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바호텔
9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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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난바 호텔 여자 혼자 널널하게 묵었던 웰리나 호텔 프리미어 신사이바시

급하게 혼자 떠났던 일본 여행에서 제일 중요하게 생각했던 게 바로 숙소였어요. 위치를 우메다역과 난카이난바역 근처 중에 고민하다가 결국 오사카 난바 호텔로 결정했답니다. 여자 혼자 묵을 거라 일단 안전을 제일 중요하게 생각해서 번화가와 지하철역 가까운 곳 위주로 찾아봤는데, 도톤보리 근처에 있는 웰리나 호텔 프리미어 신사이바시가 평이 괜찮길래 바로 예약했습니다. 웰리나 호텔 프리미어 신사이바시 6-24 souemoncho, Chuo Ward, Osaka 개인적인 평점(5점 만점) 위치 : 3.8점 가격 : 3.5점 객실 : 3.5점 웰리나 호텔 프리미어 신사이바시 6-24 Souemoncho, Chuo Ward, Osaka, 542-0084 일본 도톤보리 글리코상까지 도보로 2분 정도면 도착할 정도로 번화가에 위치하고 있고, 뒷편에는 돈키호테와 드럭스토어가 있어서 위치는 나쁘지 않더라고요. 다만 조금 시끄러울 수 있는데 저는 소음에 많이 민감하지 않아 3박 4일 동안 잘 지냈답니다. 난카이난바역에서 찾아가는 길 저는 오사카 공항에서 라피트를 타고 시내로 들어오면 난카이난바역에 내리게 되는데요. 호텔과 가장 가까운 출구를 찾다가 도저히 못 찾겠어서 그냥 냅다 밖으로 나온 후에 구글맵을 켜고 난바 호텔로 이동했어요. 첫 방문이라면 내부가 꽤 복잡하기 때문에 제대로 찾기 힘들기 때문에 북쪽출구 중 하나를 찾아 나오신 후 밖에서 찾아가는 게...

1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