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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불볕더위가 물러가고 이제 제법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게 가을이 오나봅니다. 일년 중 가장 캠핑하기 좋은 날씨가 아닐까 싶은데요. 본격적인 가을캠핑시즌을 맞아 올해 마지막 <2024 고카프 캠핑박람회>가 수원 메쎄에서 열렸습니다. 저와 마찬가지로 이제 슬슬 다시 캠핑을 나가보려고 하는 캠퍼분들이 정말 많이 오셨어요. 매번 수원메쎄에서 열리는 캠핑박람회는 차를 가지고 갔었는데요. 박람회장 입구부터 주차전쟁이 꽤나 심해서 이번에는 지하철로 다녀왔는데요. 1호선 수원역 3번 출구에서 걸어서 5분도 안걸리는 거리라서 대중교통으로도 접근성이 좋더군요. 내년부터는 대중교통으로 다녀와야겠습니다. 수원역 3번 출구에서 나오자마자 바로 오른쪽에 수원메쎄가 보이더라구요. <2024 고카프 캠핑&레포츠 페스티벌> 빨간색 대형 현수막이 반갑더라구요. 올해 마지막인게 아쉽기도 하구요. 2024 고카프 캠핑박람회 일정 : ~9. 1(일) 10시부터 18시까지 장소 : 수원메쎄 언제나 그렇듯이 고카프 캠핑박람회에 입장하면 괜시리 가슴이 설레이는 건 저만이 아니겠죠? 매번 다양한 캠핑전문 브랜드의 신상 에어텐트를 비롯한 캠핑텐트, 쉘터는 물론 다양한 캠핑용품, 그리고 카라반, 차박캠핑과 함께 먹거리까지 볼거리가 참 많죠. 특별 할인가로 저렴하게 뭔가 구입하지 않아도 아이쇼핑하는 재미도 솔솔하구요. 이번 <2024 고카프 캠핑&레포츠 페스티벌> ...

일년 중 캠핑하기 정말 좋은 요즘이입니다. 이번 주말이면 또 어디로 캠핑을 가나 행복한 고민에 빠지고 있는데요. 다양한 캠핑용품을 직접 만져보고, 체험해 볼 수 있고, 또 특별 행사가로 저렴하게 구매도 할 수 있어서, 캠핑을 즐기시는 캠퍼분들 뿐만 아니라, 이제 캠핑을 시작하려는 분들에게는 빠질 수 없는 행사인 <2024 켐페어 대구>이 대구에서 열린다는 소식을 가져 왔습니다. 2024 캠핑&레저차량박람회 대구 1. 일정 : 2024. 6.28(금)~6.30(일) 2. 장소 : 대구 엑스코 1, 2홀 3. 사전등록기간 : 2024. 5.26까지(입장료 무료) 정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방문을 하셨던 작년 2023 캠페어 대구와와 마찬가지로 올해 대구캠핑박람회 <2024 캠페어 대구>가 대구 엑스코 (EXCO)에서 열립니다. 사전등록시 무료입장이 가능하기 때문에 무조건 사전등록을 하셔야겠죠! 5월 26일까지 사전등록하시면 무료입장이 가능하고, 그 이후에는 할인사전등록, 그리고 현장등록은 1인당 7,000원의 입장료가 발생하게 됩니다. -사전등록(~5/26) : 무료 입장 -할인사전등록(~6/23) : 입장료 5,000원 -현장등록 : 입장료 7,000원 ※ 미성년자 및 65세 이상은 사전등록 없이 무료 입장 가능합니다. ↓↓↓ 2024 캠페어 대구 사전등록 바로가기↓↓↓ 2024 캠페어 2024 캠페어::관람 안내 > 온라인 사전등...

매년 다양한 캠핑용품 신상 구경도 하고, 행사가로 저렴하게 구매도 할 수 있어서 빠지지 않고 참관하는 고카프 캠핑&레포츠 페스티벌을 다녀왔습니다. 2024 고카프 시즌1은 수원메쎄에서 열렸는데요. 겨우내 잠자고 있던 캠핑장비를 꺼내어 2024년 시즌 캠핑을 준비하시는 분들로 역대급으로 많은 분들이 오신 것 같았어요. 바람이 제법 많이 불던날 수원메쎄 고카프 시즌1을 보러 한시간을 달려 가 보았는데요. 수원메쎄 주차가 정말 힘들더라구요. 한참 긴 줄을 보고는... 근처 카페에서 차 한잔 하고 무료주차 혜택을 받아 주차요금도 조금 세이브할 수 있는 방법으로 다녀왔습니다. 근처 수원 롯데백화점에 주차하고 걸어서 오시는 분들도 꽤 되시구요. 2024 수원메쎄 고카프 시즌1은 미리 사전예약을 했고, 무인등록대에서 셀프로 쉽게 발권해서 대기시간없이 쉽게 입장할 수가 있습니다. 무인발권 시스템이 잘 되어 있어서 편하게 입장이 가능했습니다. 최근 몇년 간 다녀본 고카프 중 가장 많은 분들이 이번 2024 수원메쎄 고카프 시즌1에 오신 것 같을 정도로 부스마다 엄청나게 많은 분들이 신상 캠핑용품을 꼼꼼히 살펴 보고 계셨던 것 같습니다. 그 중에서는 벌써 캠핑체어, 테이블등 작은 캠핑용품은 물론 캠핑텐트까지 구매해서 들고가시는 분들도 많이 보였구요. 최근에 많이들 사용하시는 접이식 원액션 스타일의 캠핑테이블도 눈길이 갔는데요. 저도 하나 사용하고 있지...

제 주변의 겨울 동계캠핑을 쉬는 캠퍼들도 하나둘씩 캠핑을 시작하는 걸 보니 캠핑하기 좋은 계절이 다가왔어요. 캠핑을 오래 다니셨던 캠핑고수는 물론 캠핑초보 캠린이까지 캠핑은 무조건 쉽게 피칭 가능한 텐트가 최고인 건 다들 알고 계시죠! 그래서 요즘 대세는 에어텐트! 번거로운 절차 다 때려치고 내장형 에어펌프를 ON만 시켜주면 알아서 피칭이 되는 다잡 에어텐트 원터치텐트로 빠르고 편하게 텐트 피칭하고 오롯이 힐링 캠핑만 즐기세요! #에어텐트 #원터치텐트 #돔텐트 #여름텐트 #가성비텐트 #다잡텐트 #감성캠핑텐트 폴대가 필요없어서 설치가 훨씬 간편한 에어텐트는 주로 큰 대형 리빙쉘텐트를 많이 보셨을텐데요. 더 많이 사용하는 돔텐트도 다잡 에어텐트를 이용하면 훨씬 간편한 캠핑을 즐길 수가 있어요. 저도 길이 8m의 대형 에어텐트도 사용하고 있지만, 타 에어텐트보다도 부피도 훨씬 작고 무게도 가볍습니다. *무게 : 약 6,5kg 수납가방도 양쪽 클립 형태라서 한번 더 고정해 주면서, 부피도 줄일 수 있는 고급 가방으로 구성이 되어 있어요. 다잡 원터치텐트 에어텐트는 텐트 스킨 본체와 루프, 연장타프, 업라이트 폴대(4개), 팩과 스트링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텐트 스킨부터 감성적인 크림컬러로 구성이 되어 있구요. 특히 앞쪽에 설치할 수 있는 연장타프가 기본 구성이라 더 알찬 구성이네요. 아낌없이 주는 느낌? (근데 이게 끝이 아니라는 점!...

지난 번 캠핑 때는 대형 터널형 에어텐트 폴라리스 A4를 쉘터 모드로 활용했던 모습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폭 3.7m에 길이는 무려 8m에 달하는 대형 에어텐트이기 때문에 정말 여유있는 캠핑을 즐길 수가 있었는데요. 이번에는 이너텐트 조합으로 거실형텐트 모드로 겨울캠핑을 즐기고 왔답니다. 폴라리스 A4 터널형 에어텐트와 이너텐트 SET, 그리고 겨울이면 꼭 필요한 TPU패널까지 겨울캠핑을 제대로 즐기기 위한 구성품입니다. 아침에 일어났더니 집앞에는 눈이 제법 많이 내려서 스노우캠핑을 기대했으나... 이번에 다녀온 김포의 캠핑장에는 아침에 잠깐 흩뿌릴 정도만 눈이 왔더라구요. 대형 터널형 에어텐트 폴라리스 A4는 설치하기 전에 이렇게 가이드라인을 고정해 놓으면 더 빠르고 정확하게 설치를 할 수가 있는데요. 이번에 폴라리스 A4를 처음 같이 설치해본 우리 마나님도 가이드라인이 있으니 훨씬 더 설치가 간편하다고 하더라구요. 특히 사이즈가 엄청 큰 대형 에어텐트이기 때문에 가이드라인은 신의 한수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렇게 먼저 텐트를 설치할 공간에 가이드라인을 고정시켜 줍니다. 가이드라인만 봐도 폴라리스 A4의 어머어마한 사이즈가 실감이 납니다. 길이가 무려 8m나 되니까요. 가이드라인에 스킨을 펼쳐서 4군데 각 모서리를 가이드라인을 고정해둔 팩에 걸어서 고정을 해 줍니다. 그 다음은 에어펌프로 4개의 기둥에 공기를 주입해 주면 되는데요. ...

주변에서 장박캠핑 소식이 계속 들려오는 것을 보니, 이제 본격적인 겨울 동계캠핑 시즌으로 접어드는 모양입니다. 반짝 강추위가 찾아왔지만, 아직은 조금 쌀쌀한 맛에 오히려 늦가을 캠핑을 즐기기 좋은 시기이긴 한데요. 그래도 날이 추워지면 캠핑장 도착해서 캠핑 텐트를 피칭하는 일은 힘들죠. 보다 쉽고 편하게 텐트를 피칭할 수 있는 방법으로 최근 에어텐트를 사용하시는 캠퍼분들이 많으신데요. 저도 최근에 폴라리스 A4 터널형 에어텐트로 피칭은 간편하고, 하지만 8m나 되는 대형 쉘터 공간으로 쾌적하게 늦가을 캠핑을 즐기고 왔답니다. 사실 최근에 무릎을 다쳐서 병원을 들락날락하느라 캠핑계획이 없었는데, 갑작스럽게 아이 학원 스케쥴이 빠지면서 집근처 김포 캠핑장으로 급솔캠을 가게 되었어요. 저 혼자 가는 솔캠이고, 해가 떨어지고 나서 6시나 되어 집에서 출발하는 늦은 1박 2일 캠핑이라, 루프탑텐트만 간단하게 펼치고 화목난로로 불멍만 하다 오려고 했지만... 폴라리스 A4 터널형 에어텐트가 궁금해서, 늦은 밤이지만 도착하자마자 헤드랜턴을 장착하고 에어텐트를 혼자 설치를 해 봅니다. 사실 에어텐트는 이미 몇번 사용을 해 본터라 혼자서도 좀더 쉽게 설치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서 (다리도 불편하지만) 도전을 해 봤어요. 자, 먼저 스킨을 펼쳐 봅니다. 폴라리스 A4 터널형 에어텐트는 길이가 무려 8m에 달하는 초대형 에어텐트이다보니 스킨 자체도...

이제 달력도 마지막 한장으로 달려가는 11월 말입니다. 아침 저녁으로 쌀쌀함이 있지만, 아직은 겨울캠핑이라고 부를 정도는 아니라서 깊어가는 가을 캠핑을 즐기기에 좋은 날씨입니다. 소형 등유난로 하나만 있으면 될 정도의 날씨라서 2인용 경량텐트로 솔캠을 다녀왔는데요. 작년부터 솔캠용 또는 2인용 경량텐트로 활용하고 있는 캠파이 에어텐트를 들고 나섰죠. 캠파이 에어텐트는 소형, 경량, 에어텐트라는 수식어처럼 작고 가벼운 텐트라는 가장 큰 장점이 있는 텐트인데요. 작은 여행가방 크기의 수납가방으로도 한번에 이해가 될 수 있을 정도입니다. 2인용 텐트 무게가 4.5kg 밖에 되지 않어서 이동이 쉽고, 부피도 적어서 수납 스트레스도 훨씬 줄어드는 장점도 있구요. 양방향 지퍼를 열어 캠파이 에어텐트를 꺼내어 봅니다. 2인용 경량텐트 캠파이 에어텐트는 텐트 스킨 본체와 팩, 그리고 소형 수동펌프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요. 텐트라면 필수 구성품인 폴대가 없죠? 전체 무게가 4.5kg 밖에 되지 않는 가장 큰 이유이죠. 팩은 딱 4개가 있는데요. 팩다운을 4번만 해도 된다는 거죠. 특히 추운 겨울캠핑에서 팩다운은 정말 힘들잖아요. 최소한의 팩다운인 4번으로 피칭이 가능한 2인용 텐트입니다. 에어텐트의 기본 구성품인 소형 수동펌프입니다. 소형 경량텐트라서 대형 에어텐트처럼 수동펌프로도 피칭하기 쉬워서 소형 수동펌프로도 충분히 간편하게 설치가 가능하죠. ...

덥습니다.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캠핑도 쉬어가야 하는 시기이지만, 간만에 며칠을 쉴 수 있는 휴가 기간 동안 캠핑을 또 나가게 됩니다. 더운 여름 큰 텐트의 두꺼운 스킨을 펼치고, 폴대 여러가 꽂고, 팩 박고 등등등 육수 한바가지 흘리면서 세팅을 할 수 없죠. 캠파이 시그니처 감성 캠핑 에어텐트는 펌프 몇번 만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설치할 수 있어서 이번 켐핑이 정말 여유로웠답니다. 2~3인용 소형 돔텐트이긴 하지만, 패킹 사이즈가 엄청 작습니다. 큰 파우치 사이즈의 수납가방에 들어가서 수납 스트레스도 훨씬 적고, 짐 실을 때와 캠핑장에서 세팅할 때도 한결 쉽습니다. 무게 또한 2.5kg으로 무척이나 가볍구요. 캠파이 시그니처 감성 캠핑 에어텐트는 스킨, 펌프, 그리고 단조팩(4개), 스트링(4개)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딱 필요한 기본 구성품만 알차게 구성이 되어 있는데요. 이번에 와디즈 펀딩으로 구매하시는 분들은 업라이트 폴대 1세트를 특별 사은품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펌프 몇 번 만으로 5분 안에 설치 가능한 에어텐트 캠파이 시그니처 감성 캠핑 에어텐트의 설치 방법은 너무나도 간단합니다. 먼저 스킨을 펼쳐 주어야갰죠? 이때 전면 출입문의 방향을 확인하고, 세팅하고자 원하는 자리에 잘 펼쳐 놓습니다. 그리고 사면에 있는 팩다운 홀에 팩을 꽂아서 팩다운으로 고정을 해 줍니다. 아일렛 구멍 형태로 고급스럽고 깔끔하면서...

오랜만에 강원도 홍천캠핑장을 다녀왔어요. 서석야영장이라는 이름만 들어도 오래된 캠핑장임을 알 수 있는데요. 그만큼 풍부한 그늘과 계곡으로 많은 분들이 찾는 캠핑장입니다. 오전 일찍 도착해서 캠핑장을 한바퀴 둘러봅니다. 가장 먼저 눈에 띈건 울창한 숲속캠핑장 뷰와 풍부한 그늘인데요. 한여름에도 이 곳은 시원함을 종일 누릴 수 있겠죠~ 아래 계곡쪽으로 내려오니 데크 사이트도 많네요. 데크 사이즈는 다양하니 예약할 때 확인이 필요하겠네요. 그늘도 좋죠? 계곡 바로 앞 데크 사이트입니다. 명당 자리네요. 계곡 앞이라 데크에 난간까지 있어서 아이들도 안전하게 지낼 수 있게 만들어져 있어요. 안쪽으로 더 많은 사이트들이 있는데요. 지형에 따라서 대형 리빙쉘텐트부터 작은 돔텐트까지 다양하게 피칭이 가능합니다. 저 안쪽에서 캠핑하면 완전 깊은 산속 숲속에서 캠핑하는 기분이겠어요. 앞에는 청정계곡이 있구요. 물이 그렇게 깊진 않아서 아이들이 안전하게 놀기 딱 좋아요. 강원도 홍천 서석캠핑장 안내도를 설명드리면.. 좀전에 본 그늘 많은 사이트들은 노란색의 C사이트에요. 모두 짐을 내린 다음 주차장에 차를 옮겨놓아야 하는 자리입니다. 차까지 빽빽하게 들어선 사이트가 아니라서 여유가 있고, 자연그대로를 즐길 수 있는 곳을 원한다면, 그리고 계곡 가까운 곳을 원한다면 C사이트가 명당이구요. 차박캠핑, 캠핑카, 트레일러는 캠핑장 입구인 A와 사이트와 B9, ...

주말 잘 보내셨죠? 지난 주말은 낮 기온이 30도를 넘는 한여름 같은 날씨였어요. 햇볕은 따가울 정도로 더웠지만, 반면 그늘 밑에 앉아 있으면 선선한 바람이 참 좋았던 전형적인 5월의 청명한 날씨였죠. 하지만, 캠핑장에서 리빙쉘텐트를 피칭할 때 한낮의 더위는 정말 죽음인데요. 이번에 저는 설치가 훨씬 간편한 제드 티맥스 에어텐트를 가지고 이른 여름캠핑을 편하게 다녀왔답니다. 강원도 홍천의 서석캠핑장인데요. 오래 된 캠핑장이라 나무 그늘이 너무 좋은 캠핑장있어요. 아침 일찍 도착을 한 덕분에 그늘이 더 많은 오전이라 서둘러 피칭을 했답니다. 제드 티맥스 에어텐트와 함께하는 두번째 캠핑! 첫번째는 데크 위에서 설치했지만, 두번째는 파쇄석이라 오히려 설치가 더 쉬웠어요. 티맥스 에어텐트와 동일한 사이즈의 그라운드 시트를 먼저 깔고 그 위에 텐트를 피칭하면 더 쉽긴 하지만, 이번에는 그라운드 시트도 깔지 않고, 텐트 스킨의 양끝 네 모서리에 팩만 먼저 박아서 고정해 놓은 다음 펌프로 에어폴에 바람을 불어 넣어서 설치를 했더니 훨씬 더 쉽더라구요. 역시 파쇄석 체질~ 어찌어찌하다보니 사진 하나 찍을 사이도 없이 에어폴 4개에 바람을 넣어서 뚝딱 설치가 되고 말았어요. 정말 에어텐트는 신세계네요. 자동펌프를 가지고 계신 분들은 훨씬 더 쉬울 듯 합니다. 이렇게 보니 무슨 거대한 살아있는 생물인듯한 느낌이기도 하네요. 저희가 에어텐트를 피칭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