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올해 첫 주식 관련 글로 글로벌 자동차/전기차 산업, 전기차 관련추 이야기를 해 볼까 한다. 지난해 11월 말~12월 말까지 롤러코스터를 탔던 미국 증시는 개장한 첫날(1월 3일) 불장을 연출했다. # 출처 : 네이버 증권 불장을 이끈 종목은 단연 테슬라이다 무려 +13.53%로 1,199.78 USD를 찍었다. 잡주도 아니고 시총 4위의 어마한 회사가 X3배 ETF보다 더 한 상승을 보였다. 종가가 1,199.78 USD였는데, 테슬라 역대 최고가가 1,201.07이다. 그런데 방금 마감한 1월 4일 미 증시는 헐 밤새 무슨 일이 있었나? 다우는 오르고 나스닥은 다시 떡락 S&P 500은 보합 테슬라는 -4.18% 빠진 1,149,59 이유가 무엇인지 지금 바로 일어나서 잘 모르겠지만 금리 인상 우려가 주된 이유인 것 같다. 미 채권 10년 물이 +1.17% 오른 1.649 금융주가 죄다 올랐다. 암튼 어제 테슬라가 폭등한 이유는 전날 일요일에 발표한 21년 4분기 인도량이 어닝 서프라이즈였기 때문이다. 무려 308,600대. 시장 컨센서스는 26만 대 정도로 봤었다. 이 뉴스를 듣고 자난 해 적어 두었던 글을 꺼내었다. 아래 내용은 삼프로 TV에서 1개월 전에 머니투데이 권순우 기자님의 영상을 요약 한 것이다. 자 그러면 이 영상 캡처 올리고 요약을 해 본다 (영상 링크는 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아실 테고) 자동차에 자율주행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