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210 스톤×발란 kk2키니 원래 나오면 굉장히 안이쁜괴물의 모습을 보이다가 이틀정도 지나야 본모습이나오는데 넌 어제나온것처럼 이쁘게나왔네? 게다가 순하고 웃상이야? 허허...대단하네 벌써 끼를부리다니..
241106 오둥이의 베이비가 나왔다 kj2 제니 난황이 너무큰데? 라고 놀랐지만 잘흡수하거나 잘 떨어질거라 믿는다 날이 건조해져서인지 습도조절이 은근 신경쓰이는 계절이다 나올때는 괴생명체 같지만 곧 귀오미가 된다 이아이는 이제 분양이 결정되었다 발색이 너무 예쁜데 잘키워주시리라 믿는다
240708 kx1 리쿠 조용히 정자세로 기다리고 있었다 마치 '전 태어났고요' '제집으로갈 준비가 되어있구요' 여기가 플라아빠네란걸 알고 있고요 영광으로 생각하며 최대한 협조하며 살겠습니다 이런느낌? 심지어 집으로 옮길때 어느 납테일보다 얌전했다 보통은 몸을 부풀리거나 깨엑 소리를 내는데 이녀석은 다르다... 어제 이아이를 분양하고 왔는데 오늘은 새생명이 나왔다 이걸보고 혹시나 아 보내고 나오고 계속 돈이되네? 라고 생각하는 단순한 사람은 없었으면 좋겠군... 모든것은 때가있고 주시는대로 받아야 한다고 생각해야 19년 정도를 정신적인 탈 ? 없이 키울수가 있다 시간은 많이도 흘렀고 난 스무살정도 차이나는 사람들과 함께 행사를 하고있다 인생은 어찌될지몰라서 재밌다는 말을 이제 알것같아 김플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고 누군가 말한적이 있는데 너무나 감사한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