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중요한 약속이 아니라면 피부를 답답하게 하는 메이크업보다는 그냥 선크림정도만 바르거나 로션하나 정도만 바르고 끝이다. 어차피 마 스크에 묻기도 하고 벗을일도 잘 없기 때문인데 그래서인지 요즘은 눈화장에 신경쓰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다보니 나 여윽시 마찬가지인데 얼마전에 정마정마 창피한 일이 있었다는.. 원데이클래스를 받기 위해서 수업을 들으러 가는데 눈은 보이니깐 가볍게 라인을 그리고 마스카라까지 짱짱하게 했는데 수업이 끝나고나서 사람들하고 인사를 하고 거울을 보니까 뜨헉! 이건 무슨 팬더도 아니고 ㅋㅋ 정말 망신살이 뻗혀서원.. 그뒤로는 그냥 마 스 카 라를 안하고만다. 하지만 이번에 #마스카라추천 을 받은 #데자뷰마스카라 를 사용하고 나니깐 정말 깔~끔하게 올리기도 좋거니와 번짐이 1도없어서 넘나 좋다. 데자뷰 래쉬업 마스카라 사실 마 스 카 라를 바르다보면 알겠지만 꼼꼼하게 한올한올 다 바르기 위해서는 말리고 또 바르고 막 솔을 옆으로 뉘이면서 정성을 다 쏟아야 한다. 그런 불편을 줄여주는 마스카라추천 제품인데 1.5mm 초극세 삼각 브러시 덕분에 잘 닿지 않는 부분까지도 완벽히 캐치해서 뿌리까지 바르기 좋은 타입이 바로 요거라는 말씀! 사실 올리브영에만 가도 늘 인기 브랜드 화장품으로 꼽히던 터라 이번에 래쉬업도 인기가 많아질 것만 같은 느낌>< 요 브러시에 묻어있는 필름코팅이 속눈썹을 한 올 한올 코팅을 해주니깐 피지...
여자들은 누구나 공감하겠지만 속눈썹이 아무리 길어바짜 축축 처지고 얇아서 있는둥 없는둥하면 속상하기 그지없다 ㅋㅋ 첫인상이 대부분 눈에서 결정된다고 하는데 크고 예쁘진 않더라도 또렷하고 매력적인 눈매를 위해서는 길고 자연스럽게 컬이 올라간 속눈썹이 있었음 좋겠는데.. 매일 약속도 있는게 아니라서 펌도 자주 하지도 못하니까 주로 나같은 경우 약속이 있을때마다 뷰러와 픽서를 이용하곤 한다. 하지만 이놈의 픽서들.. 나의 뻣뻣하게 처지는 속눈썹을 견디지 못하는건지? 시간이 지나면 어김없이 다시 쳐지는데 이번에 지속력 갑인 #에뛰드닥터마스카라픽서 를 알게된 이후로는 요것만 쓴다. 에뛰드 하우스 닥터 마스카라 픽서 블랙 컬러는 투명한 제형의 내추럴과 블랙 두가지 중에서 고를 수 있는데 나같은 경우 마스카라까지 하는건 부담이라 그냥 블랙으로 초이스해서 단독으로만 사용중이다. 더 내추럴하게 사용하고 싶다거나 마스카라로 한번 더 덧바를 예정이면 내추럴을 사용해도 좋을듯! 일단 성분 자체를 보면 속눈썹을 강려크하게 고정시켜주기 위한 왁스성분이 들어가 흔들리지 않고 바짝 올라간 속 눈 썹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는데다가 탄탄하게 코팅을 해주는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보니 번짐이나 처짐이 적고 가루날림 현상을 막아준다고 한다. 더군다나 꽃창포 추출물 그리고 카페인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서 바르면서 케어까지 할 수 있다니 일석 이조인셈! 먼저 내가 사용하는 ...
요즘은 나도 모르게 눈화장에 집착하게 된다 ㅋㅋ 마 스크를 쓰고 다니다 보니 피부는 그냥 선크림정도만 바르곤 하는데 눈은 보이니까.. 그리고 또 살이 찌고나서부터는 메이크업을 하는 편인데 얼굴살이 찌면 아이메이크업에 따라서 볼살이 줄어들어 보이는 효과가 있다고 어디선가 본거같다. 그냥 내 생각일수도 ㅋㅋ 무튼 눈화장의 핵심은 여윽시나 속눈썹인듯! sns에서 보면 커다란 눈망울에 속눈썹이 쨍하니 올라온 사람들이 그렇게나 많이 보이는데 물론 연장이나 펌을 한 경우도 많겠지만 나는 두가지 다 할 수가 없으니 ㅜ 보통 뷰러를 하고 마스카라를 하곤 하지만 제대로 올라가지도 않고 속눈썹이 없는 편은 아닌데 얇고 가늘어서 그런지 티가 잘 나지 않아 속상하다. 그러던 와중에 소문듣고 사용해본 #토니모리쇼킹카라익스트림래쉬 토니모리 쇼킹카라 02 익스트림래쉬 토니모리에서 출시된 이후 입소문까지 난 그 쇼킹카라인데 총 7가지 버전이 있다. 뭘 써볼까 하다가 내 속눈썹처럼 빈약하고 짧은 경우에 좋다는 02 익스트림래쉬를 써보기로 했음. 바를수록 길어지는 롱래쉬에 지지 않는 컬링력과 지속력을 자랑한다고 한다. 생각해보니 내가 재미나게 본 텔라그나에도 나왔던 그 마스카라였다! 원하는 연출에 따라서 사용이 가능하다는 퍼스널 브러쉬에 번짐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는 프루프 제형을 자랑한다는 토니모리 쇼킹카라! 움직임에 따라서 쓸어 올릴때마다 짱짱하게 빗어주는 듀얼 ...
요즘 거의 집콕수준이지만 너~무 집에만 있기에는 답답함도 있어서 마스크는 잘 쓰고 외출을 하곤한다. 그래바짜 몇번 안되는 약속이지만..ㅋ 집에만 있다가 오랜만에 외출을 하려고 하면 메이크업에 신경을 많이 쓰게되는데 아무래도 마 스크를 쓰다보니 피부는 포기하고 눈에 힘을 잔뜩 주기 마련이다. 내가 요즘 쓰고 있는 #엠시피 아이라이너와 #볼륨마스카라 인데 요 두가지는 정말이지.. 주변에 꼭 써보라고 할 정도로 라인도 깔끔하게 그려지고 잘 안지워지는 데다가 마스카라도 뭉침없이 깨끗하게 롱래쉬와 볼륨까지 만들어주니 요 두가지만 있으면 눈화장은 끝나버린다. 사실 내가 쌍카풀 라인이 살짝 들어간데다가 속눈썹이 머리카락처럼 얇고 축 처지는 스타일이라 마 스 카라는 왠만하면 사용하느니만 못하다고 생각해서 잘 안써왔는데 요건 다르긴하다! 엠시피 글래머 볼륨 마스카라 내가 요즘 메이크업할때 믿쓰템으로 찾는브랜드중 하나가 엠시피인데 가성비도 좋고 써보면 깔끔하게 떨어지니까 뭉치거나 번지는게 싫다 하면 써보는걸 추천하고싶다. 특히 아까 얘기한것처럼 나의 속눈썹 상태는 뷰러를 쓰더라도 금새 쳐지고 눈이 살짝 들어가는 눈이다 보니 마 스카라는 의미가 없다 생각을 했는데 이번에 사용해본 엠시피 볼륨 마스카라는 의미를 만들어줌 ㅜㅠ 슈퍼 코팅 폴리머로 물이나 땀에도 강해서 요즘같이 땀이 주르륵 흐르는 한더위에도 안심하고 바르기 좋고 여러번 덧바르더라도 뭉치지 않...
요즘은 매일같이 화장하고 꾸미고 할 때가 살~짝 그립다. 매일 집구석에서 청소하고 빨래하고.. 그나마 집근처 카페갈때나 아니면 동네 친구들 만날때나 남편하고 가아끔 나들이 갈때 메이크업을 하기는 하는데 또 이놈의 마 스크를 쓰다보니 피부화장은 하나마나고.. 그렇다고 해서 민낯으로 나가기는 싫고 할때 눈화장만 조금 하게된다. 어디 대단한 모임도 아닌데 과한 메이크업을 하기는 좀 그럴때! 내가 사용하는것이 있는데 #에뛰드하우스 #오마이래쉬쌩얼카라 이다. 에뛰드하우스 오마이래쉬 쌩얼카라 7ml 내 속눈썹은 마치 내 머리카락처럼 아주 얇디 얇고 축축 처진다. 그래서 뷰러에 픽서에 거기다 마스카라까지 하지 않으면 속눈썹이 있는지도 모르는데 그렇다고 가까운 곳에 밥먹으러 가는데 과한 아이메이크업은 좀 오바? 인 것 같을때 하면 좋은것이 바로 에뛰드 오마이래쉬 쌩얼카라이다. 어느순간에도 흔들리지 않고 또렷하게 눈매를 완성해주지만 마스카라보다는 안한것 같으면서 블랙젤 텍스처가 블랙 윤기를 부여해주다 보니 나처럼 약하게 처지고 얇아서 뷰러로 찝어도 티가 안나는 속눈썹을 갖고 있다면 추천을 하고싶다. 생긴건 마스카라처럼 생겼다. 특수 미세 코팅이된 스트롱 컬 시스템 덕분에 속눈썹 사이사이에 빈틈없이 밀착이 되서 오래도록 뷰러한 컬링효과를 기대하는데 거기에 번짐이나 처짐까지 적다고 한다. 마스카라를 함께 사용해도 되지만 나처럼 민낯인듯 아닌듯 하는 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