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안양
12024.11.11
인플루언서 
박축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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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9
보라색 염색 FC안양 구단주, "FC서울, 안양으로 불러내서..."
재생수 2572024.11.11
06:40
안양 팬들 앞에서 무반주로 응원가 부르는 유병훈 감독
재생수 1322024.11.11
07:04
FC안양 팬들이 11년을 기다린 바로 그 순간
재생수 1552024.11.10
03:49
보라색 염색한 FC안양 구단주, "이 자리에서 반드시 FC서울을..."
재생수 3,2692024.11.09
11:21
보라색으로 염색한 구단주와 FC안양의 우승 세리머니
재생수 2,0082024.11.09
17:32
여기 유럽인가요? FC안양 우승 퍼레이드 하이라이트
재생수 1.2만+2024.11.09
06:47
승격 확정한 FC안양 팬들의 엄청난 응원 분위기ㄷㄷㄷ
재생수 4,9152024.11.02
05:22
우승이다! FC안양 창단 11년 만에 첫 승격 순간
재생수 4,4612024.11.02
03:40
FC안양 승격 가능한가요? 전 주장한테 물어봤습니다
재생수 4172024.07.09
00:52
풋살장 만드는데 얼마나 들까?
재생수 2.1만+2024.07.04
19:27
은퇴한 K리그 선수가 축구교실을 성공시킨 방법 [축구선수 박성진]
재생수 175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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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90도 인사하는 백동규, 안양 팬들의 반응은?
재생수 1,9342024.04.21
08:07
금메달 따고 군면제, A대표팀 데뷔전 기분은 어떨까? [축구선수 김정민②]
재생수 5,3652024.01.11
08:14
19살에 유럽에 진출했다가 한국에 돌아온 이유 [축구선수 김정민①]
재생수 2.6만+202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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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단 후 5년 만에 K리그 데뷔전 치른 골키퍼 [축구선수 김태훈]
재생수 1,05420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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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FC안양, ‘런던 동메달 주역’ 공격수 백성동 자유계약 영입

프로축구 K리그2 FC안양(구단주 최대호 안양시장)이 경남FC에서 활약한 측면 공격수 백성동을 자유계약으로 영입했다. 금호고-연세대 출신의 백성동은 2012년 J리그 주빌로 이와타에 입단하며 프로 생활을 시작한 뒤, 2015년까지 사간도스, V바렌 나가사키 등을 거쳤다. 이후 수원FC를 통해 K리그에 첫 발을 내딛었고, 2020년부터 두 시즌 동안 경남FC에서 활약했다. K리그 통산 기록은 156경기 33골 20도움. 백성동은 대한민국 AFC U19 챔피언쉽 대표팀, FIFA U20 월드컵 대표팀, AFC U22 챔피언쉽 대표팀 등 다양한 연령대 대표팀을 거쳤다. 이후 2012년 런던올림픽 축구 대표팀에 합류해 영국 단일팀과의 8강전에서 승부차기를 성공시키는 등 대한민국이 동메달을 차지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2013년에는 대한민국 A대표팀에 선발돼 페루와의 평가전에서 A매치 데뷔전을 치른 바 있다. 그는 빠른 발과 섬세한 돌파, 과감한 슈팅과 순도 높은 골 결정력 등을 자랑하는 공격수다. 왼쪽 날개와 섀도 스트라이커, 공격형 미드필더 등 2선에서 크게 활약할 수 있는 자원이기 때문에 안양의 공격력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FC안양 장철혁 단장은 “백성동 선수는 그 이름 하나만으로도 상대팀에 위압감을 줄 수 있는 선수입니다. 안양의 공격력에 불을 붙여줄 선수라고 확신합니다” 라며 “영입 과정이 어려웠지만, 안양의 승격에 도움이 될 ...

202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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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안양, 중앙 수비수 연제민 FA 영입

프로축구 K리그2 FC안양(구단주 최대호 안양시장)이 중앙 수비수 연제민을 FA 영입했다. 매탄고-한남대 출신의 연제민은 2012 AFC U19 국가대표, 2013 FIFA U20 월드컵 국가대표, 2016 AFC U23 국가대표 등 연령대 대표팀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수비수다. K리그에서는 지난 2013년 수원삼성에서 프로에 데뷔했고, 부산아이파크, 전남드래곤즈, 안산그리너스FC 등을 거쳤다. 특히 지난해 안산에서는 주장으로 선임돼 리그에서 33경기에 나서는 등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K리그 통산 기록은 112경기 1골. 연제민은 제공권과 스피드를 두루 갖춘 중앙 수비수다. 침착한 대인마크 능력, 간결한 태클 능력 등 다양한 장점을 지닌 선수로 안양의 끈끈한 수비진 구성에 큰 도움이 되리라는 평이다. FC안양 연제민은 “FC안양에 합류하게 돼서 너무 행복합니다. 지난 시즌 안양이 아쉽게 승격을 하지 못했는데, 이번 시즌에는 팀에 도움이 돼서 승격을 꼭 이뤄내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FC안양은 지난 12월 27일(월)부터 전라남도 벌교에서 2022 시즌을 위한 1차 전지훈련을 진행 중이다. ▶ 사진 촬영 장소 : 안양9경_망해암(제4경)/비봉산 정상 - 망해암(望海庵)은 바다를 볼 수 있는 암자라는 뜻으로, 신라 원효대사가 창건하고 조선 순조 3년 정조대왕의 모친인 혜경궁 홍씨가 중건했다고 알려진 유서 깊은 사찰이...

2022.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