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어반이란 연어반은 화염상 모반의 일종으로, 신생아의 얼굴이나 목 부위에 약 30-50%에서 발견된다. 천사가 아기에게 입맞춤한 자국처럼 보인다고 하여 "천사의 키스"라고 불리기도 한다. 아니 그냥 뽀뽀만 쪽 하고 가지 왜... 찐하게 남기고 갔을까. 그것도 남의 새끼한테!! 루니 꼬꼬마 시절, 목뒤 연어반 맨 처음에는 땀띠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괜찮아지겠지 했는데 없어지지 않았고 울거나 더우면 색이 더 진해졌다. 연어반 치료는? 연어반은 자연 소실되기 때문에 치료가 필요하지 않는다. 다른 피부와 같이 부드럽게 씻기고, 보습을 유지합니다. 대개 특별한 치료를 하지 않아도 생후 1년 이내에 사라지며, 생후 2-3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는 경우 레이저치료를 고려할 수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연어반 [Salmon patch]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서울대학교병원) 위처럼 루니 병원에서도 자연적으로 없어지기 때문에 보습만 잘 해주면 진하게 보이지 않을 거라고 했다. 실제로 루니는 신생아 때 태열로 피부가 좋지 않았고 너무 속상했던 루니의 꼬꼬마 시절 태열 그래서 보습에 엄청난 신경을 썼었다. 그 결과 피부가 서서히 좋아지면서 아기 피부로 돌아왔고 지금 13개월인 루니의 목뒤에 있던 연어반은 거의 찾을 수 없다! (땀띠만 있을 뿐…ㅠ) 연어반은 시간이 약 + 보습 연어반은 달리할 수 있는 방법이 없고 연해지다가 없어지길 기다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