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소코라코 #삽목 #녹소토 #세라미스 안녕하세요. 초이예요 얼마전에 두번째 소코라코 삽목을 했답니다. 그런데 벌써 삽목한지 5달이 넘어 시간이 많이 경과했네요!^^;: 예전에 질석삽목으로 발근이 잘 되어서 이번에는 녹소토와 세라미스에 삽목을 했답니다. 41일차에 조금씩 발근된 상태는 확인이 되었고 44일차에 외관상 드러나는 뿌리늘 발견했답니다. 공간부족이라 차일피일 미루다 더 늦기전에 나눔해야지싶어 이제야 확인에 들어갑니다. 오늘 그 결과를 확인해 봅니다. 23. 10. 30.삽목 소코라코는 브레이니아 보다는 조금 더 민감해서 밀폐로 공중습도를 유지해줘야합니다. 발근이 된 이후에는 점차적으로 밀폐를 해제시켜줍니다. 물론 정식한 후에도 1주일은 밀폐로 환경 적응 후에 점차 실습으로 내보내야합니다. 그러면 하엽없이 예쁜 모습으로 잘 키울 수 있답니다. https://m.blog.naver.com/feuillej2/223250928540 소코라코 삽목은 세라미스 & 녹소토 #소코라코삽목 #녹소토 #세라미스 #삽목 초이네 소코라코는 Y자 수형에서 곁가지가 하나 더 생겨 부담스러... m.blog.naver.com 44일차 발근 상황! https://m.blog.naver.com/feuillej2/223290965702 소코라코 뿌리가 보이기 시작하네요! #소코라코 #삽목 #녹소토 #세라미스 현재 소코라코 삽목 44일차! 첫 뿌리를 발견한지 ...
10#소코라코 #삽목 외목대에 실패한 이번 소코라코는 곁가지가 많아 수형정리차 긴 줄기를 잘랐답니다. 자르고나서도 Y자 수형이긴하지만... 잘린 가지가 너무 풍성하고 큰 줄기라 아쉬운 마음에 잘라서 삽목을 했답니다. 23. 10. 30. 삽목 질석 삽목이 발근율이 좋으나 세라미스와 녹소토의 반응이 궁금해서 두 가지 용토를 사용해서 삽목을 했답니다. 세라미스는 호야 삽목에 성공적이라고해서 굵은 줄기는 세라미스에 가는 줄기는 녹소토에 꽂았어요. 큰줄기 작은줄기 저면관수에 밀폐로 41일차가 되었답니다. https://m.blog.naver.com/feuillej2/223250928540 소코라코 삽목은 세라미스 & 녹소토 #소코라코삽목 #녹소토 #세라미스 #삽목 초이네 소코라코는 Y자 수형에서 곁가지가 하나 더 생겨 부담스러... m.blog.naver.com 질석의 경우는 22일차에 발근이 시작된걸 확인했는데 녹소토는 조금 느린듯하네요. 30일차에 하나 뽑아봤는데 발근이 안된 상태더라구요. 그래서 오늘 40일이 지난 시점에서 확인 작업 들어갑니다. 녹소토의 작은 줄기 먼저 확인해봅니다. 녹소토 오! 작게 뿌리가 나와있네요! 세라미스 세라미스가 정말 궁금한데 살짝 표면을 파봤는데... 헐~ 파뿌리가 다글다글!!! 세라미스 ㅎㅎ 초이네가 소코라코 맛집이 될 예정이네요! 50일을 채우고 모두 확인해봐야겠어요. 궁금하시거나 소코라코 키우고싶으신분은...
13#소코라코 #Sokorako 안녕하세요! 초이예요! 요즘 베란다 온도는 연일 33°C를 넘나드는 불볕 더위가 이어지고 있답니다. 증말 핫하지요!!! 이런 불볕 더위에도 아랑곳하지않고 잘 자라고있는 식물은 핑크&화이트의 예쁜 무늬의 주인공 소코라코랍니다. 이제 1년 2개월차에 접어들었답니다. 12cm슬릿분, 식물체 높이- 52cm 핑크를 좋아해서 첫 눈에 반했던(식물은 핑크쥐!!!) 소코라코를 처음 만난 2013년 6월 이래로 2022년 6월에 들인 4번째 소코라코랍니다. 추위에 약해 겨울에 거실 식물등에서 키운게 고정석이 되어 아직도 거실 식물등에서 자라고 있답니다. 3월에는 감꽃 닮은 초 미니 꽃도 보여준 기특한 소코라코랍니다. https://m.blog.naver.com/feuillej2/223055961743 감꽃 닮은 소코라코 꽃이 대롱대롱 ~:) #소코라코꽃 소코라코의 봄은 3월을 기점으로 활기차게 시작하네요! 이제 베란다에서도 버틸만한데 자리가 ... m.blog.naver.com 요즘은 물먹는 하마랍니다. Y자 수형으로 한동안 하엽을 생산하다가 지금은 새순을 계속 만들고있어요. 23. 3. 1. 빛 부족이라 핑크도 화이트도 상실했지만 새순은 여기저기 팡팡 올라오고있어요. 가는 줄기를 힘겨워해서 지지대를 하나 꽂아주었답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줄기 하나는 잘라내야할것 같네요! 양쪽이 다 무거워서 늘어지고있거든요! 곁가지가 많...
19핑크 컬러의 예외가 되는 대상은 식물! 그 중에 소코라코sokorako가 돋보이지요! 추위에 민감한 식물이라 늘 겨울에 떠나보내곤했지요. 초이네 4번째 소코라코랍니다. 지난 여름에 왔나!? 8개월이 지난듯보이네요! 베란다 월동이 불가능해서 거실 식물등 아래에서 겨울을 나고 이제 베란다로 내보내야 할 시기네요! 오!!!! 식물등 밑에 있으니 더 또렷이 보이는 이건!!! flowers! 베란다에 햇빛이 적으니 이렇게 직접 꽃이 핀건 처음 보내요! 은방울 꽃처럼 조롱조롱 달렸어요!!! 감꽃 처럼 생겼죠!^^ 윗 부분 식물등에서 가까운 부분에 올망졸망 그린색 꽃이 달렸네요! 건조한 거실에서 식물등에 의지해서 기특하네요! 초이네 소코라코 전체샷! Y자 수형이라 크게 많이 자라진않았지만 대략 35cm정도는 되는데 12cm슬릿분이 작아보이지요! 겨울동안의 상태는 아랫쪽 빛이 안드는 쪽은 하엽이지고 묵은 줄기는 말라버렸어요. 하지만 이건 자연스러운 현상이지요. 묵은 가지가 떠나고 새로운 가지가 또 다시 돋아나고있지요. 마른 줄기는 이제 정리만 해주면 되겠네요. 소코라코는 여름에 폭풍 성장이 예고되어있어서 아마도 대두가 될 상인데... 밑에서 부터 생긴 Y자라 더 크면 휘청거릴듯해서 줄기 하나를 정리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삽목 가지가 음청 나오겠지요! 식구 수를 불려야하나!? 고민 중... https://m.blog.naver.com/feuill...
21#소코라코#Sokorako 그린에 흰색과 핑크가 매력적인 유선형 작은 잎을 가진 소코라코Sokorako랍니다. 얼핏 색감은 초설(오색마삭줄)과 비슷하지요! 의식주에도 유행이 있듯이 식물에도 트랜드가 있답니다. 첫 만남은 2013년 6월이었는데 그 당시에도 착한 몸값은 아니었지만 초이가 알기로는 대략 3~4년!? 전부터 급 사랑을 받는 식물로 등극했던걸로 알고 있답니다. https://m.blog.naver.com/feuillej2/40197015566 [관엽식물]소코라코 [관엽식물]가을을 닮은 소코라코 지난 6월초에 마트에서 할인행사로 50%로 하는 아이를 사왔어요. ... m.blog.naver.com 닮은 식물로는 브레이니아가 있지만 브레이니아는 핑크빛 물이 들지않고 흰무늬만 발현된답니다. https://m.blog.naver.com/feuillej2/221587757988 브레이니아 & 소코라코는 닮은듯 다른 브레이니아 &소코라코는 닮은듯 다른(from.처음처럼님) 모든 식물들은 다 신비롭고 예쁘기 그지없다. ... m.blog.naver.com 두번째와 세번째는 삽수로 만났고 이번이 네번째 키우게 된 소코라코랍니다. 매번 겨울에 떠나보냈다는...😅 22. 8. 30. 현재 초이네 온지 4개월차가 되는 소코라코! 따뜻한 계절을 좋아하는 식물답게 키다리가 되었답니다. 물 좋아해요. 겉 흙이 마르면 물을 준다. 잎이 얇은 식물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