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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다가올 여름을 대비해 특별해 준비해본 공포영화 BEST3 인데요. 공포장르에 있어서도 여러 종류가있는데 그중 귀신,원한을 주제로 놀라는 장면이 많고 스토리가 무서운 영화로 뽑아보았습니다. 오늘도 역시나 개인적인생각이 1000%포함 되어있으니 참고용으로 봐주세요! 셔터 2005년 06월 30일 개봉 - 15세관람가 - 공포/판타지/미스터리/스릴러 - 태국 - 러닝타임. 96분 줄거리 25살의 사진작가 '턴'과 그의 여자친구 '제인'. 대학동창의 결혼식에 다녀오던 길에 한 여자를 차로 치고 만다. 두려움에 뺑소니를 치고 마는 그들... 다음날, '턴'은 자신이 찍은 사진 속에서 형체를 구분하기 어려운 무언가를 발견하기 시작한다. 두려움의 원인을 찾아 결국 사고 현장을 다시 찾게 되는 그들. 그러나 그 도로 위에선 어떤 사건 사고도 보고된 바 없다! 점점 더 혼란과 공포 속으로 빠져드는 '턴'과 '제인'. 뿐만 아니라 '턴'의 대학동창들은 하나 둘 의문의 자살을 시작하는데... 턴과 제인은 의문의 사진들이 찍힌 현장을 찾아 다시 셔터를 누르기 시작한다. 그리고 사진 속 '그것'이 그들에게 무언가를 말하려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들은 언제나 당신 옆에 있다... 당신이 원하건 원하지 않건 그들은 바로 당신 곁에 서서 당신에게 무언가를 말하고 있다!!! 관람포인트 공포영화중 항상 탑안에 들기도하며 저또한 고등학생때 처음보고 한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