 40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교통도 편리한 편이고, 사우나 시설과 노천탕까지 준비되어 있는 월문온천휴양지는 주차장도 아주 넓어서 주차도 편하다. 이제 날이 선선해지는 한글날에 방문했는데, 월문온천휴양지는 아침 일찍이라 그런지 손님도 별로 없고 너무 좋았다. 근처에 맛집도 많고 화성 8경과 낚시터 그리고 골프장 등이 인접해 있어 가족과 함게 나들이하기에도 좋다. 월문온천휴양지 이용 시간 및 이용요금 우린 주차를 하고 월문온천휴양지로 들어갔는데 영업시간은 06시부터 20시까지이며 입욕 입장 마감시간...

화성 월문온천휴양지 프라이빗하게 온천욕 즐기기 화성 월문온천 허니비1 가족탕 세신베드 굿! 명절마다 우린 화성 월문온천을 다니곤 했다. 명절에 몸을 정갈하게 하고 절에 가곤 했는데 이번에 참 오랜만에 월문온천을 찾았다. 월문온천을 찾는 이유는 코로나 전부터 프라이빗 한 월문온천 가족탕을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월문온천휴양지 가격과 사우나도 괜찮지만 우린 근처 호텔이나 모텔에서 월문온천물을 이용한다. 가족끼리 오붓하게 온천욕을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화성 월문온천 온천수의 느낌 월문온천 가족탕의 흔한 스파 화성 월문온천에서 직접 온천욕을 해보면 물이 얼마나 좋은지 알 수 있다. 이 물을 못 잊어 아내는 자꾸 오자고 하는지도 모르겠다. 월문온천의 온천수는 Ph 9.2의 알칼리성 중탄산나트륨(NaHco3)형 천연온천수로 물이 부드럽고 자극이 적어 비눗물의 거품이 잘 일고 피부에 탄력을 주며 매끄러워지는 효과와 머릿결이 촉촉하고 부드러워지는 특성을 지닌 것으로 유명하다. 화성 월문온천 호텔 예약 여기어때 예약 내역 우린 보통 여기야앱 혹은 여기어때 앱을 통해 예약한다. 우린 화성 월문온천 가족탕 단골이라 여기저기 많은 호텔을 다녀봤다. 앱에서 행사할 때도 많고 하니 미리 예약을 하고 가자. 주말은 예약을 안 하면 이용하지 못할 수도 있다. 우리도 이번에 중복 예약으로 난처할뻔했는데 이는 호텔 사장님이 잘 처리해 주셨다. 화성 월문온천 근...

경기도 화성 월문온천 라벤더온천텔 외관과 주차장 화성 월문온천은 솔직히 날씨가 좋은 날보다 비가 오거나 눈이 오거나 궂은 날 가는 게 좋더라. 이날도 화성 날씨는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그런 어느 날이었다. 오랜만에 세신사 출동이요!! 오랜만에 찾은 월문온천은 지난번 방문했을 때와 별다를 게 없어 보였다. 화성 월문온천 라벤더온천텔 프런트 화성 월문온천은 우리가 종종 찾는 비대면 국내 온천 가족탕으로 세신을 할 수 있는 세신침대가 있어서 좋다. 월문온천의 수많은 국내 온천 호텔 중 우린 벌써 여러 곳을 다녀왔는데 이날 찾은 곳은 우리가 화성 월문온천에 처음 방문했을 때 이용했었던 라벤더온천텔이다. 원래 라벤더온천텔은 반지온천텔이었는데 리모델링 후 상호가 바뀐 거 같다. 리모델링해서 아주 깨끗하네~ 화성 월문온천 라벤더온천텔 공용 편의시설 화성 월문온천 단지 내 국내 온천 호텔 라벤더온천텔 프런트에는 전자레인지도 있고 커피 머신도 있어서 온천욕 후 군것질거리나 간단하게 커피를 마실 수도 있으나 우린 이용하지 않았다. 와~~ 가격 많이 올랐다.... 요새 월급 빼고는 다 오르는 거 같다. 1~2년 전만 해도 이것보다 1~2만 원은 저렴했던 거 같다. 화성 월문온천은 월문온천 사우나를 이용해도 좋지만 우리처럼 근처 호텔이나 모텔을 이용해도 좋다. 그럼 비대면 온천 가족탕을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라벤더온천텔 침대와 세면대 키와 편의 용품을...

첫 줄 안녕. 지난 주말. 비가와서 아무데도 가질 못했다. 하지만 비오는날 갈만한곳이 곧 떠올라 우린 화성 월문온천단지로 향했다. 사우나에서 때를 못 밀어 속상한 아내는 오랜만에 세신 받을 생각에 신나했다. 화성 월문온천단지는 우리가 종종 놀러가는 곳으로 근처 숙박시설이 모두 온천물이므로 가족탕으로 이용하기에도 안성맞춤이다. 요새 같이 코로나로 위험한 시국에 사우나도 못가는데 비대면 온천욕도 하고 세신도 할 수 있으니 금상첨화다. 물론 세신사는 누군가가 대신해야 하지만 말이다. 그게 누구냐고?.... 비 내리는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가을장마라더니 비가 억수같이 쏟아진다. 뭐 어자피 우리는 화성 월문온천단지로 온천욕을 하러 가는 길이니 상관없다. 화성 월문온천단지 가는 길 하지만 조금씩 화상에 가까워질수록 날씨가 좋아진다. 뭐 어자피 화성 가족탕에서 온천욕할거라 상관없다. 우리집은 송파구에 있는데 송파구에서 화성 월문온천단지까지는 약 1시간정도 소요된다. 화성 월문온천단지 가는 입구 익숙한 월문온천단지를 알리는 바위를 지나 우리가 예약한 월호텔로 향한다. 화성 월문온천단지 월호텔 들어가는 길 화성 월문온천단지 호텔월은 저번에 갔던 나인부띠끄 호텔과 비슷한 위치에 있었고 이번에는 숙박이 아니라 대실이라서 예약시간에 딱 맞춰서 방문했다. 들어가는길 차가 다가가면 알아서 셔터가 올라간다. 화성 호텔 월호텔 전화번호 : 0507-1317-16...

첫 줄 안녕. 코로나로 비대면 여행이 필수인 지금. 우리는 화성 월문온천 단지를 자주 찾는다. 하지만 화성 "월문온천휴양지"는 공용 사우나 형식이라 비대면이 어렵고 근처에 모텔이나 호텔 모두 온천수가 나와 근처 호텔을 종종 이용한다. 서울 근교 가볼만한 곳 화성 월문온천 단지 입구 아내와 필자가 자주 방문하는 곳으로 저번에는 화성 월문온천 가족탕인 월문 반지온천텔에서 세신을 했었다. 보통은 일요일 오후에 가서 대실 후 세신만 하고 오는 일정이었다. 화성 월문온천 가족탕으로 월문 반지온천텔 온천 가족탕을 추천한다. 서울근교 당일치기 여행. 첫 줄 안녕. . 요새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찜질방도 사우나도 가기 무서운 시기이다. 필자 본인이 걸리... blog.naver.com 하지만 이번에는 특별히 월요일 휴가를 내고 월문나인부띠끄무인텔을 예약했다. 화성 월문온천 가족탕 단지에서도 주말에는 예약하기가 하늘에 별 따기인 화성 월문나인부띠끄무인텔이다. 서울 근교 가볼만한 곳 화성 월문온천 가족탕 월문나인부띠끄무인텔 외관 드라이브인 방식이라 그 누구와도 대면할 필요가 없는 진정한 비대면 온천 가족탕이다. 게다가 특실에는 노천탕이 있다니 꼭 가봐야 할 국내 온천 호텔이었다. 아마 노천탕이 없으면 그냥 대실로 세신만 했을 터이지만 온천 노천탕은 정말 매력적이라 숙박을 하게 만들었다. 상호 : 월문 나인부띠끄 무인텔 전화번호 : 0507-1423...

첫 줄 안녕. . 요새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찜질방도 사우나도 가기 무서운 시기이다. 필자 본인이 걸리는건 상관없겠지만 가족에게도 위험이 되니 최대한 조심하고 방역지침을 지키는게 최선이다. . 하지만 그렇다고 집에 욕조가 있는것도 아니고 세신사가 있는것도 아니어서 제대로 된 목욕을 못하니 왠지 찝찝했던 아내는 마침 설 명절을 핑계로 목욕제계를 해야한다며 화성 월문온천 가족탕을 찾았다. . 말이 온천 가족탕이지 화성 월문온천 가종탕은 단지내에 있는 호텔인데 물이 온천수가 나오므로 객실을 이용하게 되면 온천욕이 가능하므로 객실에서 숙박이나 대실을 통해서 온천 가족탕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상호 : 월문반지온천텔 전화번호 : 031-359-9480 주소 : 경기 화성시 팔탄면 버들로1597번길 22 제휴사예약 : 여기야, 여기어때, 야놀자 네이버 지도 우린 이날 아침을 먹고온터라서 굳이 화성 월문온천 맛집을 찾을 필요는 없었다. 게다가 서울근교 당일치기 여행으로 온터라 숙박도 아니고 해서 숙박앱 혹은 숙박사이트 "여기어때" 에서 예약을 하고 월문반지온천텔에 방문을 했다. . 벌써 화성 월문온천 가족탕은 두번째 방문이라 어색함 없이 키를 건네 받고선 객실에 입실했다. 조금 일찍 도착해서 살짝 기다리긴 했는데 일반실에는 세신침대가 없어서 때를 밀기가 힘드니 적어도 특실을 이용해야 한다. . 처음에는 안마의자도 있더니만 이번에는 낮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