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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작년에 먹었던 복숭아가 너무 맛있어서 올해도 복숭아를 계속해서 기다렸었는데요♬ 근데 어제 마트에 가니까 복숭아가 꽤나 많이 있길래 구매를 하여 먹었는데 역시 달달하고 과즙이 많은 게 진짜 엄청나게 맛있더라고요! 그래서 달달하고 맛있는 복숭아를 밥풀이랑 먹으면 좋겠다 싶어서 이번에 강아지 복숭아 급여 시 주의점에 대해 알아보기로 했답니다 일단 급여가 가능한 강아지 과일 복숭아를 줄 때 주의점은 알러지 체크를 하는 건데요 물론 복숭아가 강아지에게 알러지를 많이 일으키는 과일은 아니지만 강아지도 체질이 전부 다르다 보니까 복숭아를 처음 급여를 한다면 알러지 체크를 해보는 게 좋다 해요 강아지 복숭아를 먹고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은 침흘림, 기침, 설사, 두드러기, 호흡곤란, 구토, 발사탕, 긁는 행동, 눈가 부음 등이 있다 하니 꼭꼭 기억을 해두시면 좋을 것 같다 싶었고요 강아지 과일 복숭아에 알레르기가 있는지를 체크하는 방법은 복숭아를 아주 소량만큼만 급여한 뒤 반나절 이상 알러지 반응이 있는지 잘 살펴보면서 체크를 해보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위 증상 중 하나라도 알러지를 보이면 복숭아는 급여는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하며 알러지 반응이 없다면 급여를 해도 된다 해요 또 복숭아를 줄 때는 복숭아씨도 조심을 하여 급여를 해야 한다고 하는데 이유는 복숭아씨는 다른 씨에 비해 끝이 뾰족하기도 하고 거칠고 단단해 이빨이 다칠 수 있기 때문...

작년에 제가 가장 맛있게 먹었었던 과일들 중 하나가 바로 달달 촉촉 복숭아인 것 같은데요 그래서 복숭아를 엄청 먹었었는데 저만 맛있는 복숭아를 먹은 게 밥풀이한테 미안하더라고요 그래서 오늘 강아지 복숭아 먹어도 되나요에 대해서 알아보고 가능하다면 올해 복숭아를 먹을 때 밥풀이와 함께 나눠먹기로 했답니다 일단 복숭아는 강아지가 먹어도 된다고 하며 식이섬유, 수분함량이 아주 풍부해 음수량이 부족한 댕댕이들에게 조금씩 간식 개념으로 급여를 하면 수분 섭취에 도움이 될 수 있다 하니까 참고를 해보시면 좋을 것 같고요ㅋㅋ 이것 말고도 복숭아에는 비타민과 멜라토닌, 펙틴 및 베타카로틴, 무기질 등의 성분이 완전 풍부하게 들어있어서 급여 시 면역력은 물론 모질개선, 포만감, 피로회복에도 도움을 준다 하니까 이것도 기억해 두시면 좋을 것 같아요 하지만 이렇게 강아지가 먹어도 되고 이로운 부분이 많은 과일이어도 한번에 많이 먹으면 묽은 변, 구토, 설사, 비만 등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일일 급여량의 5 - 10% 미만으로만 댕댕이들에게 급여를 하는 게 좋다고 합니다 특히 복숭아는 당도가 굉장히 높은 과일이라 많이 먹으면 살이 통통하게 오를 수가 있다고 하니까 꼭 조금씩만 급여를 해주시고요ㅋㅋ 당이 높아 혈당을 빠르게 올릴 수가 있다 보니 강아지 복숭아 급여 시 당뇨가 있는 댕댕이는 급여를 최대한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 밖에도 강아지 복...

저는 복숭아를 좋아해서 복송아 철이 다가오면 복숭아를 박스째로 사다 놓고 먹는 것 같은데요 그래서 올해도 진짜 복숭아를 질릴 때까지 엄청 많이 먹었는데 복숭아 향이 워낙 달달하면서도 맛있는 그런 향이다 보니까 제가 복숭아를 까서 먹을 때마다 밥풀이도 아주 난리가 나더라고요! 이렇다 보니까 마지막 한입은 밥풀이에게 항상 양보를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아무리 복숭아가 강아지가 먹어도 되는 과일이라고 해도 한번쯤 주의점들을 다시 체크를 해두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번에는 강아지 복숭아 급여 시 주의점과 급여해도 되는 강아지 과일 복숭아를 먹였을 때 도움이 되는 점들을 쭉 알아볼까 해요 먼저 강아지가 먹어도 되는 과일 중에 하나인 복숭아가 댕댕이에게 도움이 되는 점은 바로 비타민과 멜라토닌, 무기질, 펙틴, 베타키로틴 등의 성분이 아주 풍부하게 함유가 되어 있어 급여 시 면역력과 모질개선, 피로회복, 포만감 등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까 참고해 보시고요!! 식이섬유, 수분함량까지도 무척이나 풍부하여 음수량이 부족한 댕댕이들도 자연스럽게 수분 섭취가 가능하다고 하며 변비가 있는 댕댕이도 변비 개선에 큰 도움을 받을 수가 있다 합니다 밥풀이는 음수량에 신경을 써야 해서.. 먹어도 되는 강아지 과일은 아주 소량씩 급여 중인데 복숭아도 종종 급여하면 되겠다 싶었네요ㅋㅋ 하지만 우리 소중한 댕댕이들에게 복숭아를 줄 때에는 당연히 주의해야 할 점이...

얼마 전까지 복숭아를 많이 먹어서 좀 질렸다가 최근 그릭모모를 먹은 뒤 다시 반해서 복숭아를 잔뜩 사다가 그릭 요거트와 함께 먹고 있는데요 복숭아는 강아지가 먹도 되는 과일 중 하나라서 마지막 한조각은 항상 밥풀이 입에 쏙 넣어주고 있는데 강아지 복숭아 급여 시 주의점과 급여 시 도움이 되는 효능들, 강아지 복숭아 알레르기가 생겼을 때 나타나는 증상 등에 대해 다시 한번 더 자세히 알아두면 여러모로 좋을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정리를 한번 해보기로 했답니다! 일단 복숭아를 먹었을 때 댕댕이에게 도움이 되는 효능에 대해서 먼저 설명을 드려보자면 복숭아에는 펙틴, 무기질, 비타민, 멜라토닌, 베타카로틴 같은 성분이 무척이나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면역력, 피로회복과 모질개선, 포만감 등에 도움을 줄 수가 있다고 하는데요 게다가 수분함량도 많고 식이섬유도 풍부한 배변활동에도 도움을 줄 수가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변비 기운이 있는 밥풀이에게 굉장히 잘 맞는 과일이란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ㅋㅋ 그렇지만 반려견에게 복숭아를 급여할 때에는 꼭꼭 주의를 해야 하는 점도 있다고 하는데요!! 바로 복숭아씨, 껍질은 먹이면 안 된다고 해요 복숭아씨는 다른 과일 씨에 비해서 훨씬 크고 날카로우며 단단한 편이라서 댕댕이가 복숭아 씨앗을 삼킬 경우에는 질식, 장폐색의 원인이 될 수가 있다고 하니 먹지 못하게 해주시고요 이것 말고도.. 씨를 잘 못 씹으면 ...

저는 딱복을 너무나 좋아하는 편이라 요즘처럼 복숭아가 맛있는 철에는 일주일에 약 2번 정도 시장에 방문해서 복숭아를 사오는 것 같은데요 특히 요즘에 제가 모모그릭에 빠져서 집에서도 모모그릭을 만들어 먹고 있는데 식탐이 꽤 많은 밥풀이는 제가 복숭아를 먹고 있을 때마다 슬쩍 와서 달라고 손으로 긁으면서 쳐다보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안전하게 강아지 복숭아를 주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 뒤 밥풀이랑 맛있고 달달한 복숭아를 사이좋게 나눠먹기로 결심했어요ㅋㅋ 일단 복숭아를 댕댕이에게 급여하기 전 깨끗히 씻고 복숭아껍질을 제거하는 게 좋다 하는데요 이런 과일 껍질은 강아지가 소화를 하기도 은근 힘들고 알러지 반응이 나타날 수도 있다 보니까 강아지 복숭아껍질은 급여를 피하는 게 좋고요! 강아지 복숭아씨 급여도 하면 안된다고 합니다 복숭아씨를 급여하면 안되는 이유는 댕댕이들이 복숭아씨를 삼킬 경우 장폐색, 질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라 하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고요 이것 말고도 복숭아씨는 크기도 크고 날카롭기 때문에 강아지가 씹을 경우 입안이나 이빨 등에 무리가 갈 수도 있으므로 실수로라도 강아지가 복숭아씨를 씹지 못하게 하는 것이 좋다고 해요 그리고 혹시라도 강아지 복숭아씨를 삼켰다면 지체 없이 최대한 빨리 동물병원에 방문을 하여 적절한 검사, 치료를 하는 게 중요하다 하니까 이런 점도 꼭 기억을 해두시면 좋을 것 같고요! 집에서 어설픈 구토...

제가 좋아하는 과일은 많지만 그중에서도 특히 복숭아를 좋아해서 요즘에 엄청 먹고 있는데요 복숭아는 강아지가 먹어도 되는 과일이라 해서 마지막 한입은 밥풀이에게 꼭 주고 싶더라고요 근데 그냥 주는 것보다는 강아지 복숭아 급여를 할 때 주의점에 대해 알고 급여를 하는 게 훨씬 안전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복숭아 급여 시 주의점에 대해서 전부 다 알아보기로 했답니다! 일단 급여를 해도 되는 강아지 과일 복숭아를 줄 때는 깨끗하게 씻어서 껍질을 제거한 뒤에 급여를 하는 것이 반려견에게 좋다 하는데요! 복숭아 껍질은 강아지가 소화를 하기도 은근 힘들고 알러지 반응이 나타날 수가 있다 보니 껍질을 잘 깎아서 급여하는 게 좋다고 합니다 또 씨앗도 진짜 꼭꼭 조심해야 한다 하는데요 복숭아씨는 다른 과일에 비해서 단단하면서도 울퉁불퉁하고 뾰족해서.. 반려견이 먹을 경우 이빨 및 턱관절에 좋지 않을 수도 있다 하고요 입 안쪽에 상처까지도 날 수가 있다고 합니다! 심지어 강아지는 먹을 수 있는 거는 뭐든 꿀꺽 삼키려는 특성이 있는데 복숭아씨를 강아지가 삼킬 경우 장폐색, 질식을 유발할 수 있다 하며 뾰족해서 상처도 날 수가 있다 하니 실수라도 강아지가 씨앗을 먹지 못하게 하는 게 좋아요 그리고 혹시나 강아지가 복숭아씨를 삼켰다면 최대한 빨리 병원에 가는 게 중요하다고 해요!! 그 밖에도 강아지가 먹어도 되는 과일 복숭아를 급여할 때는 조금씩만 주는 ...

저는 아삭한 복숭아를 좋아하는 편이라 요즘 그릭요거트랑도 같이 먹고 식후에 입이 심심할 때도 하나씩 먹고 있는데요 이 맛있는걸... 저 혼자 먹으려나 괜스레 밥풀이한테 미안한 기분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강아지 복숭아 먹어도 되나요에 대해서 알아본 뒤 가능하다면 밥풀이랑 맛있는 복숭아를 나눠먹기로 했답니다 일단 복숭아는 주의사항만 잘 지킨다면 급여해도 되는 강아지 과일 중 하나이며 피로 회복, 배변활동, 포만감, 식이섬유, 수면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해요ㅋㅋㅋ 또 펙틴과 무기질, 비타민, 베타카로틴, 멜라토닌 등 다양한 영양소들도 함유가 되어있어 건강에 도움을 준다고 하고요 비타민이 모질 개선이랑 면역력 향상에 굉장히 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또 수분도 아주 풍부하다 보니 요즘처럼 더운 날 갈증해소 및 수분 보충에도 아주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해서 밥풀이랑 산책을 할 때 저도 같이 먹을 겸 겸사겸사 복숭아를 잘라서 락앤락통에 담아 가기도 하는데 더울 때 시원한 복숭아 하나 먹음 진짜 더위기 싹 가시는 것 같아 좋았어요 하지만 강아지 복숭아 급여 시 주의해야 하는 점도 있는데 물에 깨끗하게 씻어서 줄 것, 껍질이랑 씨앗은 제거하여 줄 것, 하루 칼로리의 10%만 급여할 것, 가공이 된 복숭아는 먹이지 말 것 정도가 있어요 1. 깨끗하게 씻어서 급여할 것 깨끗하게 씻어서 급여해야 하는 이유는 바로 먹어도 되는 강아지 과일...

안녕하세요 요즘 신비 복숭아가 철이라서 농산물 시장에서 자주 사다 먹고 있는데요 그릭 요거트랑 함께 비벼서 먹어도 맛있고 그냥 먹어도 달달하고 과즙도 많아서 거의 매일 2개 정도 먹고 있는데 제가 복숭아를 먹을 때마다 밥풀이가 저를 굉장히 애절한 눈빛으로 보고 입까지 꼼질거리더라고요!! 약간 너 혼자 진짜 다 먹을 거냐는 듯이ㅋㅋ 그래서 이번에는 달달하고 맛있는 복숭아가 강아지가 먹어도 되는 과일인지 알아본 뒤에 만약 급여가 가능하다면 나눠먹기로 했어요 일단 복숭아는 강아지가 먹어도 되는 과일로 주의사항만 지킨다면 안전한 강아지 과일 중 하나라 밥풀이게도 조금 나눠주기로 했고요 이왕이면 강아지 복숭아 급여 시 주의사항도 알아두면 좋을 것 같아 알아보기로 했답니다 일단 안전한 강아지 과일 복숭아를 줄 때는 잔류농약이 남아있을 수도 있어서..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어서 주는 게 좋다 하고요 껍질도 벗겨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껍질은 강아지들이.. 알레르기 반응을 보일 수도 있고 소화도 힘든 편이어서 되도록 제거 후 과육만 주는 게 좋고요 강아지 복숭아 급여 시 가장 신경 쓰고 주의를 해야 할 점은 바로 씨앗인데요!! 복숭아 씨앗은 굉장히 딱딱한 편이어서 강아지가 잘 못 씹다가 이빨이 다치거나 턱관절에도 무리가 갈 수 있다고 하고요 씨앗 사이즈가 소형견은 삼키기가 힘든 사이즈지만 중형견이나 대형견은 그냥 꿀꺽 삼키기가 좋아서 주의를 해...

안녕하세요 요즘에 복숭아가 달달하니 맛있어서 시장에 갈 때마다 매번 사다가 먹는 것 같은데요! 저희 엄마도 복숭아껍질 알러지가 있지만 장갑을 끼고 씻어서 먹을 정도로 좋아하셔서 지금.. 거의 몇주째 저희집은 후식으로 복숭아만 먹은 듯해요 물론 밥풀이도 좋아하는 과일이라 조금씩 주는데 반려견들이 복숭아를 먹었을 때 문제가 없는지와 주의해야 할 점은 뭐가 있는지 정확하게 알아보기 위해 강아지 복숭아 먹어도 되나요를 찾아봤고요 다행히 복숭아는 강아지가 먹어도 되는 과일이며 주의사항으로는 씨앗과 껍질을 꼭꼭 제거한 뒤에 반려견에게 한입 크기로 급여를 해야 한다 합니다 복숭아는 다른 과일보다 씨앗이 커서 강아지들이 씨앗을 잘못 삼켜서 목에 걸리면 기도가 막히거나 삼킬 경우 장폐색을 유발해 수술을 해야할 수 있고 또한 씨앗이 굉장히 단단하다 보니 이빨이나 턱에 문제가 생기거나 무리가 갈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진짜 개인적으로 씨앗은 강아지과일 급여 시 가장 신경을 써야하고 주의해야 하는 점 같다 싶었네요! 복숭아 씨앗은 다른 씨앗에 비해 뾰족하기도 하고 울퉁불퉁해서 더 위험한 것 같았고 심지어 씨앗에 강아지에게 위험한 독성물질도 들어있기 때문에 다 먹은 후 깨끗이 치우는 게 참 중요한 것 같아요 다음으로 주의해야 할 점은 껍질인데 껍질에는 소량의 농약이 묻어있을 수 있으므로 급여 시에 껍질을 제거해 주는 게 좋으며 어린 강아지들과 노령견들은 소화...

안녕하세요 밥풀이는 절 닮아서 그런지 과일을 굉장히 좋아하기도 하고 잘 먹는 편인데요ㅋㅋ 이번에 농수산물 시장을 갔다가 자두, 복숭아가 잘 익은게 너무 맛있어 보이길래 바로 사왔는데 밥풀이도 눈치를 챘는지 달라며 탐내더라고요! 밥풀이는 아직 이 과일을 먹어보지도 않았는데 벌써부터 이렇게 적극적으로 달라고 조르는 게 귀여워 보여서 강아지 복숭아 및 자두를 먹어도 되는지 꼼꼼하게 알아본 뒤 급여하기로 했어요 일단 두 과일 다 반려견에게 먹여도 된다 하는데 그냥 막 주면 안 돼서 주의사항도 체크해봤네요 자두 같은 경우는 씨앗이나 잎, 줄기는 먹이면 안되고 꼭 과육만 급여를 해야 한다고 하는데요 씨앗과 잎, 줄기는 독성물질인 시안화물이 있어 절대 먹이면 안 된다고 해서 저는 자두껍질까지 깨끗하게 벗긴 뒤에 먹기 좋은 크기로 준답니다 자두 같은 경우는 손으로도 껍질이 잘 벗겨져서 무척이나 수월하게 줄 수 있어서 좋았고요ㅋㅋ 강아지자두 급여 시 소량만을 급여해야 합니다 너무 많이 먹으면 위장장애 및 구토, 설사 등의 현상이 나타날 수 있고 아무래도 밥풀이는 자두, 복숭아는 처음이라 알레르기 반응을 가장 먼저 체크를 한 뒤에 본격적으로 급여하기로 했어요 알러지를 체크하는 방법은 일단 새끼손톱만큼 소량만을 급여한 뒤 반나절 이상 지켜보며 혹시 눈이 붓는지, 긁는지, 구토 및 설사 반응이 있나 확인을 하면 되는데 다행히 밥풀이는 알레르기 반응이 전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