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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는 고흐 전시전이 열렸는데 이번에는 새로운 전시로 재오픈 하여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었는데요, 화려한 영상부터 미디어와 아트를 결합시켜 만든 다양한 작품까지 제주 빛의벙커에서 만나보고 왔답니다. 눈 앞에 펼쳐지는 다양한 빛의 향연으로 두 눈이 즐거워졌는데요! 우와 하는 감탄이 절로 나오는 곳이랍니다. 이렇게 들어가는 입구에는 제주 빛의벙커에서 펼쳐지는 전시를 사진으로 만나볼 수 있는데요 이렇게 웅장하면서 멋진 전시가 눈 앞에 펼쳐집니다. 정말 몰입감이 넘쳤네요 실내에 위치하고 있어서 제가 간날은 비가 오는날이였는데도 불구하고 편하게 관람할 수 있었는데요~ 빛의벙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서성일로1168번길 89-17 운영시간은 매일 10시부터 19시까지 하고 있으며, 10월에서 3월에는 10시부터 18시까지 운영을 한답니다. 입장료는 일반 18,000원 그리고 청소년 13,000원, 어린이 10,000원에 입장료를 받고 있어요. 도민 할인도 되어서 저는 도민 할인을 받고 입장해 보았어요. 그리고 또 더욱 생생하게 전시를 관람하고 싶다면 오디오 도슨트를 이용해 보면 좋은데요 작가 김영하와 뮤지컬 배우 카이가 도슨트를 하여 감미로운 목소리와 함께 관람할 수 있답니다. 오디오 도슨트 같은 경우는 제주 빛의벙커 공식 홈페이지와 네이버 오디오클립을 이용해 보면 됩니다. 저도 도슨트를 들으며 내부 전시를 즐겨보았는데요~ 네이버로 빛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