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기 과자 언제부터
올바름 아기 쌀과자 먹는 시기
글•사진•영상©응정
안녕하세요:D
육아인플 아둘맘 응정이에요.
둘째 토리와 함께 외출할 때면
필수로 챙겨 나가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아기 간식 쌀과자인데요.
한번 먹으면 반봉지는 금세 먹고
하루 한 봉지도 먹을 만큼 밥 다음으로
과자를 좋아해서 자주 손에 쥐여주고는 해요.
그런데 과자도 따지고 먹여야 한다는 사실!
돌아기부터 먹는 과자라 하면 나트륨도 들어있고
당류도 들어있는 과자가 많더라고요.
그렇다 보니 하나하나
성분을 보고 주문을 하고는 하죠.
아기에게 좋은 성분만 먹이고 싶은 게
모든 엄마의 마음일 거예요.
따지고 알아보면 주문한 올바름 쌀과자
돌아기도 맛있게 먹을 수 있고
마음에 쏙 들어 소개해 볼게요.
아기 과자 언제부터
쌀과자 먹는 시기 고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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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과자 먹는 횟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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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개월 |
1~2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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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2개월 |
2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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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월 이상 |
2회 |
아기들마다 이유식 시작 시기도 다르지만,
발달 단계로 다르거든요.
쌀 과자는 이유식을 시작해 어느 정도 적응한
6개월부터 먹일 수 있다고 해요.
이유식을 시작하기 전 아기에게
아기 쌀 과자 간식부터 준다면
식감과 목 넘김이 익숙하지 않아
헛구역질과 사례가 걸릴 수도 있죠.
또한, 아기들의 알레르기 반응이
가장 많이 나타나는 시기인
6개월에 테스트를 마치고 먹이는 게 좋다고
병원에 상담을 갔을 때 알려주시더라고요.
그래서 가장 기본적인 쌀과자 떡뻥을
많이들 먼저 먹이고는 하죠.
아기 쌀 과자 간식을 선택할 때에는
나트륨의 함량도 체크해 선택하는 것도 중요한데요.
적당한 나트륨 섭취는 몸에 도움을 주지만
과한 섭취의 경우에는 아기 건강에 좋지 않답니다.
어린 영유아일수록 성분도 살펴봐야 해요.
합성첨가물이 없는지
당류가 들어있는지 확인하는 게 좋고,
자극적인 과자는 아기가 익숙해져
이유식을 거부할 수 있어 삼가는 게 좋아요.
돌아기 과자 올바름 유기농 추천
아기과자를 고를 때면 유기농인지 와
성분을 살펴보고 주문하고는 해요.
이번에 새롭게 주문한 올바름 아기과자는
맛은 달콤하지만 당류와 나트륨은
포함되어 있지 않아서 돌아기 과자로도
많이들 먹이고 있더라고요.
다양하고 많아 고르기 또한 어려워
종류별로 주문해 보았어요.
10개월인 토리는 곧 11개월이 돼요.
다음 달이면 돌 아기이죠.
6개월 이유식을 시작하고 적응할 때쯤
아기 쌀 과자를 처음 먹였는데요.
매번 같은 과자만 먹이니 안 먹는 거 같아서
새롭게 주문한 올바름 과자예요.
어떤 과자인지 알아보기는 했지만
아기들이 잘 먹는지 궁금해서 찾아보았거든요.
블로그 이웃분들도 많이
주문하고 먹이는 과자더라고요.
아기가 잘 먹어줄까 싶어 하나 먹여보았더니
웬걸요 사르르 녹는 것처럼 손에 쥐여주자마자
사라지는 마법을 볼 수 있더라고요.
그만큼 맛이 좋았다는 거겠죠?
맛은 어른이 먹어도 고소하고 부드러우면서
과자마다 식감이 달라서 먹는 재미도있겠더라고요.
종류도 다양하고 모양도 다양한 과자라서
상황에 맞춰 먹이기이도 좋아요.
외출할 때에는 롱떡뻥을 챙겨 들고 다니면
유모차에서나 식당 의자에서도 곧잘 앉아
맛있게 먹어줘서 맛있는 밥 한 끼 먹기 엄지 척
손에 묻어남 없이 아기가 먹기 좋은 쌀과자예요.
대부분의 아기과자가 쌀로 만들어지겠지만,
올바름에서 나오는 과자들은 돌 아기가
먹기에 좋은 달콤함과 가루날림이 적어서
어딜 가나 들고 다니기에 안성맞춤이에요.
다양한 맛과 재료가 어우러져
아기 미각과 소화에 부담이 되지 않거든요.
침으로 부드럽게 사르르 녹아 먹기 바쁘고요.
봉지 소리만 들려도 뒤돌아 볼 만큼
요즘 최애 간식이 되었어요.
돌아기 과자로 건강한 과일 칩도 빼놓을 수 없어요.
딸기 바나나 사과 배칩등
동결건조로 딱딱하지 않고 폭닥폭닥한
식감이에요. 침만으로도 부드러이 녹아
아기들이 먹기에 좋지만 과일 칩은
돌 아기부터 먹는 게 좋겠더라고요.
외출할 때에 매번 과일을 챙겨 다닐 수 없었는데
지퍼백에 보관하기에도 좋고
먹이기에도 간편해서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잡기 쉬운 모양과 사이즈인 동그란 팡과자예요.
요건 손으로 하나씩 아기가
집어먹기에 좋고요.
맛도 자일리톨이 함유되어 달콤한 맛과
고소한 맛이 일품인 과자라 나뉘는데요.
달콤하다고 해서 어른들이 생각하는
달달한 과자가 아닌 어? 조금 단가? 싶을
정도의 맛이라 걱정할 필요가 없겠더군요.
돌아기가 좋아하는 아기간식 올바름 과자
돌아기 토리가 올바름 과자를 먹을 때면
항상 두 손 가득 잡고 먹더라고요.
한 손에만 쥐여주면 소리를 얼마나 지르는지요.
시끄러워서 두손에 과자를 주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먹기 바빠요.
조카의 돌잔치를 다녀오고
제대로 간식을 못 챙겨간 탓에
집에서 간식으로 거하게 종류별로
한상 가득 차려주었어요.
다양한 종류와 이쁜색감까지 더하니
뷔페가 따로 없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잡기 좋은 팡과자와 한 손에 쏙 하고
쥐고 먹기 좋은 올바름 롱킥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좋아하는 맛과 식감인
달콤한 뻥튀기와 과일 칩까지
뭐하나 빠지는 게 없는 돌아기과자 올바름이죠.
하이체어에 앉혀두자마자 손이 바쁜 토리
이것저것 양손에 쥐어 한입 가득 남하고 먹더라고요.
첨가물 없이 원재료만으로 만들어진 과자!
간식으로 좀 많이 먹었나 싶어도 재료부터
만드는 공정까지 믿을 수 있으면서 무첨가물로
안심하고 건강하게 먹일 수 있어요.
당류도 0% 달콤한 맛이 왜 나지라는 생각에
알아보고 찾아보니 자일리톨이 들어있더라고요.
손에 묻지 않고 당뇨가 있는 어르신들까지도
가볍게 즐기기에 좋은 과자라
더욱 마음에 쏙 들어요.
소중한 우리 아이와 가족들이 먹을 수 있는 과자.
아무 간식이나 선택하고 주문할 수 없겠죠.
어른부터 아이까지 두루두루 먹을 수 있으면서
넉넉한 유통기한으로 집에
쟁여두고 먹기에 좋아요.
돌 아기과자 간식
올바름 쌀과자의 장점
첫 번째. 적당한 길이와 그립감으로
아기들이 먹기에 좋아요.
두 번째. 첨가된 것이 없는 순수 무첨가 과자로
방부제부터 나트륨 당류까지 들어있지 않아
안심하고 아기에게 먹일 수 있어요.
세 번째. 손과 입에 묻어남이 다른 과자에 비해
묻지 않아 엄마가 받는 스트레스가 적어져요.
네 번째. 전체적으로 종류가 많아서
아이들에게 먹일 수 있는 과자 종류가
다양 가격적인 부분에서도 매력적
다섯 번째. 부드러운 식감으로
어른 아이 먹기에 좋아요.
최근 잦은 외출로 필수품이 되어버린
돌 아기과자 올바름 떡뻥.
다양한 식감과 맛으로
아기가 질리지 않고 먹기에 좋아서
주변 지인들에게도 추천하고 있는 과자예요.
아이도 좋아하고 엄마도 안심할 수 있는
아기 먹거리 과자 올바름
건강한 아기 간식으로 유기농 쌀과자
어떠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