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골정원) 여인초(다육이엄마님) 여인초가 우리집에 온지 벌써 4년이 되어간다 잎이 이쁜 커다란 여인초 베란다의 식물들의 식구가 늘어날수... blog.naver.com 여름장마가 지나고 한더위가 다가올때 여인초는 새순을 팡팡 내어주며 잘 지내고 있었다 비가 오지 않아 무더운 여름 잘 이겨낼까 했는데 다행히 잘 지내주었다 시골살이 2년만에 제대로 몸매를 보여주고 있다 여인초는 베란다 안에서도 멋지게 잘 지내지만 역시 햇빛을 잘 보니 더 튼튼하고 멋지다 튼실하고 아름다운 잎을 쫙 펼쳐주지 않아 조금 서운하지만 그래도 멋지다 물도 좋아하는데 원하는 만큼 챙겨주지 못하고 있다 가을장마로 인해 비를 가득 맞으니 잎이 이뻐지나보다 이쁜 모습 가득 보여주는 여인초 오래오래 이쁜 모습 가득 보여주며 같이 지낼수 있기를 #여인초 #여인초키우기 #여인초여름
5여인초가 우리집에 온지 벌써 4년이 되어간다 잎이 이쁜 커다란 여인초 베란다의 식물들의 식구가 늘어날수록 여인초가 햇빛 받을수 있는 공간이 없어지니 키가 위로만 자란다 그래서 시골정원에 데려다 놓으니 ㅎㅎ 미워진다^^ 대신 새 잎은 짱짱하게 잘 내어주고 키도 크지 않고 딱 좋다 2017년 / 2018년 올봄 2년만에 분갈이를 해주고 화분도 큰걸로 줬다 오는 비 다 맞고 잘 자라주는 여인초 새 잎의 멋짐이 가득이다 묵은 줄기는 잘라주고 새줄기는 열심히 내어주고 있다 이쁜 새잎이 너무 좋다 햇빛도 물도 좋아하는 여인초 오래오래 함께 하고프다 #여인초 #다육이엄마님 [네이버 인플루언서] 노란민들레 베란다정원 복작복작베란다에서 다양한 식물들과 즐겁게 놀아보아요 시골 마당에서 자랄수 있는 초록이도 키우고 베란다에서 키울수 있는 제라늄, 사랑초, 초록이들과 함께 즐길수 있는 노란민들레의 정원입니다^^ in.naver.com
19드뎌 배추를 뽑으러 시골 왔다 어제는 막내동생이 맛난 고기를 가득 사와서 장작불에 맛나게 구워 가득 먹고 고구마도 구워 먹고 오징어도 구워 먹고 라면도 끓여 먹고 ㅋㅋ 너무나 맛나게 먹고 오늘 배추 뽑았다^^ 군고구마에 김치는 찰떡궁합^ 어머니께서 열심히 키워놓으신 배추들 우리는 배추 뽑아 맛나게 담아 맛나게 먹기만 한다 울 애들 배추 뽑을 생각에 신났네^^ 겉잎 떼어내니 우왕~ 엄청 크다 난 배추 자르고 울 조카와 울 애들은 나르고 올해는 더 열심히 해주는거 보니 컸네^^ 울랑군께서 경운기로 배추를 실어 날랐다 애들이 경운기 타고 싶었으나 배추때문에 못탔다는 ㅋ 마당에 가지런히 쌓아 놓았다 주중에 어머니께서 간해서 물을 빼놓으시면 우리는 주말에 열심히 담으려 한다 어머니 감사합니다^^ 비닐하우스에서 지낸 식물들 아주 잘 지내고 있다 플럼램블럼(서준이네 꽃채운님) 풍성풍성~ 아주 잘 지내주고 있다 꽃은 언제 보여줄꺼야? 이름은 꽃이 피워봐야 알것 같다 클로린다 풍성해지고 있어 다행 루비네크리스 이쁜 잎들 가득에 노란 꽃은 더 가득이네~ 퍼플프린스 새순을 이쁘게 내어주고 있다 뉴질랜드 채송화 추우니 힘이 없다 그래도 겨울 잘 보내보자~ 두번째 비닐하우스 더~~~ 잘 지낸다 안쪽에 구아바가 잎을 아직 떨구지 않고 있고 여인초도 잎은 노랗게 변하려 하나 잘 지내고 있다 안쪽에 군자란도 새순 팡팡 바니테일 잎 가득 풍성풍성하다 어머니께서 물...
28태풍 10호 하이선이 옆으로 비켜가고는 있지만 바람의 영향은 전체적으로 영향이 있다 바람이 적당히 불어야 할텐데 바람 소리가 또 엄청나다 시골 마당도 태풍의 피해를 당했지만 다른 지역의 피해에 비할수는 없다 무사히 지나가기를 바래본다 개구리도 태풍 조심해라 나팔꽃이 이쁘게 피어져 있다 동백나무와 옆집 담을 가득 매우고 있는 나팔꽃 다음주엔 가면 꽃이 가득 가득 피어 있으면 좋겠네 일일초 올해 이쁘게 피운건 좋은데 키가 너무크다 내년에는 심어놓고 순집기좀 해야 할것 같다 기특하게 씨앗도 만들어 놨다 풍선초 드뎌 드뎌 이쁜 씨앗 주머니를 만났다^^ 방울방울 여러개를 만들어 놨다 귀엽네~ 팝콘 수국도 아주 잘 지낸다 라벤더 올해 비가 이리도 많이 왔는데 너무 잘 지내서 좋다 무사히 잘 지내주고 있다 다음주에는 화분 정리를 해줘야할것 같다 퍼플프린스와 초설마삭 다행히 피해없이 잘 지내고 있다 퍼플프린스 웃자라기는 했지만 색감은 그대로네~ 새순 팡팡 내어주고 있는 초설마삭 풍로초 여전히 분홍 꽃을 내어주고 있다 키큰 아보카도는 바람에 줄기가 얼마나 흔들렸는지 보여준다 남천 이제 본잎을 제대로 내어주고 있다 루비 네크리스 시골로 보내며 걱정했는데 잘 지내주고 있네 뉴질랜드 채송화 다음에 가면 꽃 보여주라 여인초 시골마당에서 햇빛 받고 비 가득 맞으니 역시 인물이 난다 새 잎의 싱그러움이 너무 좋다 문그로우 이젠 서서히 몸집도 불리고 있다 아마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