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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육아 인플루언서 베베영입니다. 이번 크리스마스 역대급으로 강추위라고하니 추위에 약한 우리아이들 감기걸릴까 걱정이네요 어린이집등원할때 도보로 하기 때문에 더더욱이 아이들의 옷차림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답니다 무조건 두껍게 입혀서 보내면 아이들 무지 불편해하기도하고, 따뜻한 어린이집에서 답답해한다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안에 내의 얇은것을 입히고 폼이 널널한 아동상하복 착장을 자주한답니다. 제가 요즘 매일같이 입히고 있는 6세옷 유아옷브랜드 멜리코코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여자아이인지라 이제는 자기가 입고싶은옷 입고싶지않은옷 호불호가 확실합니다. 까다로운 저희아이가 선택한 유아옷브랜드는 바로 멜리코코입니다. 입고있는 이 제품은 브라운 베어는 귤을 좋아해 기모 상하복입니다 멜리코코의 시그니처 아이템 중 하나인 귀여운 브라운베어~ 귀여움과 위트가 담긴 디자인이에요. 겨울철 간식으로 인기가 많은 귤을 먹고 있는 브라운베어 그리고 귀여운 표정 :)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덕분에 아침에 옷뭘입혀야하나 걱정없이 잘입고 등원한답니다 그냥보기만해도 이쁜 옷. 아이들이 입으면 더욱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합니다. 라이트민트색상이 주는 밝은에너지와 편안함까지~ 남자아이든 여자아이든 다 잘어울릴거예요 :) 곧 60개월 101cm 17kg입니다. 9호사이즈 착용했는데 6세옷으로 딱이쁘게 잘 입을수있는 핏이였어요 멜리코코의 티셔츠는 DTP(Direct 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