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 @1988_archive 홍대 프로스펙스 아카이브 '어게인 1988' 전시회 개최 88서울올림픽 공식 후원사였던 프로스펙스가 서울올림픽 컬렉터이자 아카이브 북 '88Seoul 팔팔서울'의 저자 '최지웅'과 협업해 <Again 1988>을 선보인다. <Again 1988>은 호돌이 굿즈부터 올림픽 공식 포스터 등 수년간 다양한 서울올림픽 관련 기념품을 수집해 온 '최지웅'의 개인 소장품으로 구성된다. 전시가 진행되는 프로스펙스 스타디움에는 88서울올림픽 테마로 공간 인테리어로 전시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이번 전시의 주관사이자 88서올올림픽 공식 후원사였던 프로스펙스는 현재에도 SNS 계정을 통해 서울올림픽의 자취를 더듬어 나가고 있다. 올림픽 관련 사진 공모를 통해 빛바랜 기억에 색을 덧칠하고, 여전히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 올림픽의 흔적들을 기록해 새로운 레퍼런스로 제시한다. 그 무대를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확장한 이번 <Again 1988>은 30년이 지난 시간 속에서 서서히 잊혀진 추억을 건지고 끌어올려 유의미한 기록으로 선사한다. 기간 : 21.08.08 ~ 21년 09.05장소 : 홍대 프로스펙스 스타디움티켓 : 무료 최저가 전시회 모바일 티켓신규가입 적립금 + 적립금 10% 전시회를즐기다 전시회를즐기다 www.enjoyexhibition.co.kr 전시회를즐기다 ...
안녕하세요 전시회를즐기다입니다.펜데믹의 상황에서도 전시회를 사랑해 주시는분들에게 더 좋은 전시회를 소개해 주고자 많은노력을 하고 있습니다.오늘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8월 무료 전시회리스트를 여러분들께 소개해드리겠습니다.바로 만나 보실까요? 국립현대미술관은 1969년 개관이래 한국미술사 정립을 위해 작품을 꾸준히 수집하여 왔다. 이번 故이건희 삼성 회장 유족들의 기증으로 10,000점이 넘게 되었습니다. 또한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의 질과 양을 비약적으로 도약시키고 국민들과 함께 공유하도록 했다는 점에서 그 의의는 매우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본 전시는 이건희 컬렉션에서 주를 이루는 20세기 초반에서 중반까지 한국 근현대 작품 중심으로 50여 점의 대표 작품을 선정하였다고 합니다. 스페이스 이수는 현재 가장 주목받고 있는 동시대 작가 중 한 명인 옥승철 작가의 작품 14점을 전시하고, 그의 작품 세계를 탐구하는 장을 마련했습니다. 옥승철 작가는 여러 애니메이션과 만화 속 인물들의 클로즈업 장면들을 캡쳐하고, 이를 재조합하여 새로운 얼굴을 만든 후, 이를 다시 캔버스로 옮기는 작업 방식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소통의 장으로써, 공간에 설치된 작품을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습니다. 화가, 사진가, 큐레이터, 디자이너 등 다양한 창작가들로 구성된 아티스트 그룹 스튜디오 콘크리트의 소속 작가 권철화의 개인전이 한남동에 개최되었습니...
안녕하세요, 전시회를즐기다 입니다.오늘은 젊음이 가득한 거리 홍대에서 새롭게 열린 디지털 미디어 전시회가 열린다고 합니다.꽃을 테마로 구성된 곳이라봄의 느낌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라고 해요.총 8개의 주제로 전시를 만나볼 수 있어요!지금부터 구경해볼까요? 메인 입구 사진이에요. 사전 초청을 받아서 왔는데 사람들도 많이 온 것 같았어요. 저희는 정각 3시에 입장하였어요.벌써부터 두근거리네요! 입장하기 전 선물도 줘요!꽃 팔찌랑,헤어핀 그리고 요즘 가장 필수적인 마스크 패치도 줬어요.패치 붙이고 들어가면 꽃 향기를 느낄 수 있어요! Big Book(Prologue) – 겨울의 끝과 봄의 시작이곳은 첫 입장했을 때 모습이에요. 주변이 꽃으로 둘러쌓여서마치 영화 속으로 들어올 것만 같은 느낌이었어요. 그리고매 전시관마다 안내원들이 있어서 자세하게 설명해주어서 좋았습니다. Chill – 지는 벚꽃은 끝과 시작을 의미꽃으로 표현하기가 쉽지 않은데 제목이 마음에 드네요.생각보다 규모가 되게 커서 놀라웠어요. 딱딱한 전시만 보다가 입체적으로 느낄 수 있어서 신선했어요! Dandelion – 민들레 홀씨에서 받을 수 있는 영감플라워바이네이키드 특징은 손으로 센서를 이용하여 인식하는데신기햇던게 손바닥으로 치면 주변 색깔이 변했다라는 점이 되게 놀라웠어요! Glowing Garden – 노란 벚꽃 속에서 만나는 새로운 만남의 설렘매 이동할 떄마다 감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