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산 용의 출현 리덕스 차이 뜻 정보 출연진 등장인물 평점 결말 줄거리 리뷰 명대사 이순신 영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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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2. 26.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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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 용의 출현 리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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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 빛나는 은하수예요


오늘의 소개 한산 용의 출현 리덕스

한산: 용의 출현 - 한산 리덕스

확장판 감독판 버전 21분 15초 늘어난 더 완성도 있는 작품

이순신 영화 추천

Point 1

'리덕스' 뜻

드디어 <노량: 죽음의 바다>가 개봉을 했다.

개봉 4일 만에 관객 100만 명을 넘기며 <서울의 봄>과 비슷한 속도로 관객이 늘어나고 있는데 또 천만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이순신의 3부작 마지막 작품이라 더 궁금해서라도 볼 거 같은데 김윤석의 카리스마도 더 화려하고 볼거리가 많아진 전투신도 기대가 된다.

이전 작품 <명량>과 이 작품이 이 다시 보기로 인기가 급상승 중인데 <한산 리덕스>도 나왔다.

리덕스가 뜻 뭘까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리덕스는 redux 단어 '돌아온'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뭔가 있어 보이는 느낌이 드는데 김한민 감독은 원래 의도대로 다시 편집하고 더 완성도 있게 그려낸 확장된 감독판이라고 보면 될 거 같다.

보통은 감독판이라고 많이 쓰이던데 리덕스라는 단어가 색다르긴 한 듯! 어떤 장면들이 더 추가되어 풍부해졌을지 궁금하게 만든다.

Point 2

차이

<한산: 용의 출현>을 얼마 전에 봤는데 <한산 리덕스> 편을 새롭게 또 보니 전체적으로 리덕스가 더 좋았는데 미리 알고 보면 더 재밌지 않을까 싶다.

첫째 차이 러닝타임이 21분 15초가 더 늘어나 더 확장이 되었다. 즉 감독의 확장판이라고 보면 될 거 같다.

감독은 어떤 부분을 더 삽입하고 싶었을지가 궁금했는데 둘째 이순신의 어머니와 대화하는 장면이 늘어나기도 했다. 아무래도 전쟁을 치르는 그의 무겁고 중압적인 마음을 더 담아내고 싶어서가 아닐까 싶다.

그리고 셋째 해전 전투 장면이 더 늘어났는데 해전 신이 재밌었던 만큼 더 완성도 있게 그려내고 싶었을 듯하다.

넷째 마지막 의병과 관련된 스토리를 좀 더 추가했다고 하는데 그들의 중요함도 더 중요함을 부각시키고 싶어서였을 듯 재밌는 장면이 김한민 감독이 직접 권율 장군으로 등장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놓치지 않고 보시길!

전체적으로 아무래도 감독판은 더 재밌기도 하고 더 다양하게 느낄 수 있는데 전체적인 편집과 인물들을 중심으로 더 풍부하고 완성도 있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Point 3

한산도 대첩이란

1592년 임진왜란 중 지상 최고 해전에서 이순신의 승전 중 하나인데 학익진으로 유명한 전투였고 행주대첩과 진주대첩 임진왜란의 3대 대첩이다.

을지문덕의 살수대첩 강감찬의 귀주대첩 한국사 3대첩이라 불린다.

학익진은 학이 날개를 펼친듯한 형태로 공성도 수성도 되는 진법으로 가운데가 앞으로 전진하다 때가 되면 적을 중심으로 몰아 가두고 일망타진하는 것!

순서

1592년 한산대첩

1597 명량해전

1598 노량해전

Point 4

화려한 해전 전투 박해일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하는 작품은 보기만 해도 뭉클한 듯한데 마지막 화려하고 웅장한 전투신 장면은 언제 봐도 감동적인 듯하다.

거북선을 보면 가슴이 뛰는데 우리가 이렇게 살아가는 데는 역사의 중요하고 훌륭한 인물들이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최민식과는 또 다른 느낌의 이순이이었지만 박해일의 이순신도 역시나 좋았다.

더 철저한 전략가의 면모를 보여주기 위해 박해일을 이순신으로 캐스팅하지 않았을까 싶기도 백성을 생각하는 마음과 병사를 생각하는 조선의 운명이 달린 그의 고뇌가 고스란히 느껴져 좋았다.

조선의 압도적인 승리를 이끌었던 이순신 영화 하나하나 자세히 살펴보자!

영화 예고편

한산 용의 출현 리덕스 정보

정보

개봉 : 2022.11.16

등급 : 12세 이상 관람가

장르 : 전쟁, 사극, 액션, 드라마

국가 : 대한민국

러닝타임 : 150분

감독 : 김한민

각본 : 김하민, 윤홍기, 이나라

출연진 : 박해일, 변요한, 안성기, 손현주, 김성규, 김성균,김향기, 택연, 공명, 박지환, 조재윤

평점 : 8.72

제작비 : 312억 원

총관객 수 : 7,266,340명

배급 : 롯데엔터테인먼트

네이버 정보

한산 용의 출현 리덕스 평점 정보

전투신 웅장한 영상미와 연기력에 점수 높아

<한산: 리덕스>가 높아

평점 1. 관람객 평점

관람객 8.53이 나왔고 리덕스는 8.72로 조금 더 높게 나왔는데 확장판이에서 더 풍부해지고 스토리가 와닿았다는 평이 많다.

남자가 8.46 여자가 8.95로 비슷하게 나왔는데 이순신을 그린 영화는 그만큼 웅장한 영상미와 연기력 등 좋은 평을 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감상 포인트를 보면 어느 곳에 치우치지 않은 영상미와 연기 연출 스토리 모두 좋은 점수여서 균형 있게 잘 만든 작품인 거 같다.

평점 2. 연기력

연기가 26%를 차지했는데 박해일이 이순신으로 등장했을 때 뭔가 시작은 어색하다고 느꼈는데 뒤로 갈수록 그의 고뇌와 갈등 섬세한 연기 생각보다 묵직한 연기를 잘해서 좋은 평을 받고 있다.

평점 3. 연출 스토리 영상미

연출은 24% 스토리는 20%가 나왔는데 확장판은 스토리가 더 추가가 되어서 훨씬 이해가 쉽고 또 풍부해졌음이 느껴진다. 모두가 좋게 평한 마지막의 해전 장면 연출은 그야말로 웅장하고 뭉클하기도 감동적이었다는 평이 많다.

이순신의 고뇌를 잘 그렸고 전체적인 스토리도 대서사를 보 듯했고 리덕스의 평은 훨씬 좋았다고 평했다.

영상미도 OST도 음향 효과도 감정을 더 몰입하게 할 수 있도록 그만큼 좋았고 긴장감을 잘 표현해 냈다.

바다에서도 육지에서도 싸우는 장면들은 볼만한 영상미였고 군사들과 장군 그리고 압도적으로 승리를 이끈 그들의 모습을 리얼하고 사실감 있게 잘 담아냈다.

<명량>보다 신파와 쓸모없는 대사들이 줄었고 거북선 개발과 전투를 준비하는 과정 전황에 대해 좀 더 구체적인 묘사에 집중하며 더 높게 평가하고 있다.

IMDb

6.6/10

Rotten Tomatoes

신선도 70% 관객 점수 88%

Letterboxd

별점 3.2/5.0

WATCHA PEDIA

별점 3.4/5.0

Daum

8.5/10

한산 용의 출현 리덕스 출연진 등장인물 정보

출연진 : 등장인물

박해일 : 이순신

대체 이 전쟁은 무엇이옵니까?

...

의와 불의의 싸움이지

명대사

출연진 : 등장인물

변요한 : 와키자카 야스하루

토요토미 히데요시 부하

왜군 지도자로 조선을 정복하기 위해 한국 지리를 파악하고 군대를 이끌고 조선으로 들어와 이순신과 전투를 벌인다.

두려움은 전염병이다

명대사

출연진 : 등장인물

안성기 : 어영담

손현주 : 원균

김성규 : 준사

김성균 : 가토 요시아키

김향기 : 보름

택연 : 임준영

공명 : 이억기

박지환 : 나대용

조재윤 : 마나베 사마노조

한산 리덕스 줄거리 결말 정보

줄거리 1592년 4월 조선은 임진왜란 발발 후 15일 만에 왜군에게 한양을 빼앗기고 조선은 위기에 처한다.

왜군은 대규모 병역을 부산포로 집결시키는데 조선을 넘어 명나라 진군까지 하려고 한다

연이은 전쟁의 패배와 선조마저 백성을 버리고 피난을 간 상황이었는데 조선을 구하기 위해서 전술을 짜내며 출전을 준비한다.

거북선은 파손되었고 도면마저 도난당하고 위기에 처하는데 내부적으로 의견이 충돌하며 더욱 고심해진다.

한편 왜군은 연승에 한산도 앞바다로 오고 왜군은 73척이나 되는 함대가 있었고 숫자만 봐도 이길 수 없는 전투 같았는데 이들을 한방에 끝낼 작전이 필요했다.

조선군은 한산도 인근으로 적을 유인해 섬멸하려 작전을 펼치는데 어영담이 이끈 세척의 함대로 미끼가 된다.

결말 왜구 수장은 눈치를 채는데 아는과 동시에 어떻게 할 가 없는 상황이 펼쳐지고 함정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왜군의 함대가 들어오고 1592년 한산도 앞바다에 반드시 이겨야 하는 전투 학익진을 펼쳐내고 압도적인 승리를 이끈다.

결말 쉽게 죽일 수 있을 거라는 생각과는 달리 뛰어난 전술로 격파되고 와키자카는 화가 나 이순신을 저격하는데 이순신이 쏜 화사에 맞고 바다에 빠진다.

그렇게 압도적인 승리에 힘입어 진격의 요충지였었던 부산을 습격하는 모습까지 보여주고 줄거리 결말 끝이 난다.

지극히 개인적인 리뷰

리뷰 1.

볼만한 해전 전투신

이순신 영화 이 작품에서 제일 좋았던 건 마지막에 웅장하게 담은 해상 전투 장면이었는데 많은 분들이 볼만한 전투신으로 손꼽았었다.

보는 내내 거북선의 위대함과 이순신의 전략이 얼마나 대단한지 느껴지는 장면이었는데 화포를 쏘며 물리칠 때마다 긴장감 가득 소름 끼쳤다.

학익진 위대한 전술과 화포를 쏘는 장면이라든지 CG이지만 사실적인 느낌 박진감 넘치고 제대로 몰입할 수 있었던 극적인 연출이 돋보였다.

리뷰 줄거리 결말 화포를 쏘며 한대 한대 격추시키고 폭발하는 장면은 웅장하면서 스펙터클했고 짜릿하기도 통쾌하기도 했는데 OST와 음향효과로 그들의 섬멸하는 모습이 더욱더 리얼하게 담아내 뭉클하고 감동적인 느낌을 받기도 했다.

더 나아가자!

지금 우리에겐 압도적인 승리가 필요하다

명대사

리뷰 2.

박해일 연기력

최고의 전략을 보여준 이순신은 처음 박해일 배우가 나와서 의외였다고 생각했는데 보면서 점점 왜 감독의 선택이 박해일이었는지 느껴지기도 했다.

<명량>이 먼저 작품을 해서인지 최민식과 거리감이 살짝! 시대적으로 이게 더 앞이지만 너무 젊어 보이는 거 아냐! 했는데 노량에서 53세 나이로 전사했기에 꽤 젊었다고 보는데 박해일이 꽤 잘 해줬다.

무게감 있고 묵직하지 못할 거란 생각을 완벽하게 빗나갔고 조선의 운명을 위한 전투를 위해 고뇌하고 걱정하는 모습을 담아내며 더욱 와닿았고 뛰어난 전략과 승리로 가슴이 뭉클하게 만드는데 충분한 연기를 펼쳤다.

리뷰 앞부분은 조금 지루하기도 했는데 아무래도 이순신의 고뇌와 내부의 갈등 결단력 부담감 등 많은 것을 함께 담아냈기에 그랬을 수도 감정에 집중하기도 했는데 묵직하고 침착한 모습을 잘 표현해 낸 거 같다.

리덕스에서는 어머니와의 장면이 있는데 그 많은 부담감을 가지며 고뇌하는 이순신에게 마음을 가장 잘 알아주고 견뎌내게 했을 거라 생각하니 더 와닿기도 한다.

어찌 됐든 위대한 장군이었지만 한 사람이었고 줄거리 결말 조선의 운명이 달렸기에 더욱 신중하고 고뇌했을 것 같고 그런 점도 담아내서 더 가슴속에 기억에 남는다.

발포하라!

명대사

리뷰 3.

잊지 말아야 할 역사

우리가 가장 역사에서 기억에 남는 인물이라고 하면 아마도 이순신을 손꼽지 않을까 싶은데 김한민 감독의 이순신 영화 3부작은 그야말로 그 자체만으로도 감동적이고 의미가 있다고 본다.

이순신이 위대하다는 건 많이 알지만 구체적으로 잘 알지 못한 사실도 있을 텐데 이순신에 대해 좀 더 공부하게 하고 알게 만드는 영화화는 그 자체만으로도 좋은 작품인 거 같다.

이순신도 있었지만 수많은 의병들 목숨을 걸고 싸운 그들을 잊지 않아야 하지 않을까

나라를 지키기 위해 맞서 싸운 그들의 위대함이 다시금 느껴지는데 이 시대에 이런 인물들이 있었기에 우리가 지금 이렇게 잘 살고 있다는 생각도 들고 그들의 고통과 힘듦을 공감하며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이순신 영화 아무리 힘들고 열악한 상황에서도 압도적으로 승리를 이끌었던 위대한 전투를 섬세하고 리얼하게 잘 담아낸 최고의 명작들이 아닌가 싶다.

<노량: 죽음의 바다> 천만을 기대하며 이 작품도 꼭 한번 보시길 과거가 있고 현재가 있어 미래가 있지 않은가 과거 현재 미래 모두가 소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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