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를 앞두고 새 집을 꾸밀 생각에 현재 살고 있는 공간은 찬밥신세 중 .. 그러던 와중 예전부터 하고 싶었던 접착식 타일을 셀프로 시공할 기회가 생겼다 입주준비로 이사를 준비하고 있기에 바닥 시공을 할 수 없는 우리집에서 사용하기에도 좋고 구조를 바꿀 수 없는 전세집에서도 사용하기에 매우 편리한 접착식 데코타일ㅣ도든 뚝딱타일 너무 자연스럽게 테라조의 질감을 재현한 도든 뚝딱타일의 퀄리티를 보고 첫 느낌부터 너무너무 만족스러웠다 근접사진을 찍으면 접착식타일인지 리얼 테라조타일인지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의 디테일 타일의 무게는 생각보다 묵직하고 무거웠다. 국내생산으로 외부 충격, 흠집에 쉽게 파손되지 않는 내구성과 퀄리티인 만큼 무게도 생각보다 무거웠다 우리집에 시공 할 타일은 비접착식으로 13장(한평) 짜리를 선택했다 뒷면이 스티커인 접착식을 하고 싶었으나 곧 입주를 앞두고 있기에 철거가 용이한 비접착식을 선택 ! 도든 바닥타일 시공방법은 셀프바닥시공이라고 하기도 민망할 정도로 간편하게 시공할 수 있다 비접착식은 스티커를(별도 구매) 뒷면에 부착하여 원하는 위치에 깔아주기만 하면 된다 뒷면에 스티커를 부착하여 데코타일을 깔아주면 밀리는 현상없이 셀프로 쉽게 시공가능하다 한장한장 간편하게 위치를 잡아주다 보니 타일 제품명과 같이 순식간에 뚝딱하고 공간의 분위기가 완성되는 느낌이다, BEFORE 크롬소재의 미드센추리모던의 가구들과의 조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