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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여행 전주한옥마을 소품샵 '전주랑제주랑' 월-금 10:30-20:30 토-일 10:30-22:00 전주랑 제주랑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태조로 22-1 맛있게 냠냠하고,갈 길을 잃은 저희 둘은 여기저기 전주한옥마을을 돌아다니고 있었어요 그러다 발견한 곳이 있는데요? 아니 한옥마을에 이런 곳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구경다녀왔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전주여행 전주한옥마을 소품샵 '전주랑제주랑' 이랍니다:) 전주랑제주랑은 제주도와 전주 2 곳에 위치하는데요 한 곳은 제주성산일출봉에, 나머지 한 곳은 바로 이 곳이예요! 제주도 50명 이상의 작가들과 협업해 퀄리티 높은 굿즈를 판매하고 있답니다ㅎㅎㅎ 제주도 여행을 갔을 때 소품샵투어를 정말 열심히 했던 기억이 있는데, 전주에서 제주도 분위기가 물씬하니까 되게 뭔가 이국적인 느낌인 거 있죠? 물론..같은 나라지만요ㅎㅎㅎ 역시 다양한 굿즈들이 가득했어요 동백 분위기의 에코백부터 파우치,디퓨저 등등! 그리고 중간에 이렇게 귀여운 인형과 한라산 인형,흑돼지가 아닌 금돼지까지! 저 금돼지 집으로 데려갈 뻔한 거 안비밀입니다ㅎㅎㅎㅎ 멍뭉이 옷이랑도 판매하고 있더라구요- 귤모자도 있고,작은 아기 신발까지 있었어요ㅎㅎ 만약 반려동물이나 집에 아이가 있다면 그냥 지나치지 못했을 꺼 같네요:) 제주도 여행갔을 때 살까말까했었던 간식들도 눈에 쏙쏙 들어오고~ 확실히 예전에 비해 맛있어보이는 제주도 간식들이 다양...

전주여행 객사,객리단길 소품샵 핑크핑크한 ‘호양이상점’ 매일 13:00-20:00 화요일 정기휴무 호양이상점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주객사3길 46-10 1층 Instagram의 호양이상점 ▶ 전주소품샵, 캐릭터, 키덜트,별자리(@hoyangi_sangjeom)님 • 사진 및 동영상 593개 팔로워 862명, 팔로잉 32명, 게시물 593개 - 호양이상점 ▶ 전주소품샵, 캐릭터, 키덜트,별자리(@hoyangi_sangjeom)님의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보기 instagram.com 쪼꼬미랑 길을 지나가다가 발견한 소품샵! 어두운 분위기에 한줄기 밝은 핑크핑크함이 눈에 들어와 들어가지 않을 수 없더라구요??! 그래서 가보았습니다:) 이 곳은 전주 객사,객리단길에 위치한 핑크핑크 소품샵인 ‘호양이상점’이랍니다! 아셨죠? 손소독 꼭! 해야한다 이거예요 마스크도 코 위까지 꼼꼼히 써 준 후, 들어가볼게요:) 주로 에어팟에 사용하는 키링과 별자리를 테마로 한 팔찌 등부터 시작해서 이렇게 귀여운! 저희가 어렸을 때 보았던 그 캐릭터들이 있는 파우치까지 있는데요 필요도 없지만,하나 사볼까하는 마음이 뿜뿜 들어버렸죠ㅎㅎ 거기서 그치지않고 뱃지부터 그립톡까지 있고 아기자기 예쁨 뿜뿜 귀여움 뚝뚝에 추억 한방울있는 펜,스티커,엽서 등도 있어요 하나 잡을 뻔..휴,, 추억의 캐릭터들이 많아서 그런지 눈을 뗄 수가 없었어요 하나하나 보게 되...

전주혁신도시 보세의류 및 소품이 가득한 ‘린의 상점’ 매일 11:00-20:00 일요일 휴무 린의상점 전라북도 완주군 이서면 갈산리 660-10 린의상점(@_.lynboutique._)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팔로워 738명, 팔로잉 193명, 게시물 529개 - 린의상점(@_.lynboutique._)님의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보기 instagram.com 친구가 전에 다녀왔었던 린의 상점! 빈티지한 느낌의 옷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소품들을 판매하고 있는 곳인데요, 한번 가보겠습니다! 입구는 어느 빈티지 샵보다 더 귀염성있어보였어요 문 옆에 토끼가 있으니 반드시 인사하고 들어가세요 왜냐면 귀여우니까요! (실제토끼 아님) 들어가면 넓은 복층식 내부에 한쪽은 빈티지한 옷들, 다른 한 쪽은 악세사리류가 있어요 옷들을 보니 원피스 하나 장만하고 싶은 욕구가 올라왔지만, 꾹 눌러담았다죠😭 그리고 아기자기한 요즘 갬성도 발견할 수 있어요 귀여운 찻잔도 있고, 천으로 만든 머리끈 등도 있더라구요 결국 전 신발을 질러버린..ㅎㅎ 옷을 참고 신발을 질러버렸어요 이쪽에도 신발이 있답니당! 마냥 촌스럽지않고, 약간 요즘 느낌의 빈티지한 스타일들이예요 그래서 더 지르고 싶었던거 안비밀..👉👈 그럼 이상 포스팅을 마칠게요 안녕! 온쟝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