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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반찬 식단 메뉴는 엄마라면 늘 하는 고민인 거 같아요. 울 아들은 먹성도 엄청나서 잘 먹다 보니 매번 다양하게 해주고 싶은 욕심이 생기는데, 첫째도 둘째도 환장하는 이기적떡갈비 소개해 드릴게요! 한 그릇 뚝딱 간편하게 챙겨주기 좋아 엄마 입장에서도 편리함 그 자체랍니다~ 아기떡갈비 추천 13개월 아기 반찬, 14개월 아기 반찬 추천하는 이기적 떡갈비에요. 한 팩에 80gx10개 함유된 총 800g 제품이고요. 포장 패키지부터 깔끔하게 와서 위생적이고 깨끗한 느낌이 들어 기분 좋게 받아볼 수 있었어요. 신선함 가득이었답니다~ 실제로 HACCP 지정 업체에서 제조, 가공, 조리, 유통 모든 과정을 안전하고 청결하게 생산되어 내 아이 먹거리로 안심이 되었어요. 엄마라면 애기 먹을 거라면 예민해질 수밖에 없어 식품 선택에 앞서 조심스러운데 요건 찝찝함이 없었어요. 가끔 15개월 아기 반찬 뭐해주지 고민될 때 휘리릭~ 금방 만들어줄 수 있어 매번 잘 활용 중이거든요. 건강하고 질 좋은 국내산 식재료인 갈비살, 뒷다리살, 야채 5종, 과일 3종을 깐깐하게 엄선하여 건강하고 맛 좋게 탄생했으니 부모라면 반가울 수밖에 없겠죠. 저도 먹어보니 정말 맛있더라고요! 온식구 떡갈비로도 손색이 없답니다~ 확실히 전에 먹였던 것보다 퀄리티가 남다르네요. 울 애들도 지금까지 만나본 아기떡갈비 중 이기적 제품이 가장 반응이 좋았거든요. 100% 국내산 한돈...

연년생 남매맘 육아 인플루언서 꽃해나입니다. 날이 따뜻해지면서 외출이 늘다보니, 12개월 아기 식단 고민이 생겼어요. 워낙 먹성이 좋은 아들이라 많이 챙겨야하는만큼 업체의 도움을 받아야겠단 생각이 들었는데요. 꾸준히 먹여보니 휴대든 집에서든, 특히 아기아침메뉴로 간편히 먹이기 좋은 제품 발견! 아기 볶음밥으로 활용하기도 좋아 영양 가득한 루솔 아기밥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13개월 아기 식단 13개월부터 24개월 정도 권장드리는 루솔 아기밥! 우리 재아의 경우엔 돌아기 아침부터 제공하기 시작하여 14개월 아기 식단, 15개월 아기 식단으로 잘 먹어왔고요. 다채로운 레시피 종류가 많아 한번 제공 시 다양하게 기호에 맞출 수 있고 엄마가 평소 잘 못해주는 재료까지 담은 것도 있어 좋았어요. 이번에 받아본 건 루솔 한우새송이, 한우두부, 한우불고기, 한우브로콜리, 한우영양밤배밥으로 울 아들은 모두 잘 섭취했어요. 꼼꼼하게 밀봉되어 와서 보온보냉백에 넣어 여행이나 외출, 외식 시 갖고 다니기 우수해요. 밥 시간이 되면 뚝딱 뜯어서 주면 되니 어찌나 편리하던지~ 집에서는 아기볶음밥 만들 때 다른 재료와 곁들여 섞어 만들 수 있어 영양학적인 면에서 우수하고요. 저는 가끔 김에 싸서 주먹밥으로 제공할 때도 있는데 아이가 정말 좋아해요. 안 그래도 루솔 브랜드는 첫아이 때부터 잘 이용해왔던지라 브랜드 자체에서 믿을 수 있고 제 주변에만 해도 많이 먹...

연년생 남매맘 육아 인플루언서 꽃해나입니다. 첫아이가 돌아기 유아식 식단을 시작한 후로 매일 어떤 거 해주지 고민했던 기억이 있어요. 그렇게 생각이 많아지던 찰나 첫째 12개월 아기 반찬으로 쭉 먹이다가 지금 35개월 여전히 잘 먹고 있는 베리쿡으로 정착하게 되었는데요. 현재 둘째 15개월 아기 반찬으로까지 함께 먹이고 있는 12개월 아기 식단 소개해 드릴게요. 베리쿡 돌아기 반찬 12개월 유아식 반찬 먼저 베리쿡은 엄마분께서는 영양사, 아빠분께선 요리사신 부부가 직접 운영하는 전문 브랜드로 두 분 모두 음식 관련 전문적으로 일하시다 보니 더욱 믿음이 갔던 거 같아요. 평소 1~2주에 한 번씩 내돈내산으로도 자주 구매하고 있는 만큼 우리 아이들이 여기 제품을 가장 잘 먹고 있어 당당하게 소개해 드릴 수 있어 너무 기뻐요. 이번에도 어린이반찬 4종을 받아보았는데 전문 영양사가 설계한 균형 잡힌 식단과 전문요리사가 개발한 맛있는 식단이 인상적이에요. 매 식단마다 다양한 레시피를 접하는 느낌이랄까요? 아이에게 양질의 재료를 골고루 먹일 수 있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실제 600여 가지 다채로운 메뉴가 구성되어 있어요. 저는 스마트 스토어에서 주문하고 있는데, 정기배송 외에도 그날 하루 식단만 주문할 수 있단 점도 마음에 들어요.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여러 군데 먹여봤지만 여기가 가장 깔끔하고 담백하면서도 아이 입맛에 딱이었어요. 아이가 매번 ...

보통 돌이 되면 유아식을 시작하죠. 그때부터 졸업할 때까지 쭉~ 사용해도 좋을 흡착식판과 흡착볼, 스텐스푼포크 세트를 가져왔어요. 마침 우리 둘째가 9개월이라 도노도노 흡착볼로 이유식이랑 간식 열심히 먹이고 12개월 아기 반찬부터 슬슬 아기 식판을 사용하기 위해 준비했답니다! 도노도노 흡착식판 도노도노 맘마존 세트 중 올인원 흡착 식판 테디코튼블루! 이번에 새로 나온 디자인이라고 해서 더욱 기대가 되었어요. 베이지, 퍼피베이지, 핑크, 후르츠옐로우도 있으니 취향에 맞출 수 있답니다. 그릴플레이 뚜껑 세트라서 이동, 보관하기에 용이했고 무엇보다 3~5구 마음대로 변신할 수 있어 12개월 아기 식단부터 7세까지 쓸 수 있어요. 가성비 놀랍죠! (닭고기감자국,돈안심무조림,참나물맛살무침,오이들깨볶음) 플래티넘 올실리콘이기 때문에 이염이나 냄새가 잘 베이지 않고 내구성이 좋아 오랫동안 쓰는 게 가능하겠다고 여겨졌고요. 현재 우리 첫째는 29개월이라 골고루 먹는 식습관 형성을 위해 5구로 슬슬 주기 시작했어요. (14개월 아기 반찬) 식판도 큼직큼직 반찬 담은 곳 하나하나 널찍해서 저 역시 반찬 담을 때 편하고 아직 손사용이 서툰 아기가 스푼 포크로 퍼먹을 때 편안해했어요. 이렇게 디바이더를 뺄 수 있는데 세련된 아치형 디자인이라 예쁘고 귀염 뽀짝 하더라고요. ㅎㅎ 스낵볼이나 과일 담을 때 활용하기도 해요. (14개월 아기 식단) 가끔은 둘째 ...

처음 엄마 시절 수아가 어느덧 12개월이 되고 유아식을 시작하면서 다양하게 많이 먹이자란 마음으로 단순하게만 생각해서 5구로 흡착식판을 준비했었어요. 안 그래도 요똥인데다가 잘 만들어주자!란 처음 그 마음이 직접 해주다 보니 작심삼일이 돼버렸어요. 4~5가지 식판 반찬들 매일 어떻게 채우지? 유아식 시간이 점점 스트레스로 다가왔네요. 그러다 저도 모르게 점점 3구로 눈이 가더군요. 마침 1년 전 좋은 기회에 타이니트윙클 돌아기 식판 받아보게 되었는데 완전 요물이라는 ㅋㅋ 여태껏 쓰고 있어요. 유아반찬으로 4가지 이상 차려주면 오히려 식사에 집중을 못 한다는 새로운 사실도 배웠었죠. 그 후론 대부분 타이니트윙클 흡착 식판에 만들어주기 시작했는데 반찬을 마음 편히 채울 수 있단 점 너무 좋아요! 말랑말랑 플래티넘 실리콘 촉감도 부드럽고 소재 특성상 내구성이 우수해 변형이 드물어 오랫동안 우리 수아의 유아식 시간을 책임 져주니 든든하기까지 하네요. (쇠고기미역국, 꼬마김밥, 계란찜) 아기 미역국 먹이기도 요기에다가 14개월 아기 반찬, 15개월 아기 반찬으로 처음 시작했고 자기주도이유식 연습을 했었는데 지금은 아기 미역국에 소고기 말고 다른 재료 해줘도 혼자서 너무 잘 먹어요. (감자치즈볼, 한돈미트볼) 매번 다양한 반찬 만들어주기 말로만 쉽지 정말 힘들었는데 3구에 밥과 국, 메인 반찬만으로도 충분히 영양을 챙길 수 있답니다. 유아식 만...

안녕하세요. 수아가 12개월 아기 때부터 잘 먹었던 케어비 시판 반찬이에요. 13개월 14개월 아기 반찬으로도 매번 하나씩 뜯어서 주었는데, 다양한 맛을 경험하게 하려고 직접 만들어주다가 둘째 태어나면서 다시금 주문하게 되었어요. 유아마파두부 케어비 반찬 12개월 13개월 14개월 아기 식단 초기이유식 때부터 먹여와서 믿음직스러운 케어비 이유식 브랜드! 그래도 몇 달간 안 먹다가 다시 먹이려니 편식하기 시작한 뚜아의 입맛에 맞을지 확인을 위해 4팩을 먼저 받아보았는데, 12개월 아기 식단, 13개월 아기 식단, 14개월 아기 식단으로 다양하게 있어 골라 먹이는 재미가 쏠쏠해요. 냉장 보관으로 유통기한이 길어 먹성 좋은 울 뚜아의 경우엔 쟁여두기도 편해요. 12개월 유아식부터 매번 뭐해줄까? 고민이었는데 케어비의 도움을 많이 받고 13개월 유아식, 14개월 유아식 때도 엄청 수월하게 보냈답니다. 한창 편식하기 시작한 우리 아기를 위해 영양 밸런스에 맞춰 다양한 레시피로 아기 반찬이 나오다 보니 자꾸 찾게 되더라고요. 특히 저처럼 번거로운 거 싫어하시거나 이유식 초보맘 또는 골고루 재료를 먹이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드려요. 저는 요똥 엄마인지라 아기 마파두부덮밥과 같이 평소 만들기 어려운 두부요리부터 무려 100종의 원재료로 만든 400개 이상의 반찬이 준비되어 있어 애용하기 시작했어요. 역시 남양의 57년이라는 긴 시간 아기 식품과학 노...

15개월 딸맘 뚜아맘이에요. 우리 아기가 14개월 때 잘 먹었던, 지금도 잘 먹고 있는 반찬을 소개해드리려고 하는데 오늘의 유아식 반찬은 거의 조림 형태 요리에요. 아기 닭고기조림, 한우새송이흑임자조림 수아가 흰밥과 반찬으로 된 유아식을 너무 잘 먹어주어서 새로운 요리를 만들어봤어요. #야채닭고기조림 준비재료 닭가슴살, 당근, 버섯, 무 등의 야채, 양파, 마늘, 아기용 간장, 생수 또는 육수 1. 닭가슴살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둡니다. 이때 닭안심 등 다른 부위를 사용하셔도 됩니다. 2. 당근, 버섯, 애호박, 감자 등 재료도 잘게 잘라둡니다. 3. 육수에 다져놓은 닭가슴살, 채소를 넣고 끓입니다. 4. 아기용 간장을 넣어 약간의 간을 해주면 완성입니다. #한우새송이흑임자조림 #돌아기흑임자 준비재료 소고기, 새송이버섯, 흑임자, 감자/감자전분, 애호박, 육수(물, 무, 양파, 양배추, 당근, 대파) 1. 소고기를 미리 잘게 잘라두는데 핏물에 예민한 아기라면 미리 제거 작업을 해놓고 준비합니다. 2. 새송이버섯, 감자, 애호박 등 각종 재료를 잘게 잘라둡니다. 3. 위 재료를 참고하여 만들어놓은 육수에 소고기와 다져둔 재료를 흑임자와 함께 넣습니다. 4. 야채육수라서 어느정도 맛이 나지만, 아기용 간장 등으로 적당히 간을 해주어도 좋습니다. 5. 팔팔 졸이듯이 끓이면 완성입니다. 볶음보다 이렇게 조림 형식으로 된 반찬을 더욱 좋아하...

뚜아맘이에요. 저번과 이어서 이번에도 우리 수아가 잘 먹는 아기 국 요리 또는 탕 요리 메뉴를 4가지 가져왔어요. 아기 불고기뚝배기탕 1인분 100g 시댁에서 만들어서 보내주신 건데 거의 간이 많이 안 된, 건강한 맛으로 우리 뚜아가 너무 잘 먹어주었어요. #불고기뚝배기 #아기불고기탕 준비재료 소고기, 팽이버섯, 마늘, 파프리카, 아기용간장, 한우육수(물, 한우, 사과, 배, 양배추, 양파) 1. 위 참고 재료를 넣어 소고기 육수를 미리 만들어 놓습니다. 2. 소고기, 버섯, 파프리카 등 재료를 아기가 먹기 좋은 한 입 크기로 잘라놓습니다. 3. 아까 만들어놓은 육수에 다져놓은 버섯, 소고기, 마늘, 파프리카, 간장 등 나머지 재료를 넣어 끓여주면 완성! 매번 흰밥이 질릴까 봐 꼬순밥을 위해 참깨를 뿌려보았어요. 오늘의 메뉴는 한우불고기이기 때문에 5구 식판에 마땅한 게 없어서 수아가 정말 좋아하는 딸기로 채웠어요. 혼자 먹으려는 의지! 너무 잘 먹어서 뿌듯해요. 이가심하라고 놔둔 딸기 먼저 보자마자 달려들어서 벌써 하나 없어졌네요. 아기 소고기근대국 1인분 150g 조동 언니가 소고기근대국을 만들어줬더니 너무 잘 먹는다고 해서 알려주어 저도 도전해 봤는데 수아도 원샷했답니다. #아기소고기근대국 #아기한우근대국 #돌아기근대 준비재료 소고기, 근대, 감자, 당근, 대파, 양파, 마늘, 아기용간장, 한우육수 1. 소고기는 육수를 낸 후 ...

아기 계란밥전 만들기 14개월 아기 간단한 반찬 안녕하세요. 뚜아맘이에요. 식욕 없는 날 또는 아침에 만들기 좋은 간단한 아기 식단 가지고 왔어요. 수아가 계란으로 만들어주는 요리는 찜 요리만 좋아해서 새롭게 전 형태로 처음 만들어줬는데, 생각보다 반응이 괜찮아서 올려보아요. 사진 찍은 날짜 보니 2월 11일 날 해주었던 건데 지금에서야 올리네요. 계란밥전 준비재료 달걀 2개 당근 10~15g 밥 100g 케찹 재료가 최소 두 개밖에 안되는 초간단 레시피로, 여기서 기호에 맞게 양파, 애호박, 버섯, 소금, 간장 등 재료를 추가하셔도 되어요. 저는 첫 도전이라 간단하게 해보았는데 다음에는 소고기를 함께 넣어 만들어볼까 싶어요. 무염으로 처음 해보는 계란밥전 요리인데 제가 먹어도 맛있어서 가끔 신랑 간식으로도 만들어주고 있어요. 그렇지만 저랑 신랑의 경우엔 케찹이 필수더라고요... :) 1당근 등 재료를 미리 잘게 다져놓습니다. 2달걀 2개를 풀어준 후 망에 걸러 준비합니다. 3풀어준 달걀에 밥과 아까 다져놓은 당근을 넣어 섞어줍니다. 쌀알이나 야채 입자 크기는 평소 아기 스타일에 맞게 준비하시면 될 거 같아요. 4프라이팬에 현미유를 두르고 열이 오르면, 아까 모두 섞어준 재료를 아기가 먹기 좋은 크기로 전처럼 부쳐주면 끝입니다. #돌아기밥전 #아기계란밥전 #아기계란밥 #계란밥 #아기케찹 이미 얼집에서 간이 된 것들을 다 먹은 상태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