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데기화상
14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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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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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데기화상 얼굴 손가락 1도 2도 3도 화상 차이

조금만 부주의하면 가장 안전해야 할 집 안에서 화상을 입는 경우가 많아요. 저 역시도 매일 고데기를 사용하는데 고데기의 온도가 굉장히 뜨겁거든요. 게다가 뜨거운 철판이다 보니 이게 온도가 어마어마하죠. 실제 제가 집에서 사용하는 고데기는 130℃, 145℃, 160℃, 180℃까지 조절해서 사용하는 제품인데요. 물의 끓는 점이 100℃라는 점을 생각해보면 고데기가 얼마나 뜨거운지 실감나죠? 특히 고데기는 얼굴 주변에서 사용하다가 얼굴에 닿는 경우가 있어서 얼굴 화상을 입는 경우도 많아서 화상 후 관리가 더욱 중요하고요. 고데기 화상 고데기 화상은 고열로 달궈진 고데기와 얼굴 또는 피부가 접촉하기 때문에 높은 온도와 열이 남아있어서 화상이 깊은 경우가 많아요. 화상의 깊이는 겉으로 바로 파악은 안되니 고데기로 화상을 입었을때는 화상 응급처치 후 병원에 방문해 치료받으시는 것이 좋아요. 다리미, 고데기, 뜨거운 냄비, 후라이팬 등 뜨거운 물체에 닿아서 생기는 화상은 화상의 정도가 심하여 치료기간도 길어지고, 흉터를 남기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1. 고데기화상, 얼굴 화상 입었을때는 상처에 차가운 물을 빨리 끼얹거나 차가운 물에 담가서 상처의 열을 충분히 식혀야 해요. 2. 화상연고를 바르고 거즈를 붙여서 상처를 보호하며, 물집이 생길 경우에는 되도록 물집을 터뜨리지 않도록 합니다. (터지지않은 물집은 화상 드레싱 기능을 한다고 해요. )...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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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입었을때 고데기 1도 화상 응급처치 화상밴드 준비해요!

여름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날씨가 많이 추워져서 뜨거운 요리를 먹거나 뜨거운 제품들을 사용해서 난방을 하는 계절이 왔는데요. 이렇게 날씨가 추워지면 더욱 화상을 조심하는 것이 좋습니다. 화상은 일상생활 속에서 발생하기 쉬운 사고로 남녀노소 할 것없이 누구든 화상에서부터 완전히 자유로울 수는 없는데요. 특히 활동량이 많고 조심성이 부족한 아이들이나, 요리를 많이 하는 주부들은 특히 화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음으로 주의하는 것이 좋아요. 이외에도 다리미, 전기장판, 뜨거운 커피를 마시다가, 핫팩 등 일상생활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는 화상이기 때문에 평소에도 화상을 대비해서 드레싱 제품을 갖추고 있는 것이 좋아요. 미리 이러한 드레싱 제품을 구비해 두고 있다면 갑작스럽게 화상이 발생해도 올바른 대처가 가능합니다. 저 같은 경우도 얼마전 고데기를 하다가 1도 화상을 입었어요. 처음에는 별일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시간이 지나도 빨개진 피부가 나아지지 않고 통증도 점점 심해져서 이럴 때를 대비해서 미리 화상 밴드를 구비하고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구매한 제품은 인트라사이트겔과 알레빈 젠틀보더로 두 가지 모두 스미스앤드네퓨사의 제품이에요. 병원에서도 추천하는 제품으로 화상 및 다양한 상처 관리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많이 덤벙대는 편이라 화상을 자주 입는 편인 저한테 딱 맞는 제품인 것 같아서 어떤 제품인지 함께 공...

2022.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