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보기가 올해 가장 큰 기대를 하고 있는 자동차가 바로 '현대 그랜저 풀체인지'입니다. 수입차 구입도 고민중이지만 회사 영업용과 병행해서 타고 다닐 자동차는 신형 그랜저 풀체인지가 유력하기 때문입니다. 사진출퍼 : 남차카페 직장 8년차에 기아 K5를 구입해서 영업용으로 타고 다니다 보니 이미 20만 km를 넘겼는데, 어느덧 7년을 넘게 탔기 때문에 올해는 교체를 고민중입니다 7년 이상 타고 다닌 만큼 기아나 현대의 상위 모델로 교체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사실 작년부터 고민을 거듭했는데, 21년에는 K8 정도 눈에 들어왔지만 전면 디자인이 영~ 마음에 들지 않아 접기로 했죠. 그러던 중에 22년 신형 그랜저 풀체인지 모델인 7세대 GN7 예상도를 보게 됐습니다. 출처를 밝힌 것과 같이 유튜브 채널 뉴욕 맘모스, 갓차, 남차카페, 우파 TV 등을 통해~ 예상도와 테스트카(위장막차)를 보게 됐는데, 100% 실물이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생각했던 것보다 미래 지향적인 디자인으로 고민을 하게 만들더라고요. 사진 출처 : 유튜브 갓차 전면 디자인만 보면 신형 스타리아의 미래 지향적인 느낌이 너무 강하다고 할까요? 사실 전 스타리아를 보면서 한번도 예쁘다거나 제 스타일이라고 생각했던 적은 없었는데, 대중적인 디자인으로 출시할 줄 알았던 신형 그랜저 풀제인지 모델이 이렇게 파격적으로 변신할 줄은 몰랐네요. 물론 아직 베일을 완벽하게 벗은 것도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