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님들 안녕하세요.
오늘도 행복 가득 인사 드립니다🤗
저희 집에는 참 다양한 조미료와 소스들이
많이 있습니다.
결혼을 하고 처음 제 손으로 살림을
시작할 때만 해도 간단하게 소금, 설탕, 간장
물엿 등등의 기본적인 양념류들만이 싱크대를
차지하고 있었어요.
감칠맛을 내는 양념으로는 다시다, 액젓?
이 정도였던 것 같아요.
지금은 냉장고 속에, 싱크대 속에도
한 가지만 넣어도 마법처럼 음식 맛이 살아나는
소스류들이 여러 개...
피곤에 절어 삼시 세끼를 매번 챙겨야 하는
저를 마법의 소스들이 도와주고 있답니다. ㅎㅎ
오늘은 이웃님들께 마법의 소스 중 하나를
소개해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