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비뇨기과에서 오늘 잡은 사면발니 (사면발이) 어떻게 생겼나? 광주 비뇨기과 환자가 치골 부위 털 있는 데가 가렵다고 왔습니다. 음모 가려움증이 있다고 하니까 왜 가려운지, 어떤 병변이 있는지 확인을 해봐야겠죠? 광주 비뇨기과에서 오늘 잡은 사면발니 (사면발이) 사진은 약간 혐오 주의가 필요하므로 제일 아래쪽에 올릴게요. 우선 사면발니 증상과 어떻게 감염되는지 먼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광주 비뇨기과 사면발니 (출처: 미국 CDC) 사면발니 (Phthirus pubis, 사면발이) 증상과 감염 경로 광주 비뇨기과 증상이 없는 경우도 있으나 대부분 음모 부위의 가려움증을 호소합니다. 사면발니는 주로 음모에 기생하는 기생곤충으로 흉부, 액와부의 체모, 항문 주위 털 또는 속눈썹에도 기행 할 수 있습니다. 가려움증은 사면발니의 침에대한 과민반응으로 나타나는 증상으로 감염 초기보다 수 주 후에 더 심해집니다. 사면발니의 흡혈 부위에서 작은 홍반성 구진을 관찰할 수 있으며 흡혈 부위에 수포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또한 불규칙한 모양의 청회색 반점이 나타날 수 있는데 이것은 사면발니의 타액에 의해 파괴된 적혈구에서 유래된 혈색소 때문입니다. 주로 성관계를 통해서 전파되나 이불, 침대, 변기 좌석 등을 통해서 옮을 수도 있습니다. 감염된 파트너와 성관계로 옮길 확률은 매우 높으며 관계 후 수개월이 지나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사면발이 증상과 약, 오메크린 크림 사용법 사면발이 (사면발니) 음모 부위가 가려운 경우 여러가지 원인 중에 하나인 사면발이 감염에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정식명칭은 사면발니입니다. 사면발이는 유일하게 사람을 숙주로하는 기생곤충입니다. 사면발이는 성적 접촉 등 밀접한 피부 접촉에 희해 감염되어 성 매개성 질환으로 간주되기도 합니다. 한 번의 밀접한 관계로 70%이상 감염 될정도로 전파성이 매우 강합니다. 성접촉 뿐만아니라 비위생적인 환경이나 물건, 의류, 침구 등을 같이 사용하거나 접촉하는 경우에도 감열될 수 있습니다. 사진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사면발니 사면발이증상은 사면발이가 음모에 서식하면서 피부 가려움증을 유발하게 됩니다. 사면발이는 사람의 털에 기생하면서 하루에 4-5회 흡혈을 하는데 사면발이의 타액에 대한 과민반응으로 가려움증이 나타나게 됩니다. 음모나 감염이 의심되는 부위에 체모를 검사하여 사면발이의 성충이나 알을 검출하여 진단하게 됩니다. 사면발이 (사면발니) 치료 약 : 오메크린 크림 사면발이 치료 약으로는 린단로션을 사용해 왔었습니다. 하지만 잔류성 유기 오염 물질 사용을 제한하는 스톡홀름 조약에 린단 성분이 포함되어 생산이 중단되었습니다. 대체품으로 퍼메트린 성분인 오메크린 크림을 치료 약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메크린 크림 또는 유락신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오메크린 크림 오메크린 크림 사용법은 머리부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