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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프라임 맴버십 혜택 이득일까? - 구독과 규모의 경제 토스프라임 맴버십에 대해서 궁금해하시는분들이 많은데요. 토스뱅크의 유료맴버십 구독 서비스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토스프라임 맴버십 혜택 이득일까? - 구독과 규모의 경제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토스프라임 맴버십 먼저 토스프라임 맴버십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현재 가입비는 5,900원인데요. 토스페이나 토스 신용카드 등으로 결제 시에 추가 적립 혜택으로 12,000원까지 적립 가능합니다. 그외에는 수수료 없이 토스 포인트를 출금하거나 국내 증권 수수료 페이백 혜택 등 한달 동안 사용할 수 있는데요. 토스페이 가맹점에서는 결제금액의 4%가 토스포인트로 입금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20만원까지는 4%, 60만원까지는 결제금액의 1%가 적립됩니다. 한가지 주의할점은 가입 당일에는 혜택을 받을 수 없고, 익일인 00시부터 혜택이 제공됩니다. 주식 거래의 경우에는 토스프라임 가입 전 매수/매도 걸어논 건에 대해서는 혜택을 받지 못한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토스프라임 맴버십 이득일까? 위 혜택들이 많긴하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직접적으로 와닿는 혜택으로는 매월 1회씩 할 수 있는 신용점수 올리기와 ATM 현금 찾기에서 수수료가 면제, 토스증권 수수료 면제 정도인데요. 사실 이것만 해도 뽕 뽑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더 다양해질 혜택들도 생각해보면 장기적으로 좋아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