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8년경력 한국애견연맹 1급 훈련사 반려견 심리, 행동교정 전문가 최광호 입니다 오늘 알려드릴 견종은 꼬똥드툴레아로 입양 주의점과 함께 털빠짐 관리 그리고 양육시 필요한 정보들을 정리해서 알려드리고자 해요 한번보면 쉽게 이 견종에 대한 매력에 흠뻑 빠져들정도로 귀여운 외모를 자랑하지만 가족이자 동반자로써 오랜시간을 함께 하기 위해서는 결코 외모만 보고 판단해서는 안되는데요 키우실때 어떤부분들이 필요한지 입양할때는 주의점이 무엇인지 이제 막 관심을 갖고 계시다면 자세히 읽어보시길 바랄께요 꼬똥 드 툴레아 입양 주의점 1.잘 알아보고 입양하셔야 해요 꼬똥드 툴레아는 일반적인 푸들이나 말티즈처럼 대중적인 견종은 아닌데요 전문적인 브리딩을 통해서 대부분 분양되다보니 일반 분양샵에서 쉽게 찾아보긴 어렵습니다 이때문에 말티즈와 비숑의 교배로 탄생한 말티숑을 속이는 경우가 많아 주의가 필요한 견종이다보니 전문적인 브리딩 업체에서 부모견을 확인하고 입양을 결정해주시길 바래요 2.입양 대기 기간도 긴 편이에요 대부분 제한적인 브리딩 장소에서 배출되며 전문적인 교배를 통해서 새끼가 나오다보니 무분별한 번식이 이루어지지 않는 국내에서 올바른 입양구조를 갖고 있어요 좋은점이지만 성격 급한 한국사람들의 입장에서 꽤나 긴 대기기간이 될 수 있는데요 그래도 반려견 입양을 좀 더 신중하게 고민하고 맞이하기 전 많은 공부와 준비 후 키울 수 있기에 긍정...
안녕하세요 반려견 행동교정 전문가 18년차 공인1급 애견훈련사 최광호 입니다 오늘 말씀드릴 주제는 꼬똥 드 툴레아 성격부터 키우시면서 알아두셔야 할 교육 및 양육법에 대해 상세하게 말씀드려보도록 할께요 꼬똥 드 툴레아 예전보다는 많이 대중화되어 알려졌지만 아직까지도 길을 지나다보면 큰 말티즈 혹은 말티즈+비숑=말티숑으로 착각하시는 경우도 많이 있는데요 특이한 동물들이 많이 서식한다는 마다가스카르라는 섬에서 시작된 이 견종은 특유의 복실거리지만 건조한 털이 목화 같다고 해서 항구의 이름과 합쳐져 꼬똥 드 툴레아 라는 이름이 지어졌다고 해요 소형견종이긴 하지만 5~8kg으로 일반적인 푸들,말티즈 등과 비교하면 큰 편이며 굵은 골격과 빵실한 털이 상당히 매력적이라 인기가 꾸준히 높아지고 있는 중이랍니다 꽤 오래전부터 국내에 유입되었지만 대중화되지 않았던 이유는 철저한 혈통관리로 대부분의 견종들이 소수의 개체가 수입된 뒤에 무분별한 번식을 통해서 대중화되고 그만큼 유전질환을 비롯한 문제가 발생하는 반면에 꼬똥의 경우에는 브리딩 업체에서 잘 유지해왔기에 지금까지도 입양을 받기 위한 기간이 길고 분양가격 또한 상당히 비싼 편이랍니다 꼬똥 드 툴레아 성격 꼬똥의 성격은 상당히 명량하지만 의외로 차분한면을 갖고 있으며 밝은 에너지로 인해서 집안의 활력을 더해줄 수 있는 견종이에요 다른 견종과 비교해보더라도 꼬똥드툴레아 성격은 예민하거나 까칠한면들이...
안녕하세요 18년 경력 공인1급 반려견 행동교정 전문가 최광호 방문훈련사 입니다 예전과 달리 다양한 견종들을 찾아볼 수 있는 요즘 하이브리드 견종인 말티푸와 골든두들도 쉽게 살펴볼 수 있지만 꼬똥 드 툴레아 라는 견종도 심심치않게 살펴볼 수 있을 정도로 요즘에는 키우시는 분들이 많아지셨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꼬똥 드 툴레아 성격과 털빠짐 그 밖에도 알아두셔야 할 여러가지 양육정보들을 정리해서 말씀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꼬똥 드 툴레아 덥수룩한듯 풍성하게 자라난 모량은 마치 새하얀 목화솜과 같다고 해서 그 뜻을 가진 cotton과 마다가스카르가 원산지로 이 나라의 남서부 지역에 위치한 항구도시인 툴레아(Tulear) 지방에서 탄생하여 두 단어가 합쳐지면서 툴레아의 목화라는 낭만적인 견종명을 갖고 있구요 우리나라에서는 짧게 꼬똥으로 많이 불립니다 외모는 우리에게 익숙한 말티즈와 비숑을 많이 닮아서 하이브리드 견인가? 라는 오해를 받을 정도로 닮았는데요 모색은 대부분 하얀색을 갖고 있으며 몸이나 귀 일부분에 레몬색의 미색을 띄거나 회색 혹은 갈색을 갖고 있기도 하구요 이 3가지 모색이 존재하는 트라이 컬러도 있습니다 과거 배에 쥐잡이용 역할을 하였던 개와 섬의 토착견 사이에서 탄생했을 것으로 추측되며 알려지게 된 시기는 1973년 미국의 로버트 제이 러셀 박사가 처음 발견하여 미국에 데려오면서 브리딩이 시작되어 유럽까지 알려지게 되었다고 하...
안녕하세요 17년차 반려견 행동교정 전문가 최광호 입니다 요즘 인기 많은 견종으로는 말티푸와 비숑프리제가 가장 핫한데요 이와 더불어 꼬똥이라고 불리는 꼬똥 드 툴레아에 대한 인기도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추세랍니다 최근 몇년 전만 하더라도 모르시는 분들도 많았지만 요즘에는 꽤나 키우시는 분들이 많아진만큼 관심있게 입양을 계획중이신 분들도 많아지셨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꼬똥 드 툴레아 성견 크기 및 퍼피시기때 필요한 훈련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자세히 알아보려고 해요 꼬똥 드 툴레아 특징 신비한 동물들이 많이 사는 마다가스카르가 고향인 이 견종은 과거 프랑스의 식민지였기 때문에 견명 또한 프랑스 견종을 연상케 하는데요 외모 또한 목화솜 처럼 풍성하고 복실한 털을 지니고 있어서 목화솜이라는 Coton과 과거 쥐잡이 견종으로 항구를 뜻하는 tulear가 합쳐져 툴레아 항구에서 피어나는 목화솜이라는 뜻으로 견명이 탄생하게 되었다고 해요 그만큼 다른 견종과 다르게 털빠짐이 매우 적고 기름기가 없어서 특유의 개냄새 또한 거의 나지 않는 것이 꼬똥의 특징 중 하나로 이덕분에 털 알러지나 집안에서 반려견을 키우는데 있어서 냄새로 인해 위생에 민감하신 분들에게도 키우기 좋은 견종이라고 생각되는데요 모색은 흰색 바탕을 갖고 있는 경우가 많고 간혹 얼굴과 귀, 몸, 발 등에 회색이나 연한 갈색의 미색을 포함한 무늬를 갖고 있는 경우도 있구요 외모를 보면...
안녕하세요 17년경력 공인1급 반려견 행동교정 전문가 최광호 방문훈련사 입니다 흔치않은 견종이지만 요즘에는 점차 키우시는 분들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인 꼬똥 드 툴레아 분양할때 살펴볼점들과 키우실때 알아두셔야 할 양육,교육방법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드리도록 할께요 꼬동 드 툴레아 어떤 견종일까요? 이름부터가 특별해보이는 이 견종의 정식명칭은 Coton de Tulear로 우리나라에서는 꼬동 드 툴레아, 코통 드 튈레아르 등으로 불리기도 하며 짧게 줄여서 꼬똥으로 가장 많이 불립니다 원산지는 아프리가 남동쪽 인도양에 위치한 세계에서 4번째로 큰 섬나라인 마다가스카르로 견명의 탄생은 목화같이 부드러운 털을 가진 개라는 뜻과 툴레아 라는 항구도시의 이름과 합쳐지게 되면서 탄생하였답니다 이 견종의 유래에는 다양한 의견이 있지만 조상견으로는 프랑스의 코통 드 테위니옹이라는 견종에서 시작되었을 것으로 추측되며 난파선을 통해 유입되어 마다가스카르의 정착한 테리어 종들과의 교배를 통해서 탄생했다는 가성리 있으며 이 외에도 하바네제 라는 견종에서 시작되었다는 설들도 존재한답니다 주로 귀족들의 애완용 목적으로 사용되었고 선원들과 함께 배 안의 쥐를 사냥하고 감시하는 역할로도 사용되었다고 하지만 일반 서민들이 쉽게 키울 수는 없었던 견종이었으며 프랑스가 정복했을 당시부터 꼬똥 드 툴레아가 프랑스에서 인기를 끌고 키우면서 점차 알려지기 시작했다고 하네요 꼬똥...
안녕하세요 17년 경력 한국애견연맹 훈련사 반려견 행동교정 전문가 최광호 방문훈련사 입니다 오늘 말씀드릴 견종은 목화 솜 같은 털을 가진 강아지 바로 꼬똥 드 툴레아에 대해서 살펴보려고 하는데요 생소한 분들도 계시고 이 견종에 대해서 알게 되면서 매력을 느끼고 알아보시는 경우도 상당히 많으실텐데 한번 자세히 알아보도록 할께요 꼬동 드 툴레아 유래 개의 품종 중 하나로 마다가스카르가 원산지인데요 마다가스카르 섬의 남서부에 위치한 항구도시 톨리아라 에서 유래가 되었으며 원래 일음은 Coton de Tulear로 프랑스어이며 툴레아 항구의 목화 라는 뜻을 가지고 있답니다 한국어 정식 표기는 코통 드 튈레아르 지만 이름이 워낙 어렵다보니 편하게 들리는데로 꼬똥, 코똥, 코티 라고도 많이 불린답니다 과거 마다가스카르에서는 평민이 기를 수 없도록 법으로 금지시켜서 왕족만이 키울 수 있는 강아지였으며 마다가스카르의 국견으로 지정되어 있답니다 1973년 미국의 로버트 제이 러셀 이라는 박사가 이곳을 방문하면서 처음 발견하여 매력에 홀딱 반해서 미국에 데려와 처음 소개가 되었으며 이후에는 견종으로 인정받게 되었으며 현재는 유럽이나 아시아권 국가에서도 브리딩을 하는 곳이 상당히 많아졌답니다 외형 특징 꼬똥 드 툴레아의 외형은 체고22~27cm, 체중은 4~8kg으로 소~중형견 정도로 비숑이나 말티즈와 매우 비슷한 외모를 갖고 있어요 이때문에 두 견종으...
안녕하세요 16년차 강아지 심리,행동 전문가 공인1급 애견훈련사 최광호 입니다 예전에는 국내에 키우는 견종들이 그리 많지는 않았지만 최근에는 인기가 많은 말티즈,푸들,포메,비숑 이외에도 다양한 견종들을 찾아볼 수 있는데요 개성이 넘치는 시대인만큼 흔치 않은 견종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순종이 아닌 하이브리드 독에 대한 인기가 많아지기 시작하면서 정말 다양한 견종들을 키우고 계시는 것 같아요 그 중에서도 오늘 소개해드릴 견종은 꼬똥 드 툴레아 라는 견종을 설명드려보려고 해요 꼬동 드툴레아 견명도 상당히 특이한 이 견종은 아프리카에 위치하고 있는 마다가스카르라는 섬이 원산지인데요 목화 같은 털을 가졌다고 해서 coton과 항구이름인 tulear가 합쳐져서 툴레아 항구에 사는 부드러운 털을 가진 개라는 뜻으로 이름이 지어지게 되었구요 국내에서는 코통 드튈레아르, 꼬동 드 툴레아 등으로 불리며 보통은 짧게 꼬똥 이라고 많이 불린답니다 이 견종의 시작은 14세기경 해적선들이 배 안의 쥐를 잡기 위한 용도로 길렀던 견종이 섬으로 들어오게 되었고 토종사냥개인 모론다바와 교배를 통해서 현재 외양을 갖추게 된 것으로 추정되구요 이후 귀족,왕족들만이 소유할 정도로 귀한 견종으로 대우를 받았으며 현재도 마다가스카르의 공식견으로써 1970년 프랑스 켄넬클럽에 등록되어 1972년에는 국제애견연맹에 희귀종으로 승인이 되었으며 이후에 벨기에 등의 여러 유럽국...
안녕하세요 16년경력 반려견 심리,행동교정 전문가 한국애견연맹 1등 애견훈련사 최광호 입니다 오늘 말씀드릴 소형견 종류는 꼬똥 드 툴레아 견종에 대해서 말씀드려보려고 하는데요 우리나라에서 흔한 견종은 아니기 때문에 어던 견종이며 분양시 주의점과 키울때 알아둘점들은 어떤것들이 있는지 상세하게 설명드려보려고 해요 꼬동 드 툴레아란? 꼬똥 드 툴레아는 이름만 들어보았을때는 프랑스가 출생지인 견종으로 생각하실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아프리카 남동쪽 인도양에 있는 섬나라인 마다가스카르라는 섬에서 태어난 견종으로 이곳은 1896년부터 프랑스 식민지 하에있던 곳으로 1960년에 독립을 했지만 이곳에 엘리트들에 의해서 프랑스어가 많이 사용되기 때문이라고 해요 이름의 뜻은 털이 마치 목화와 같다고 해서 목화(coton)과 항구이름(tulear)을 합쳐 꼬똥 드 틀레아는 견명을 갖게 된 것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짧게 꼬똥 이라는 이름으로 많이 불리고 있답니다 생김새는 덩치가 있는 말티즈? 혹은 말티즈와 비숑의 하이브리드 종인 말티숑인가? 라고 오해할 정도로 이 두견종의 모습들이 많이 닮아있는데 거슬러 올라가보면 말티즈와 비숑 등의 조상견인 비숑 테네리프 라는 견종이 16~17세기 카나리아 섬에 도입된 이후에 개량된 것으로 외모가 비슷한 것은 당연하지만 엄연히 다른 견종이구요 소형견에 속하며 몸무게 4~6kg 체고는 25~30cm 정도로 보통 수컷이 암컷보다...
안녕하세요 한국애견연맹1급 훈련사 15년차 반려견 행동교정 전문가 최광호 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포스팅 주제는 귀여운 강아지! 꼬똥 드 툴레아의 성격,털빠짐, 주의해야할 질병, 분양가 등 키우기 전 알아둘점과 교육방법에 대해서 말씀드려보려구요 이 견종은 우리나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품종은 아니기 때문에 약간 생소할 수도 있을텐데요 흔하지 않기 때문에 비숑,말티즈,라사압소 등으로 오해를 사기도 하지만 이 견종을 한번 알고나면 그 매력에 푹 빠져서 최근에는 오랜시간을 기다려야 함에도 불구하고 찾으시는 분들이 많을 정도로 독특한 외모와 여러가지 매력들이 많아 오늘 귀여운 강아지 종류 중 이 품종에 대해서 자세히 말씀드려보려구요 꼬똥 드 툴레아의 이름 꼬똥의 원산국인 마다가스카르는 과거 프랑스의 식민지였던 곳으로 고위층들에서는 프랑스어를 많이 사용하였는데 꼬동 드 툴레아는 주로 귀족들 사이에서 기르던 견종으로 목화솜과 같은 털을 가졌다고 해서 coton이라는 목화의 뜻을 가진 프랑스어와 마다가스카르의 tulear툴레아 항구의 이름을 따서 툴레아의 피어난 목화라는 뜻인 꼬똥 드 툴레아 라는 견명이 생겨나게 되었답니다 꼬똥 드 툴레아의 표기는 coton de tilear에 따라서 꼬동 드 툴레아 , 코통 드 튈레아르,코튼 드 툴리어, 코통 드 튈레아르 등등 여러가지 발음으로 불리지만 우리나라에선 꼬똥 드 툴레아 라고 많이 쓰이며 짧게 줄여서 ...
안녕하세요 15년차 공인1등 애견훈련사 반려견 행동교정 전문가 최광호 입니다 오늘은 털안빠지는 강아지 꼬동, 꼬똥 드 툴레아의 성격과 필요한 교육 ,관리 등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드리려고 하는데요 먼저 꼬똥 드 툴레아의 외모와 체고,몸무게 ,수명 대해서 말씀드릴께요 요즘에는 많이 알려지기는 했지만 아직도 흔하게 볼 수 있는 견종이 아니기에 모르시는 분들이 많으실꺼에요 반려견으로 우리나라에 들어온지는 벌써 15년정도가 된 것으로 알려져있는데 다른 견종처럼 유행을 타서 급속도로 늘어나지 않았고 많은 숫자의 브리딩이 이루어지기 보다는 주로 켄넬에서 혈통을 유지하면서 브리딩을 해서 흔하게 볼 수 있는 견종은 아니랇니다 외모또한 말티즈인데 조금 큰 아이? 혹은 비숑인데 털이 덜 곱슬거리는 강아지인가? 라고 생각될 정도로 둘의 외모가 상당히 비슷하게 생겨서 믹스견 혹은 하이브리드견이 아닌가 착각하시는 분들이 많을 정도로 독특하면서도 왠지 친근한 외모를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라서 우연히 꼬똥 드 툴레아를 만났더라도 모르고 지나치셨을수도 있을 것 같네요 크기는 소형견에 속하지만 23~30cm로 몸무게는 3.5~6kg이 나가기 때문에 일반적인 소형겨보다는 크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꼬똥 드 툴레아의 역사 화려한 외모와 느낌은 프랑스 견종이라고 생각하시는 경우가 많고 이름에서도 프랑스 견종이라는 느낌을 많이 받는데 꼬동 드 툴레아의 원산지인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