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육아인플루언서 슈담입니다.
오늘은 돌아기와 유아를 위한 두두앤솜 수피마 실내복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요즘같은 쌀살한 날씨에 실내외에서 아이가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적절한 내복이 필요한데요,
아이들 내복 고르기 참 고민되시죠?
요즘같이 쌀쌀해지는 날씨엔 겉옷도 내복도 무얼 입혀야 아이가 따뜻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을지가 엄마들의 고민인것 같아요.
아이에게 좋은 내복을 입히는 것은 건강과 편안한 일상을
위한 중요한 요소이죠.
또한 우리 아가들 피부에 맞는, 부드럽고 따뜻한 아기내복은 필수예요.
그래서 오늘은 부드럽고 따뜻한 두두앤솜 수피마 유아 실내복을 소개해 드릴게요.
수피마 소재와 두두앤솜만의 예쁜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이랍니다.
저희는 형제룩으로 입혀봤는데
입히는 순간 "역시 두두앤솜! 너무 귀엽고 예뻐서 아기내복으로 추천할만해요.
부드러운 수피마코튼 유아내복
두두앤솜의 내복은 수피마 코튼으로 만들어졌어요.
수피마 코튼은 일반 면보다 훨씬 부드럽고
내구성이 뛰어나서 아이 피부에 자극이 거의 없답니다.
코튼계의 캐시미어라 불리는 수피마코튼은
실크처럼 부드러운 촉감은 물론 오랫동안 컬러색을 유지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내구성이 더 단단해지는 소재예요.
특히 국내에서 편직과 봉제를 전 과정으로 진행하여,
품질은 물론 안전하게 믿고 입힐 수 있는 점이 좋아요!
한국에서 생산된 만큼 품질이 좋고
꼼꼼한 봉제로 마감처리가 좋더라구요.
수피마 코튼은 피부에 닿는 느낌이 참 부드러워서,
예민한 아기 피부에도 부담 없이 입히기 좋아요.
한 번 만져보시면 아시겠지만, 촉감부터가 고급스럽고
탄탄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보풀이 일어나지 않는 소재라서
언제든지 깔끔하게 입힐 수 있어요.
아이옷은 자주 세탁하다보니 내구성도 중요한데
세탁후에도 변형없이 여러번 입혀도 새옷처럼
입힐 수 있어요.
평소 조금만 불편해도 "이거 싫어!"를 외치는
이춘기 4살 아기 슈도
편안한지 하루종일 잘 입어요.
신축성이 있고 부드러워서
아이들이 활동하기에 편안한 내복이랍니다.
슈는 키 93cm/ 몸무게 13.5kg 100 사이즈 착용
주니는 키 112cm/ 몸무게 18kg 120사이즈 착용했어요.
데일리 아기 내복
아이들은 하루종일 활동량이 많기 때문에
내복의 신축성도 중요한 부분이예요.
두두앤솜 실내복은 신축성이 좋아 아이가 편안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도와줘요.
특히 활동적인 아기들은 조금만 불편해도 옷을 싫어하는 경우가 많은데
두두앤솜 내복은 부드럽고 유연해서 하루종일 편안하게
입고 놀 수 있었어요.
날씨가 애매한 간절기나 지금 같은 계절엔 실내에서 내복 하나로
충분히 따뜻하게 지낼 수 있고,
조금 더 쌀쌀한 날엔 겉옷 하나 걸치면 따뜩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을것 같아요.
다용도로 입힐 수 있으니 활용도가 높아요.
두두앤솜은 단순하지만 감각적인 디자인과 컬러로 특징이잖아요.
그래서 제가 좋아하는 이유이기도 한데요,
유니크한 컬러감이 돋보이면서도
베이직한 느낌을 주어요.
형제룩으로 입히기에도 좋은 디자인과 컬러 덕분에
너무 귀여운 사진을 남겨줄 수 있었어요.
적당히 톤다운된 옷이 감성을 한스푼 더해주더라구요.
과하지 않은 색감과 세련된 컬러로
피부 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예쁘게 연출할 수 있어요.
스티치가 있어서 밋밋하지 않고
귀여워요.
오래 입어도 질리지 않고
단순하지만 감각적인 두두앤솜만의
특징이 잘 표현되는 실내복이예요.
핏도 너무 귀엽도 믹스매치해도 예쁠 색이죠?
도톰한 소재로 가을, 겨울 안성맞춤
이제 날씨가 더 추워지고 있는데
우리 아이들 겨울철에 춥지 않을까 걱정되시죠?
두두앤솜 수피마 내복은 적당히 도톰한 두께로 만들어져서
가을, 겨울철 내복으로 딱이랍니다.
도톰해서 한겨울에 이너로 든든하게 입힐 수 있어요.
신축성이 좋다 보니 움직임이 많은 아이들에게도 편하게 입힐 수 있어요.
이너내복으로 입힐 때 옷이 구겨지기도 하고 답답해 할까봐 걱정인데
몸에 적당히 붙으면서 두께도 적당해요.
아이가 겹겹이 입어야 할 때도
답답함 없이 잘 입힐 수 있어요.
겨울철 레이어드 룩으로 입히기에도 아주 실용적이죠!
외출시에 겉옷 안에 입어우면 보온효과가 좋아서
따뜻할 것 같아요.
아이들 실내복은 자주 세탁하다보니
금방 헤져서 내구성도 중요한데,
꼼꼼한 봉제로 자주 세탁해도
변형없이 쫀쫀하게 유지되는 점도 좋더라구요.
예쁜 디자인
두두앤솜 수피마 내복은 형제자매룩으로도 좋아요.
아이들이 함께 입고 있으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사진 찍을 때마다 미소가 지어진답니다.
심플해서 부담이 없기 때문에
여러 벌 사서 형제룩으로 활용하셔도 좋아요.
부드럽고, 예쁘고, 따뜻한 두두앤솜 수피마 실내복을 소개해 드렸어요.
우리 아이들에게 편안하고 예쁜 내복을 입히고 싶었는데 너무 좋았답니다.
적당한 두께와 좋은 소재로
아이들의 겨울을 더 따뜻하게 만들어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착용샷은 동영상으로도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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