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소화제 배탈에는 엄마손시럽 , 여름철 필수 상비약 안녕하세요~ 요즘 날이 진짜 더워지다 보니 라미는... 거의 1일 1아이스크림을 하고 있어요 거기서 끝이 아니라 시원한 음료며 각종 간식들을 아주 순삭을 하고 있는데 그러다 보니 어쩔 때는 아기 변비... 어쩔 때는 아기설사를 왔다 갔다 하면서 배탈이 자주 나더라고요 그때마다 병원이나 약국에 가서 아픈 애를 데리고 매번 약을 타오기도 힘들고 갑자기 밤에 배앓이나 배탈이 나면 발만 동동 구르고 24시간 약국을 찾는데 저희 동네에는 24시간 약국이 아예 없어서... 다음날 아침까지 마음을 졸이는데 이번에 엄마손 시럽이 재출시가 되었다고 해서 바로 상비약 통에 넣어뒀어요 사실 라미를 낳기 전에는 따로 상비약통을 챙기지도 않았고 서랍에 대충 약들만 대충 던져놔서 집에 뭐가 있는지 구분도 가지 않았어요 근데 라미 낳고 나서는 해열제랑 콧물 시럽, 밴드와 각종 연고를 라미 전용 상비약통에 넣고 날짜를 확인해가며 약들을 넣고 빼고 챙기고 있어요! 엄마손시럽은 최초 어린이 해열제 시럽인 어린이부루펜시럽을 만든 삼일제약이 만든 어린이소화제예요 저 어릴 때도 아이 키우는 집 상비약이었던 부루펜시럽에서 만든 제품이라고 하니 괜히 더 반갑고 믿음이 가더라고요ㅎ 엄마손시럽은 패키지 자체도 따뜻하면서 귀여운 느낌을 가지고 있어요 소화불량, 식욕감퇴, 구토, 묽은 변, 아기 배앓이나 배달에 도움을 줄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