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안녕하세요 다해입니다. 오랜만에 사이판골프여행 포스팅을 하는것같습니다. 3~4월이면 대부분의 해외골프여행 지역들이 비수기로 접어드는시기이기도 하고 그렇게 수요가 많을때는 아닙니다. 해당기간에 힐링할수있는 골프여행 을 찾으시는분들도 많이 계시기 때문에 괜찮은 스케줄을 업데이트 합니다. 성수기대비 비용이 많이 내려간 상황이라 많은 라운딩과 휴양을 할수있는 스케줄이시고 불포함 비용도 성수기 대비해서 별로 없는 스케줄입니다. 사이판은 한국에서 비행시간으로 약 4시간20분이변 도착가능한 북마리아나 제도의 가장 큰섬이자 수도입니다. 사이파골프여행 은 사실 1년내내 이루어지는곳이기 도합니다. 그럼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사이판 골프여행 3~4월의 날씨는? 3월 4월 최고 27 27 최저 22 22 다른 동남아 지역의경우 3월이후 부터 여름이 시작되기 때문에 주간에 온도가 많이 올라가지만 사이판의경우 1년내내 온화한 기우가 계속되며 주간에도 30도가 넘지 않는 날씨로 관광 골프를 하기에 최적의 기온을 가지고있습니다. 사이판 코럴오션 리조트는 사이판 코럴오션은 공항에서 약 10~15분이면 도착가능하며 전객실이 오션뷰 객실이며, 여러 테마를 가진 수영장을 보유하고있습니다. 또한 자체 프라이빗 비치를 가지고있습니다. 실제로 제가 방문했을때는 성수기를 앞두고있어서 그렇게 붐비지 않았어요. 대체적으로 괌이나 사이판의경우 호텔의 외관을 보면.. 음? 글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