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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택사마입니다. 이제 난방 기기가 없으면 캠핑하기 힘든 계절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따뜻하고 포근하게 취침할 수 있는 캠핑 침낭 추천을 해드리려고 하는데요. 바로 구름처럼 포근하고 부드러운 촉감을 선사하는 캠핑이불 용도로도 활용이 가능한 네이처아머 구름침낭이불입니다. 우선 오토캠핑에서는 전기매트와 함께 사용되니 동계침낭 용도로도 충분한데요. 먼저 패킹 시 30cm x 40cm 크기와 무게는 2100g으로 가지고 다니기에 부담 없는 부피와 무게를 갖추었습니다. 지난주 추운 날씨에 전기매트와 함께하니 너무 두껍지도 그렇다고 얇지도 않게 딱 적당해서 답답하지 않고 따뜻하게 취침을 해서 너무 만족스러웠는데요. 구성에는 본체와 수납 파우치 그리고 버클 스트랩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본체로 한 번 타이트하게 조여 수납 파우치에 넣는 작업이 아주 수월하며 수납 파우치에도 스트랩이 있어 한번 더 부피를 줄일 수 있기에 보관 자체도 부담 없어 좋더라고요. 네이처아머 구름 침낭 이불은 무게가 2.1kg인데 충전재만 1.65kg입니다. 그래서 두툼함을 보여주고 그만큼 따뜻함과 포근함을 선사해 주는데요. 아래 사진에서 보여드리겠지만 지퍼가 완전히 개방되기 때문에 여름에는 캠핑이불 용도로 활용이 가능하여 하나의 제품으로 2인이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 포인트죠. 컬러는 마카로(민트/핑크/베이지), 네이비 그레이, 그레이 아이보리 총 다섯 ...

안녕하세요. 택사마입니다. 완연한 겨울이라 좋아했던 게 며칠도 되지 않은듯한데 지난 주말은 거의 초겨울 날씨더라고요. 이제는 무엇보다 따뜻함을 안겨줄 장비들에 대해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할 때가 왔네요. 그래서 지난주는 난로도 챙기고 전기매트만으로는 안될 거 같아 침낭 또한 동계침낭으로 준비해서 따뜻하게 잘 잤네요. 그래서 오늘은 동계 캠핑을 대비해서 캠핑 침낭 추천을 해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제가 2년 넘게 사계절로 사용하고 있는 코지모해 구스침낭 제품인데요. 이제 구스다운 침낭 제품을 비싸게 구매할 필요가 없습니다. 구스 함량이 무려 1500g으로 가격 대비 가성비가 최고인 제품이라 부담 없이 동계 캠핑과 무게도 가벼우니 백패킹침낭 용도로 사용하시면 되는데요. 1500g 구스 패더 90% 소재로 펼쳐 놓으면 몇 분 되지 않아 금세 빵빵하게 부풀어 오릅니다. 크기는 220cn x 80cm 크기로 181cm에 뚱뚱한 제가 사용했을 때에도 불편함이 전혀 없고요. 빵빵한 만큼 따뜻함을 그대로 전달해 주는데요. 오토캠핑에서는 전기매트와 함께면 거의 천하무적이라고 할 수가 있는데요. 이 침낭은 밑에서 보여드리겠지만 지퍼가 완전히 개방되어 캠핑이불 용도로도 활용할 수 있어 여름에는 이불로 2명에서 사용하면 되니 사계절 침낭이라고도 할 수가 있죠. 좌측 상단에는 코지모해 로고가 새겨져 있으며 색상은 블랙과 네이비 두 가지 컬러로 선택이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택사마입니다. 지난주는 선선한 날씨가 좋더니만 어제는 한낮에도 쌀쌀한 거 봐서는 이번 주 캠핑 갈 때 난로를 꼭 챙겨가야겠습니다. 어찌 무더위가 한참을 가더니 요즘은 하루가 다르게 기온이 쭉쭉 내려가는데요. 아무튼 이제 가을 캠핑 장비를 동계 캠핑 때도 같이 사용할 수 있는 장비로 준비해야 하겠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가을 겨울 때 보온에 가장 많이 신경 써야 하는 캠핑침낭 추천을 해드리려고 합니다. 제가 사계절 주력으로 사용했던 코지모해 브랜드 제품인데요. 구스다운 침낭으로 봄, 가을, 겨울 아주 따뜻한 잠자리를 만들어 주었고 구스 침낭인데도 지퍼가 완전 개방으로 캠핑이불 용도로도 활용할 수 있어 여름에는 아들과 제품 하나로 취침을 했는데요. 최근 코지모해에서 구스가 아닌 FIBER 충전재를 사용하여 동계침낭 용도뿐만 아니라 봄, 가을에도 사용하기에 제격인 제품으로 새롭게 출시하였습니다. 이번 제품 또한 기존 구스 제품과 같이 제대로 된 가성비를 갖추었는데요. 압도적인 2300g의 푹신함과 쿠션감이 매력인데 대신 백패킹 용도로는 아무래도 어렵기는 하죠. 오토캠핑이나 차박용도로는 수납 또한 개인적으로 전혀 부담이 없고요. 최대한 수납 부피를 줄일 수 있는 웨빙 스트랩 버클로 깔끔하게 차량에 보관하고 캠핑장에 가지고 다닐 수가 있습니다. 예전에 사용했던 동계침낭 제품보다는 더욱 따뜻하고 일반적인 솜침낭 제품보다 수납 부피도 ...

안녕하세요. 택사마입니다. 추석 때까지만 해도 더워서 도대체 본격적인 가을은 언제 오려나 했는데 지난주는 비가 내리고 난 후인지 낮에도 쌀쌀하더군요. 이제 정말 완연한 가을이 찾아와서 캠핑 장비도 몇 가지는 가을에 맞게 준비하게 되는데요. 많은 분들이 이제 따뜻한 잠자리를 위해서 침낭을 먼저 바꾸셨을듯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봄, 가을은 물론이고 동계 침낭 용도까지 찾고 계시는 분들에게 캠핑침낭 추천을 해드리려고 하는데요. 완전한 지퍼 개방으로 위 사진처럼 이불 용도로도 활용할 수 있어 어쩌면 3계절 침낭 제품이 아닌 4계절 사용할 수 있는 그런 침낭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바로 프리미엄 실타프와 텐트 그리고 침낭을 아주 잘 알려진 꼴로르(CCOLORE) 브랜드이며 이번에 출시한 모델은 슬립스퀘어 700 포레스트 덕다운 침낭입니다. 패킹 사이즈는 22cm x 26cm 크기로 작고 무게도 1,130g으로 가볍기에 백패킹침낭 용도로도 아주 괜찮겠더라고요. 꼴로르 슬립스퀘어 700의 스펙은 정말 일반 덕다운 제품과는 스펙 자체가 남다른데요. 우선 프랑스 프리미엄 충전재인 프렌치 덕다운은 최상의 조건에서 방목 사육한 오리에서 채취한 우모로 최고의 품질을 가졌으며 16주 가까이 긴 기간 사육하여 다운볼이 굉장히 큽니다. 또한 50도 이상의 온수로 세척된 탁도 1,000mm 이상의 우모를 사용하여 특유의 냄새를 감소시키고 인체에 무해한 무...

안녕하세요. 택사마입니다. 지난주부터 완연한 가을 캠핑을 즐길 수가 있었습니다. 낮에는 그래도 반팔과 반바지를 입고 활동할 정도이지만 슬슬 해 질 무렵이 되니 쌀쌀해지면서 가벼운 외투도 입어야 할 정도이던데요. 이쯤 되면 전기장판은 당연히 필수이고 캠핑침낭 또한 이제 따뜻한 걸로 갖추어야겠죠. 저는 이왕이면 사계절 침낭으로 한 개의 제품을 오토캠핑이던 차박이던 심지어 백패킹침낭 용도로도 활용할 수 있는 걸로 사용하며 또 권장해 드리고 싶은데요. 오늘 소개하는 제품이 바로 여름에는 지퍼 개방으로 이불처럼 가볍게 덮을 수가 있고 덕 다운 침낭으로 수납 부피는 아주 작고 가볍지만 매우 따뜻해서 겨울에도 전기매트와 함께하면 충분하고도 남은 동계 침낭 제품인데요. 바로 경량 위주로 백패킹과 오토캠핑을 겸비하여 사용할 수 있는 제품들로만 제작하는 에이웍스 브랜드의 에어써밋 500 덕다운 침낭입니다. 지난번에도 노지 캠핑에서 덕분에 전기장판 없이 아주 따뜻하고 포근하게 취침을 할 수가 있었는데요. 사용 모습의 사진으로 보다가 수납된 상태의 사진을 보니 정말 작기는 한데요. 무게도 800g밖에 되지 않아 백패킹침낭 용도로도 제격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는 이유입니다. 처음 개봉할 때에는 넉넉한 사이즈의 메쉬 파우치에 담아 오는데요. 사용 후 본 수납 파우치에 넣으려고 하는데 파우치가 너무 작아 들어갈 수 있을까 했는데 신기할 정도로 이 조그마한 수납 ...

안녕하세요. 택사마입니다. 장마가 지나간 이후로 폭염 때문에 캠핑하기에 무척이나 힘들었는데 지난주부터는 낮에는 좀 덥기는 했지만 밤에는 선선하니 좋더라고요. 그런데 새벽에는 춥더군요. 아직까지 더울 줄 알고 전기매트도 안 챙겨 왔더니 저는 추워서 밤잠을 설치고는 했는데 아들 녀석은 봄, 가을 아주 제격인 마누 구스침낭 사용으로 전기매트 없이도 아주 따뜻하게 잘 잤다고 하더라고요. 오늘 소개하는 마누 캠핑 침낭 제품은 동계용과 삼계절용으로 출시하였고요. 또한 구스다운 침낭과 비건 구스 침낭으로 구분됩니다. 제가 사용하는 제품은 비건 구스인데요. 비건 구스에 대해서는 밑에서 다시 설명드리도록 할게요. 아무튼 비건 구스는 400g과 650g이 있는데 제가 사용하는 건 삼계절용 400g입니다. 부피도 작고 당연히 무게도 가벼워 백패킹침낭 용도로도 아주 제격인데요. 확실히 프리미엄 제품이라고 할 수 있는 게 수납 파우치부터가 일부분을 탄성 메쉬 적용을 하여 보관 시에 통기가 되도록 하였더군요. 그래도 이왕이면 바짝 마른 상태로 보관하시는 게 좋고 아니면 집에서 건조한 후 보관하는 게 좋기는 하죠. 수납 파우치 상부에는 롤 탑 방식으로 제작하여 최대한 밀어 넣은 다음 압축하여 작은 수납 부피로 보관할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오토캠핑을 하더라도 평소 수납에 부담을 많이 가지시는 분들에게는 아주 큰 장점이죠. 파우치에서 본체를 꺼내고 나서는 정말...

안녕하세요. 택사마입니다. 이제 장마도 끝났으니 어쩔 수없이 폭염 날씨의 캠핑을 해야 하는데요. 계절에 따라 장비들이 바뀌기도 하죠. 특히 여름에는 냉장고와 선풍기, 타프, 워터저그는 무조건 가지고 다녀야 하는데요. 계절에 바뀜에 따라 장비도 바뀌다 보면 저처럼 사계절 캠핑을 다니는 분들에게 부담은 어쩔 수가 없습니다. 캠핑 침낭 또한 계절별로 바뀌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굳이 계절별로 준비할 필요 없이 하나로만 쭉 사용할 수 있는 사계절침낭 소개를 해드리려고 합니다. 구스다운 침낭 제품인데 여름에도 가능하다는 게 말이 안 되는데요. 코지모해 구스침낭 제품은 완전한 지퍼 개방으로 캠핑이불 용도로도 활용할 수 있어 여름에 2인이 함께 사용하기에 여름 용도로도 가능합니다. 1.9kg 무게로 봄, 가을, 겨울에는 백패킹침낭 용도로도 활용이 가능할 정도로 가벼운 무게를 자랑하는데요. 충전재가 구스이기에 수납 부피도 작아 사계절침낭 용도로 가지고 다니기에도 아주 제격인데요. 이 정도의 보온성의 솜침낭이라면 부피가 상당히 크겠죠. 이러한 면에서도 캠핑 침낭 추천하기에 제격입니다. 일반적인 백패킹침낭 스타일은 머미형인데 저 같은 경우는 다리를 편하게 움직이지 못해 아주 불편하더군요. 코지모해 구스침낭의 경우는 사각 스타일에 사이즈는 200cm x 80cm 크기로 넉넉한 공간으로 인해 저같이 한 덩치 하는 사람도 불편함 없이 취침을 가능하게 해주는데...

안녕하세요. 택사마입니다. 날씨가 더워도 침낭은 필수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지금 같은 여름뿐만 아니라 봄, 가을에도 사용하기에 아주 제격인 3계절침낭 소개를 해드리려고 하는데요. 덕다운 제품으로 가벼워서 백패킹침낭 용도로 아주 제격이며 당연히 오토캠핑에서 포근함으로 몸을 따뜻하게 감싸는 느낌을 제공하는 어반사이드 팜플러프 500 제품입니다. 우선 패킹 부피가 상당히 작네요. 19cm x 19cm x 36cm 크기로 봄, 여름, 가을 백패킹장비 용도로 활용하기에 아주 제격인데요. 직접 사용해 보니 초겨울까지도 사용하기에 괜찮겠더라고요. 무게는 800g밖에 되지 않아 백패킹뿐만 아니라 차박 캠핑을 하시는 분들에게도 캠핑침낭 추천하기에 충분하며 수납 파우치는 버클 스트랩을 되어 있어 부피를 압축하기에 좋고 본체를 꺼내거나 보관하기에도 간편하네요. 구성에는 이렇게 메쉬보관망이 기본으로 제공되고 있네요. 철수할 때는 큰 메쉬 보관망에 대충 보관하기에도 좋고요. 장기가 보관을 할 경우에는 일반 파우치보다 이렇게 큰 파우치에 보관해야 필파워를 유지할 수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캠핑침낭 추천하는 어반사이드 팜플러프 3계절침낭 충전재는 800 필파워로 덕다운(다운90:페더10) 500g이 들어가 있다 보니 펼치고 얼마 되지 않았는데도 금세 빵빵해지더라고요. 펼쳤을 때 사이즈는 200cm x 80cm로 한 덩치 하는 제가 사용했을 때에도 전혀 불편함이...

안녕하세요. 택사마입니다. 오늘은 사계절 사용하기 좋은 코지모해 구스다운 침낭 소개를 해드리려고 하는데요. 구스침낭 제품은 예전의 경우 부담스러운 가격으로 망설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부피도 작고 무게도 가벼워 백패킹침낭 용도로도 제격이라 좋긴 해도 초보 캠퍼 분들이 선뜻 선택하기에는 부담이 되기는 했죠. 그런데 오늘 소개하는 코지모해 제품은 가성비가 상당히 좋고 제가 구스로 가득 찬 제품인데도 사계절 활용이 가능할 수 있는 이유가 이와 같이 지퍼를 모두 개방하여 캠핑이불 용도로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무게도 가볍고 부피도 적당하여 백패킹이나 차박 캠핑에서도 좋은데요. 약 1.9kg의 가벼운 무게와 1500g의 구스가 가득차 있어 동계 캠핑에서도 아주 따뜻하고 포근하게 잠자리를 만들어주어 캠핑침낭 추천을 여러 번 해드렸습니다. 요즘 같은 장마철에는 여름이라고 해도 저녁에는 춥기 때문에 이번 주도 저는 해당 구스침낭을 챙겼는데요. 자다가 혹시나 더우면 방금 말씀드린 것처럼 지퍼를 모두 개방하여 캠핑이불 용도로 사용하면 되죠. 수납된 상태에서 파우치를 꺼내 펼치면 처음에는 압축된 상태라 약간 얇게 느껴지는데요. 몇 번 툭툭 쳐주거나 아님 미리 펼쳐주고 있으면 금방 구스가 부풀어 올라 빵빵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제품이 일반 솜 침낭보다는 가볍고 작은 수납 부피로 백패킹침낭 용도로도 제격이라고 말씀드리는 건데요. 220c...

안녕하세요. 택사마입니다. 지난 주말 낮에는 이제 여름 캠핑이 시작되었다는 것을 알리는 듯 정말 더웠는데요. 그런데 밤에는 또 춥더라고요. 바로 요즘이 일교차가 가장 큰 간절기 시즌인데요. 그래서 저는 사계절 침낭 용도로 제격인 코지모해 구스다운침낭으로 지난주 날씨 및 온도에 맞게 편안한 잠자리 즐길 수가 있었습니다. 더울 때는 지퍼를 개방하여 캠핑이불 형태로 만들어 놓았고 밤에는 추워서 구스침낭 제품으로 따뜻하게 취침을 할 수 있었는데요. 캠핑장비 중 계절마다 바꿔야 하는 게 바로 캠핑 침낭 제품인데 저는 코지모해 제품으로 사계절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구스로 가득 찬 제품이라 무게도 가벼워서 차박이나 백패킹침낭 용도로 제격인데요. 정말 낮에 더운 날씨로 너무 얇은 걸로 준비했다면 밤에 너무 추워서 잠을 거의 못 잤을 텐데요. 인제 캠핑장이라 밤에 추웠는데 코지모해 구스다운침낭 덕분에 전기요 없이도 아주 포근하고 따뜻하게 잠들었습니다. 최근에 출시한 침대 같은 코지모해 에어매트에 펼쳤는데요. 확실히 구스 충전재가 무려 1500g이나 들어가 있으니 금방 빵빵한 모습을 보여주네요. 그래서 동계용으로도 충분한데요. 특히 머미형이 아닌 사각 형태로 되어 있어 불편하지 않고 220cm x 82cm 크기라서 한 덩치 하는 제가 사용할 때에도 너무 편안합니다. 색상은 블랙과 네이비가 있으니 참고하시고요. 코지모해 구스다운침낭의 경우는...

캠핑하기 가장 좋은 완연한 봄입니다. 포근하면서도 화창한 날씨로 야외활동하기에는 좋기는 하지만 간절기로 밤에는 아직까지 춥죠. 그렇기에 요즘 같을 때가 캠핑 장비 챙기기가 참 애매하기는 합니다. 일단 캠핑에서 취침이 가장 중요하기에 전기매트는 기본이며 캠핑 침낭 또한 아직까지 따뜻한 걸로 챙겨야 하는데요. 그렇다고 계절마다 맞춰 구매할 수 없으므로 사계절 침낭 하나 준비하는 것이 좋죠. 그래서 오늘 캠핑 침낭 추천하는 제품이 바로 코지모해 구스다운 침낭 제품입니다. 구스로 가득 찬 제품이기에 무게 또한 1.9kg으로 가벼워서 차박 또는 백패킹침낭 용도로도 괜찮은데요. 야전침대 위에 펼쳤는데 얼마 되지 않아 빵빵하게 부풀어 오르네요. 그만큼 구스 충전재가 많이 들어가 있다고 증명되는 부분인데요. 코지모해 구스 침낭은 무려 1500g의 구스 충전재가 들어가 있으니 이처럼 빵빵한 모습을 구현할 수가 있죠. 그렇기에 동계침낭으로 사용하기에도 충분하죠. 머미형이 아닌 사각 형태로 되어 있어 답답함도 없고 무엇보다 220cm x 82cm 크기로 한 덩치 하는 제가 사용 시에도 전혀 불편함이 없더라고요. 색상은 지금 보시는 블랙 그리고 네이비 색상이 있으니 취향에 맞게 선택하시면 되고요. 지퍼 개방으로 캠핑이불 용도로도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 중 하나입니다. 상단에 코지모해 로고가 새겨져 있어 고급스러움에 한몫을 더하는데요. 사실 디자인이 ...

안녕하세요. 택사마입니다. 지난번 어반사이드에서 출시한 아크틱 플러프 구스다운 침낭 1600g을 소개해 드렸었는데요. 1600g으로도 겨울 캠핑 시 충분히 따듯하게 보냈는데 최근에 구스 함량을 2,000g까지 반영하여 동계 백패킹침낭 또는 차박용품 침낭으로 아주 제격인 제품이 출시하여 오늘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아크틱 플러프 2000의 무게는 2.7kg으로 이동하기에 불편함이 없으며 수납 파우치 자체도 아주 고급스러운데요. 파우치 원단도 캠핑 침낭 원단과 동일한 초경량 고강도 20D 에어실 원단을 적용하였습니다. 파우치에는 2가지 타입의 스트랩이 있습니다. 웨빙 스트랩과 버클 스트랩이 있는데요. 최대한 부피를 더 줄여 가지고 다닐 수 있어 수납에 유리하네요. 오픈을 할 때에는 위 사진에 버클형을 사용하시면 되고요. 구성품으로 포함된 메쉬 소재의 파우치입니다. 취침 후 약간의 습기가 있는 상태라면 메쉬 소재 파우치에 넣어 수납과 건조를 동시에 할 수 있고 매주 사용할 예정이라면 메쉬 파우치에 보관하는 것이 좋죠. 아크틱 플러프 200의 경우 내한 온도는 영하 5도이며 최대 영하 25도까지 사용이 된다고 표시되어 있어 차박용품 및 백패킹침낭 용도로 제격일듯한데요. 아직 극한의 상황에서 사용한 적은 없지만 지난 주말 난로와 전기매트 없이 사용했을 때에도 충분하다 못해 덥더라고요. 그래서 여름 캠핑에는 사용하기에는 어려울듯합니다.^^ 아크...

안녕하세요. 택사마입니다. 지난 주말은 그래도 낮에는 어느 정도 따뜻하더라고요. 그러다가 저녁쯤 되면 또 갑자기 추워지던데요. 이렇게 일교차가 클수록 잠자리만큼은 한참 동안 따뜻하게[ 세팅을 해야 되겠죠. 그래서 저는 여전히 동계 침낭 추천하는 코지모해 구스다운 침낭으로 지난주에도 따뜻하게 취침을 했는데요. 구스 패더 90%, 다운 10% 그리고 1500g의 충전재이면서 약 1.9kg의 가벼운 무게를 갖추어 휴대 및 이동이 편하면서 동계 캠핑 시에도 따뜻하면서도 포근함 잠자리를 만들어주기에 제가 주력으로 사용하고 있는 구스 침낭 제품 코지모해입니다. 백패킹침낭 용도로도 괜찮을듯하고요. 지금같이 장박 캠핑을 한다면 부피가 정말 큰 솜 침낭으로 전기매트와 함께 따뜻하게 겨울 캠핑을 보낼 수도 있기는 하지만 조만간 장박이 끝나고 이곳저곳 장비를 들고 다니면서 세팅까지 한다면 당연히 휴대가 간편하고 가벼우면서 따뜻함을 제대로 주는 구스 제품들을 캠핑 침낭 추천을 할 수밖에 없는데요. 여름에는 지퍼 개방으로 캠핑이불 용도로도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메리트입니다. 사실 다들 몰라서가 아니라 구스다운 침낭 가격이 부담스럽기 때문에 망설이는 부분이었죠. 그런데 코지모해 제품은 구스 침낭이 맞나 싶을 정도로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하여 부담 없이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제가 가장 캠핑 침낭 추천하는 이유입니다. 벌써부터 얼마나 착한 가격인지 궁금하신 ...

안녕하세요. 택사마입니다. 동계 캠핑을 즐기시는 분들은 당연히 편안하고 따뜻하게 취침을 할 수 있는 캠핑 장비는 무조건 필수라고 할 수 있는데요. 그중에 보온력이 우수한 동계침낭은 기본이라고 할 수 있죠. 오토캠핑 겸 장박을 한다면 전기매트와 함께 사용하니 두꺼운 솜 침낭도 괜찮기는 한데요. 대신 수납 부피가 너무 커서 장박이 끝나면 매번 가지고 다니기에는 부담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점에서 수납 부피도 작고 무게는 가볍고 우수한 보온력을 제공해 주는 구스 침낭 제품이 겨울에는 최고이기는 한데요. 문제는 가격 부담이죠. 그래서 오늘은 우수한 보온력과 구스다운침낭 제품인데도 거품을 쭉 빼어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한 어반사이드에서 아크틱 플러프 캠핑 침낭 추천을 해드리려고 하는데요. 1. 어반사이드 아크틱 플러프 극동계 구스침낭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는 구스다운침낭 우선 어반사이드 아크틱 플러프 구스 거위털 침낭은 1600g / 2000g 두 종류로 출시하였습니다. 오늘 제가 소개하는 제품은 1600g인데요. 1600g으로도 정말 추웠던 지난 주말에도 충분해서 굳이 2000g까지 필요하겠나 싶을 정도였는데 판매 페이지를 보니 가격이 크게 차이 안 나더라고요. 조금 더 투자해서 2000g 선택도 괜찮을듯한데요. 이 부분은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우선 1600g 무게는 2.15kg 2000g은 2.7kg으로 백패킹침낭 용도로도 ...

안녕하세요. 택사마입니다. 한파의 날씨로 최근 몇 주간 캠핑하기 정말 힘드셨을 텐데요. 이번 주말은 토, 일요일 계속 눈 소식이 있어 또 힘들기는 하겠네요. 그래도 장박 세팅도 해두었고 두꺼운 에어매트로 냉기도 차단하고 구스다운 침낭 준비까지 해서 잠자리만큼은 따뜻하고 포근하게 취침할 수 있어 일단 저는 이번 주말 눈내리는 캠핑이 두렵지는 않네요. 구스침낭 제품은 충전재가 얼마나 들어갔느냐에 따라 다르기는 하지만 보통 1200g 이상이면 동계 침낭 용도로 충분하죠. 캠핑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아실 텐데요. 문제는 그만큼 가격 부담이 있어 쉽게 선택을 하지 못하는 것인데 오늘 소개하는 코지모해 구스다운 침낭 제품은 합리적인 가격이라 부담도 없고 위 사진처럼 지퍼가 모두 개방되어 캠핑이불 용도로도 활용할 수 있어 사계절 사용이 가능하기에 제가 오늘 자신 있게 캠핑 침낭 추천할 수가 있습니다. 앞서 1200g 이면 동계 캠핑이 충분하다고 생각된다 말씀드렸는데요. 해당 제품은 무려 1500g의 구스 충전재가 들어가 있고 무게도 1.9kg이기에 기준에 따라 다르겠지만 백패킹침낭 용도로도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오토캠핑만 즐기신다면 두꺼운 솜칭낭과 전기매트 조합, 난방기기로 따뜻한 잠자리가 가능하지만 장박을 안 한다면 일단 수납 부피에도 부담이 되고요. 가끔 노지 캠핑이나 차박 등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을 대비해서 가격도 부담되지 않으니 구스...

지난 주말 오랜만에 본격적인 동계 캠핑이었습니다. 낮에도 눈이 내려 손이 시리고 어차피 장박이라 철수할 것도 없으니 그냥 집에 갈까 생각이 들 정도로 추웠는데요. 그래도 이 또한 동계 캠핑의 재미라 생각하고 어떻게든 즐기기는 했습니다. 다행히 잠자리 공간은 보온이나 난방에 신경을 써서 따뜻하게 잠자리를 즐길 수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동계 캠핑 시 신경 써야 하는 장비 중 하나 바로 캠핑 침낭 추천을 해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오리털 침낭인데요. 덕다운 침낭은 당연히 두꺼운 솜 동계 침낭 제품보다는 다들 좋은 거 알고 계시겠지만 일단 국산 덕다운에 제대로 된 제품이라면 가격 부담 때문에 선택의 고민을 가질 수밖에 없죠. 그런데 최근에 출시한 트루버 오리털 침낭은 모든 원자재를 최고의 소재를 사용하였고 물론 국산 덕다운에 고급 나일론 원단 게다가 YKK 지퍼 등 정말 이전에 큰맘 먹고 구매했던 제품과 거의 비슷한 퀄리티임에도 가격이 부담 없어 개인적으로 최고의 가성비를 갖춘 제품이라 생각이 들어 오늘 백패킹침낭 용도까지 자신 있게 추천드릴 수 있을 거 같은데요. 우선 트루버 오리털 침낭은 삼계절 사용할 수 있는 800g과 동계 침낭 용도로 제격인 1200g 두 가지로 출시하였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제품은 1200이니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덕다운 침낭으로 상단 조임 끈과 파우치에 웨빙 스트랩이 있어 부피를 최대한 줄이고 가볍기 때...

안녕하세요. 택사마입니다. 이제 본격적인 동계 캠핑이네요. 내일 출발해야 하는데 엄두가 안 나지만 다행히 장박 세팅을 해두었기에 옷만 두툼하게 입고 출발하면 되겠네요. 동계 장박 세팅은 11월 초에 다 해두었는데요. 난방기기와 매트도 냉기 차단을 해주는 두툼한 에어 박스로 해두었고 동계 침낭 또한 아주 중요하기에 코지모해 구스침낭 제품으로 펼쳐놔서 따뜻한 잠자리를 즐기고 있는데요. 특히 제가 코지모해 구스다운침낭을 캠핑침낭 추천하는 이유가 위와 같이 완전히 지퍼가 개방되어 여름, 초가을에는 캠핑이불로 만들어 2인이 1개의 제품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괜찮더라고요. 그리고 캠퍼 분들이라면 당연히 구스 충전재 제품이 따뜻한 건 아실 텐데요. 문제는 부담되는 비용이죠. 그런데 코지모해 제품은 가성비가 정말 좋아 진짜 이 가격에 구스침낭이 맞나 싶을 정도인데요. 진짜 맞습니다. 그래서 동계침낭으로도 아주 제격인데요. 구스로 가득 찬 제품이라 어느 정도 부피가 있지만 동계 솜 침낭보다는 확실히 작죠. 무게 또한 1.9kg으로 가벼워서 차박 캠핑을 즐기시는 분들에게도 제격입니다. 백패킹침낭으로도 괜찮을듯하고요. 수납 파우치에 꺼내 야전침대 위에 펼쳐줍니다. 얼마 되지 않아 빵빵하게 부풀어 오르는 것을 보니 구스 충전재가 정말 많이 들어가 있는 것을 바로 알 수가 있었는데요. 무려 1500g의 구스 충전재가 들어가 있으니 동계침낭 용도로 아주...

안녕하세요. 택사마입니다. 오늘은 캠핑 침낭 추천 아니 블랑켓 추천 아니 차박용품 추천으로 해야 할지 저조차도 헷갈리는 제품으로 워낙 다양하게 활용되는 그루퍼 USB 온열침낭인데요. 제조사에서는 우선 침낭으로 제작을 하였네요. 캠핑용품 진화가 어디까지일지 모르겠지만 이제 하나의 제품이 한 가지 용도로만 활용되면 그다지 인기를 끌을 수 없을듯합니다. 오늘 소개하는 그루퍼 제품은 우선 기본적으로 사계절 침낭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지퍼 완전 개방으로 캠핑 이불은 물론 위 사진처럼 블랑켓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내장된 USB 케이블을 보조배터리에 연결하여 전기매트처럼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온열침낭 기능까지 갖추었다는 점인데요. 심지어 35cm x 18cm x 18cm의 작은 부피와 980g의 초경량 무게로 차박용품 용도는 물론 여행, 백패킹 침낭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오늘 자신 있게 캠핑 침낭 추천을 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우선 일반 제품과 다르기 때문에 구성품도 다릅니다. 보통 압축 가방과 본체뿐인데 그루퍼 USB 온열침낭은 USB 젠더가 하나 더 있죠. 이미 본체에 USB 케이블이 장착되어 보조배터리나 어댑터에 연결하면 되지만 환경에 따라 케이블이 짧은 상황일 때에는 해당 연장 케이블을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네요. 수납 부피가 작게 느껴지는 제품인데 이렇게 웨빙 스트랩이 있어 더 수납 부피를 작게...

안녕하세요. 택사마입니다. 선선한 바람이 불어 캠핑하기 딱 좋은 날씨라고 행복했던 게 며칠 안된듯한데 이제 아침, 저녁으로 쌀쌀함이 느껴지네요. 특히 오늘 내리는 비가 그치면 추워진다고 하는데요. 그렇기에 캠핑침낭 또한 제법 보온성이 좋은 제품으로 바꿔야 할 시기입니다. 침낭은 보통 삼계절, 그리고 동계 침낭으로 구분이 되는데요. 보통 오토캠핑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전기매트가 있으니 무작정 두터운 솜칭낭이면 되기는 하지만 차박이나 백패킹을 하시는 분들에게는 역시 구스침낭 제품들을 선호하시죠. 저처럼 오토캠핑도 하고 차박도 가끔 즐긴다면 굳이 구분을 두지 않고 구스 다운 침낭 하나면 되는데요. 하지만 부담스러운 가격 때문에 이점을 알고서도 쉽게 선택을 못 하게 되죠. 그래서 오늘 구스 깃털로 똘똘 뭉친 제품인데 가성비가 너무 좋아 캠핑침낭 추천하는데요. 바로 케이트리 동계 침낭입니다. 더불어 지퍼가 완전히 개방되어 봄, 가을에는 캠핑이불 용도로 활용도 가능한데요. 이 정도의 포근함과 따뜻함을 주는 솜침낭이라면 부피가 상당히 커져야 할 텐데 역시 구스 제품이라 수납도 적당하고 무게도 가벼우니 이동하기에도 아주 만족스럽더라고요. 수납 파우치에서 제품을 꺼내 우선 야전침대 위에 펼쳐줍니다. 그리고 얼마 되지 않아 금세 부풀어 오르고 빵빵해진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케이트리 동계 침낭은 무려 구스가 1500g이니 사용되었기에 가능한 거겠죠. 페더...

안녕하세요. 택사마입니다. 더운 여름 힘들게 캠핑을 한 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캠핑하기 가장 좋은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낮에는 햇살로 시원하기도 하지만 일교차가 가장 큰 계절이라 밤에는 상당히 쌀쌀한데요. 그래서 저는 아무리 전기매트 조합이라고 해도 얇은 침낭은 이제 무리가 있기에 미리 가을 겨울 봄에도 사용할 수 있는 코지모해 구스침낭 제품으로 바꿔 사용하고 있습니다. 캠핑 초반에는 어차피 오토캠핑만 다닐 거라 동계 침낭 용도로는 두껍기만한 솜 침낭을 가지고 다녔는데요. 사실 부피의 부담이 크죠. 그리고 캠핑을 어느 정도하다 보니 백패킹도 다니고 오지 캠핑과 차박 캠핑도 다니기 때문에 어느 컨셉이던 하나로만 해결할 수 있는 제품을 찾게 되더라고요. 이런 점에서 동계 캠핑준비물 중 구스다운 침낭 하나면 동계 어떤 캠핑이던 가능은 한데요. 문제는 구스 제품은 가격이 부담되기 때문에 하나면 해결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어쩔 수 없이 부피가 큰 솜 침낭을 가지고 다니시는 분들이 계실 겁니다. 이런 분들을 위해 오늘 제가 동계 캠핑침낭 추천을 제대로 할 수 있을듯한데요. 구스 제품이지만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코지모해 제품입니다. 우선 자세한 내용을 밑에 사진에서 말씀드리기로 하고요. 우선 백패킹으로 사용하기에는 부피가 조금 크기는 하지만 무려 1500g의 구스 충전재가 들어가 있고 1.9kg의 가벼운 무게로 오토캠핑은 기본이고 차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