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대한항공 프레스티지 비즈니스석 비행기 탑승 전 수속과 반입금지 물품 등을 미리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호주 가는 길은 아래 위치에서 기체가 많이 흔들릴 수 있습니다 비행기 탑승 수속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항공사 선택: 이용하고자 하는 항공사를 선택합니다. 예약: 항공사 홈페이지나 여행사를 통해 예약을 진행합니다. 예약 시에는 탑승자 정보와 항공편 정보를 입력해야 합니다. 탑승 수속: 탑승 시간 전에 공항에 도착하여 항공사의 체크인 카운터에서 탑승 수속을 진행합니다. 이때, 여권과 항공권을 제시해야 합니다. 수하물 위탁: 수하물이 있는 경우, 탑승 수속 시에 수하물을 위탁합니다. 수하물 무게 제한과 금지 물품 등을 확인해야 합니다. 보안 검색: 탑승 수속을 마친 후에는 보안 검색을 받습니다. 보안 검색에서는 무기류, 폭발물, 액체류 등의 반입이 금지됩니다. 탑승: 보안 검색을 마친 후에는 탑승 게이트에서 대기합니다. 탑승 시간이 되면 탑승권을 제시하고 비행기에 탑승합니다. 비행기 반입 금지 물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무기 및 폭발물: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 관리에 관한 법류에 해당하는 물품 인화성 물질: 휘발유, 페인트 등 불이 붙기 쉬운 물질 고압가스 용기: 부탄가스, 스프레이 등 고압가스를 용기에 담은 물품 기타 위험 물질: 리튬이온배터리, 라이터 연료, 전자담배 충전용 배터리 등 일반적으로 실수할 수 있는 비행기 반입 금지 ...
44인천에서 시드니 까지 KE401편을 탑승했습니다 비즈니스석르오 프레스티지 유상발권했고 좌석은 중간 좌석으로 미리 사전배정했습니다 대한항공의 시드니행 비즈니스석(프레스티지석)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운항 노선: 인천-시드니(KE401) 좌석 등급: 비즈니스석(프레스티지석) 좌석 수: 총 36석 좌석 간격(피치): 83-86cm 180도 평면 침대형 좌석으로 안락한 휴식 가능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 제공 기내식 사전 신청 가능 수하물 우선 처리 서비스 제공 상대적으로 프레스티지석 좌석이 많아서 탑승까지 생각보다 오래 걸립니다 옆으로는 델타항공 기체가 보입니다 탑승했습니다 조금 낡았습니다 보잉777 기체에는 프레스티지 스위트 좌석이 제공됩니다 아내와 가기엔 프레스티지 슬리퍼가 더 나은 것도 있습니다 조금 낡았습니다 좌석 거리는 충분합니다 근데 콘센트가 고장났습니다 제 자리만 고장난 것 같습니다 빨간색으로 불이 들어옵니다 물 한잔 마시고 프레첼 하나 먹고 비행이 시작됩니다 인천공항 출발 이륙 후 안전벨트 표시등이 꺼지면 눕습니다 리모컨 인터페이스가 개선되었습니다 이륙 바로 첫 식사 충분한 수납 공간 넉넉한 천장 와인 리스트 술 금지 애피타이저 시작 제로콜라로 시작합니다 와인을 권해주시지만 사양합니다 타다끼가 비리지 않습니다 샐러드도 신선합니다 완 비빔밥을 먹습니다 하늘에서는 비빔밥 아내의 스테이크와 바꿉니다 스테이크는 무난합니다 ...
66대한항공 비즈니스석은 다양하게 경험해 보았는데 슬리퍼 좌석은 이번이 처음이라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고급스러운 프레스티지 좌석도 좋지만 아내와 이야기를 하면서 편안하게 올 수 있어서 앞으로는 슬리퍼 좌석을 굳이 피하지 않아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좌석은 비즈니스 좌석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고 뉴욕 비행기 2편 중 ke082 편을 타시면 조금 더 이상적인 시간에 오실 수 있어요 미국 비행기 중 가장 시간대가 마음에 들었는데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하고 항공권 발권하실 때 시간을 꼭 확인해 보시는 것을 권해드리고 싶어요 미국에서 해외출국 하는 것도 오랜만인 것 같은데 미국출국 절차는 생각보다 까다롭지 않았고 입국에 비하면 일사천리 느낌이 들었어요 라운지에서 편안하게 시간을 보냈는데 생각보다 라운지가 크지 않아서 아쉬웠고 사람은 많은데 수요에 비해서 공급은 조금 부족한 느낌이 들었으며 정말 작은 식당에 온 느낌을 받았다고 해야 되나 그런 느낌이 들었어요 비행기는 우리가 처음에 왔던 비행기와 동일하다고 생각을 했고 서비스 측면에서는 한국에서 뉴욕으로 넘어올 때의 서비스가 조금 더 좋았는데 그런 부분은 아무래도 뉴욕에서 한국으로 넘어갈 때 이슈가 많을 수 있는 부분이 있어서 조금 바뀔 수 있는 부분이 있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아요 그래도 메뉴는 크게 다르지 않고 우리가 원하는 여러 가지 음식을 먹을 수 있으며 웰...
84저희가 미국 뉴욕까지 가기 위해 탑승한 비행기는 대한항공 KE081 A380 기체로 점보 여객기로 알고 계시는 바로 그 동체인데 대한항공 비즈니스석 중에 그나마 별로인 좌석이라고 보시면 돼요 웰컴 드링크로 샴페인과 과자를 받았어요 풀 플랫이 가능한 슬리퍼 좌석이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물론 180도로 누울 수는 있지만 뭔가 불편한 그래도 아내는 더 낫다고 좋아했기 때문에 그걸로 패스했어요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석을 이용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만 아무래도 서비스 퀄리티가 확연하게 다른 외항사에 비해 다르기 때문에 이용하게 되는 것 같아요 실제로 너무나도 만족스러운 경험을 미국 뉴욕 까지 가는 비행기에서 했는데 오히려 뉴욕에서 인천으로 들어오는 비행기에서의 서비스는 이코노미와 크게 다르지 않았어요 좌석은 그래도 생각했던 것보다 마음에 들었고 다만 커틀러리 소리가 너무 시끄럽게 들려서 그런건 신경쓰이는 분들은 조심하시면 될 것 같아요 신혼여행으로 바르셀로나 까지 가던 프레스티지 좌석에 비해 약간은 초라한 느낌이 들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워서 뉴욕까지 간다는 메리트는 아무런 것과도 비교를 할 수 없어요 이코노미 타고 갔다고 가정하고 눕코노미 못했으면 저는 진짜 갔다와서 앓았을 것 같아요 블랙핑크 대한항공 홍보를 보다가 메뉴를 보기로 합니다 꼬냑 한잔 하고 싶지만 건강 때문에 참구요 가볍게 샴페인 한잔 했는데 그래도 레드 와인이라도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