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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량클랜 마스터터 박한량입니다. 어김없이 찾아온 시즌은 늘 디아인들의 가슴을 설레게 한다. 1시즌부터 20시즌까지 단 한 번도 쉬지 않고 달려온 필자도 새로운 시즌만 되면 모든 일들을 다 제쳐두고 시즌을 즐기느냐고 정신없는 것 같다. 디아블로3 시즌 21 시작이 되었지만 이번도 그렇게 큰 변화 없이 강령술사, 악사 신규 세트 등장과 새로운 원소의 힘을 얻는 정도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옆 동네 패스 오브 엑자일 시즌이 올 때마다 나오는 패치와는 스케일이 달라 가끔은 팬으로서 실망을 감출 수가 없다. 그래도, 이번에는 디아블로3 악마사냥꾼과 강령술사가 들려주는 21시즌 패치노트 덕분에 볼걸리가 있는 정도라고 해야 할까? 이번 21시즌의 이름은 폭풍의 시험 시즌이다. 혼돈의 원소 에너지가 네팔렘 주변에 가득 채워졌다는 설정을 가지고 있으며 "90초마다 새로운 원소의 힘을 받게 된다" 이때 일정 시간 동안 힘을 주변으로 방출하게 되는데 운석, 번개 숨결, 불꽃 벽, 에너지 돌개바람, 눈덩이 등을 내뿜는데 멋있긴 한것 같다. 21시즌 여정을 진행하게 되면 9시즌에 주어졌던 시즌 꾸미기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사실, 꾸미기가 디아에서 차지하는 부분이 크게 느껴지는 분들도 있지만 그렇게 티도 별로 안 나고 해서 메리트 있다고 할 수 있는 건 아닌데 이렇게 강조하는지 잘 모르겠다. 이번 악마사냥꾼 신규 세트 공포의 땅의 장비 세트, ...

안녕하세요 게임큐레이터 박한량입니다. 벌써 5번째 시간인가? [#4 디아 20시즌 공략] 네팔렘의 차원균열, 일균 파밍 안녕하세요게임큐레이터 박한량입니다.시즌여정 1~4장도 완료했고 세체론의폐허에가서 큐브도 먹으면서... blog.naver.com 이전 포스트를 통해서 차원 균열에 대해서 어느 정도 이해는 됐을 거라 생각한다. 그렇다면 대균열은 어떤 곳일까? 궁금하기도 하고 살짝 두렵기도 할 것이다. 하지만, 대균열처럼 편안케 사냥할 수 있는 곳이 있을까 싶다. 아, 물론 대규열 단계가 높아지면 20분이라는 시간을 꽉 채우면서 고통받을 수 있겠지만 적당한 단계에서 파밍 하는 것은 게임의 재미를 더 증폭시켜주는 콘텐츠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대균열석 모으기? 차원 균열 보스가 "대균열석"을 주기 때문에 일균과 대균은 항상 땔래야 땔 수 없는 그런 관계이다. 부모 자식 같은 그런 느낌이랄까? 하루 종일 파밍 해서 한 100개 정도 만들어두고 퇴근 후 100개 소진 시키기 목표도 세워도 되고, 2~3판 대균 돌고 1판 일균 도는 방식으로 해도 전혀 상관없다. SHIFT +_ L 을 누르면 순위표를 볼 수 있다. 시즌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야만용사 1위 기록이 128단계 13분 20초라는 걸 볼 수 있다. 필자는. 85단계라는 기록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본인 기록을 볼 수 있으며 랭커들의 장비와 스킬 세팅을 보면서 따라 ...

안녕하세요 게임큐레이터 박한량입니다. 이제 70이 되신 당신은 과연 어떻게 시즌 레벨업을 해야 할까 고민이 많을 거라 생각한다. 하지만, 의외로 디아블로3 레벨업은 단순함의 끝을 달릴 정도로 콘텐츠가 적은 게임 중 하나이다. 인벤이나 공식 사이트에서 "히드리그의 선물"이라는 단어를 들어봤을 것이다. 이것은 만렙 후 퀘스트를 완료하면 아래와 같이 세트템을 준다는 것이다. 이번 디아블로3 시즌 20 히드리그의 선물은 야만용사 - 불멸왕의 부름, 성전사 - 빛의 구도자, 악마사냥꾼 - 나탈랴의 복수, 수도사 - 율리아나의 전략, 강령술사 - 트래그울의 화신, 부두술사 - 아라키르의 혼령, 마법사 - 비르의 환상적인 비밀을 지급한다. 그렇다면 이건 어떻게 받을 수 있을까? 많은 유저들이 한량클랜 채팅방 및 클랜에 들어와서 가장 많이 물어보는 질문이다. "한량님, 70레벨은 달성했는데 이제 무엇을 해야 할까요?" 무엇을 하긴요? SHIFT +J 눌러서 무조건 퀘스트부터 하자!! 우선, 70레벨 이후 "SHIFT+J"를 누르게 되면 1장 2장 3장 4장등 다양한 미션들이 있을 것이다. 흔히 말하는 퀘스트라고 생각하도록 하자. 이 퀘스트는 상당히 쉬운 난이도로 구성돼 있으며 1장~4장까지 완료하게 되면 각 종족별 세트를 받을 수 있는 것이다. 늘 그렇지만 6세트만 먹고 시작해도 얼추 사냥은 속 편하게 할 수 있기 때문에 히드리그의 보상은 만렙 후...

안녕하세요 게임큐레이터 박한량입니다. 어김없이 디아블로3 시즌20은 시작되었고 서버 다운 및 접속이 불가할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필자도 5시부터 클원들과 함께 달려서 7시쯤 70만렙을 달성하였고 새벽 내내 플레이해 반나절만에 400레벨 정도를 달성했다. 필자가 운영하고 있는 <한량 클랜> 디아블로3 오픈 때부터 지금까지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는 4차 전국 정모까지 완료했을 정도로 친목 도모가 상당히 잘 되고 있는 클랜이니 꾸준히 할 유저분들은 참고하면 될 것 같다. 오늘부터 하나씩 디아블로3에 대한 공략과 노하우들을 간단하게 살펴볼 생각인데 그 첫 번째가 바로 "시즌 70 딜상 레벨업" 어떻게 해야 할까입니다. 우선, 많은 초보 유저들이 캠페인 모드를 해야 할까? 차원 균열과 현상금 사냥꾼을 미리 천천히 하면서 해야 할까? 질문들을 많이 주시는데 그러지 말고 "4막 지옥불 운명의 영역 상층"으로 이동하면 된다. 솔플 도 상관없지만 클랜이 있으면 클랜원들과 지인이 있으면 파티원들과 함께 하는 것이 좋다. 그래야 연속해서 몬스터를 처치할 수 있으니 말이다. 그리고 꼭 인지해야 할 것은 "파티 내 강령술사"가 있어야 훨씬 더 빠른 처치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참수런, 궤짝런, 일균런 매 시즌마다 1시간 30~2시간 사이 만렙을 달아본 결과 이 방법이 파티원들고 시도하기 딱 좋은 방법이 아닐까 싶다. 4막 지옥불 운염 상층으로 이동해서...

안녕하세요 게임큐레이터 박한량입니다. 디아블로3 시즌17이 진행되고 있는 요즘 많은 초보 유저들이 투검 악사 세팅에 푹 빠졌다. 그 이유는 대균열 100단까지는 쉽게 올라갈 수 있을 만큼 별 어렵지 않게 구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법사, 강령술사도 좋지만 중, 고단까지는 투검악사가 그나마 가장 괜찮은 선택지가 아닐까 싶다. 그리고 보관함을 통해서 다발과 번갈아가면서 파밍 할 수 있기 때문에 같은 시간을 투자해서 가장 고효율을 올릴 수 있는 유일한 직업이기도 하다. 메르시 날개에 비르 세트로 바꾸었더니 멋있다!! 투검을 사기캐라고 하는 이유 그건 바로 어둠 세트 효과이다! 투검을 하려면 우선 어둠세트 6셋을 입어야 하는데 우선적으로 옵션을 살펴보면 상당히 솔깃한 것들이 많다. 근접 무기와 함께 장비한 동안 공력력이 무려 6,000% 증가하고, 어둠의 힘이 모든 룬의 효과를 발휘하고 계속 지속된다. 또한, 투검이 처음으로 적중한 적에게 무기 공력력의 75,0000% 만큼 추가 피해를 준다고 쓰여있다. 거의 모든 몹들을 씹어 먹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강력한 옵션을 가지고 있다. 투검악사의 코어 아이템은? 살상, 굴레 코어 중에 코어!! 투검악사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투검을 사용한 후 2초 동안 도약의 자원을 소모하지 않는 어둠의 굴레 아이템과 투검을쓰면 칼 두 개를 추가로 던지는 성스러운 살상이 필요하다. 그 외에 복수의 대기시간을 ...

안녕하세요 게임큐레이터 박한량입니다. 1년에 가장 기쁜 날이 무엇이냐고 물어본다면? 디아블로3 시즌이 오픈하는 날이 아닐까 싶다. 직장 스트레스 때문에 입맛도 없고 밤에는 잠이 안 오는 하루하루를 보냈지만 오늘만큼은 내 몸은 1000% 컨디션 회복을 보인다. 그것은 바로 디아블로의 힘이다. 도살자, 벨리알, 아즈모단, 디아블로,말티엘을 수없이 잡는 희열의 재미가 있어서 그럴까? 아니면 아이템을 하나씩 맞추면서 최강 울트라 캡짱 캐릭터를 만드는 과정이 너무나 재미있어서 그럴까? 각자 다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겠지만 필자는 "클랜" 때문이다. 공략을 찾아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말이 통하는 유저들과 함께 이야기하면서 한다면 수면블로가 아니라 존잼블로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1시간만해도 질리는게 클랜 채팅창을 바라보고 함께 길팟을 한다면? 접속시간이 제법 길어진다. 많은 유저들이 시즌만 되면 복귀한다. 그 이유는 시즌이 오픈하고 약 짧게는 3일 길게는 약 2주 정도가 상당히 재미있기 때문이다. 기록 경신만을 바라는 유저라면 시즌 오픈 자체가 별 의미가 없겠지만, 시즌의 묘미를 그리워하는 유저들의 공통점은 짧은 시간 동안 느낄 수 있는 재미가 거의 공포 수준이기 때문이다. 필자도, 연차를 낼 만큼 게임에 대한 애정을 쏟고 있는데 아마 더 하는 유저도 있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 본다. 이번 시즌은 역대급 시즌 보다 재미있는 건 바로 "왕실 권...

안녕하세요 게임큐레이터 박한량입니다. 디아블로3 시즌22가 시작되기 일주일부터 시즌 앓이를 한 유저들이 상당히 많았을 거라 생각한다. 반차.연차내 가면서 시즌일 빠르게 달리는 유저들도 있을 정도로 디아블로3의 시즌은 늘 가슴을 불타오르게 하는 원동력인듯하다. 시즌 1부터 22까지 단 한 번도 빠지지 않고 게임을 즐기고 있는 것은 엄청난 매력을 가지고 있는 갓게임라고 생각한다. 수면블로라고 하지만 사실 초반에는 졸음이 오질 않을 정도로 깊은 몰입감을 주기도 하기도 한다. 아, 금요일 5시 시작할때의 그 집중력 엄청난다! 오픈하자마자 도전균열완료, 다양한 런을 통해 2시간도 안되게 만렙을 달고 클랜원들 버스 태워주는 등 다양한 재미를 통해서 디아블로를 즐기고 있다. 필자는 한량 클랜 마스터로써 8년 동안 한 클랜을 운영하고 있고 다양한 정모와 클랜원 대상 이벤트를 통해서 유지하고 있기도 하다.(지금도 엄청난 이벤트가 진행중) 게임은 곧 라이프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나이가 하나씩 차니 온라인에서 만난 인연도 충분히 베스트 프렌드로 만들면서 친분을 유지하기도 한다. 디아블로 카카오톡 오픈채팅도 개설한지 한 3년 정도 된 것 같은데 매일 클랜원들과 함께 일상을 공유하는 행복이 이루 말할 수 없다. (이제는 다 가족같다) 아침 일찍 접속했는데도 많은 유저들이 플레이하고 있어 수다 떨면서 버스 태워주는 재미가 쏠쏠하다. 필자의 클랜은 초반에는 서로...

안녕하세요 한량클랜 마스터 박한량입니다. 언제나 디아블로3 시즌이 시작하는 공지가 뜨면 남은 시간 어떻게 기다리고 있을까? 시작하게 되면 난 무슨 캐릭터를 육성해 볼까? 하는 설레임이 느껴지는 것 같다. 시즌 1부터 시즌 20까지 필자는 단 한 번도 빠지지 않고 한량 클랜을 이끌어 오면서 많은 유저들과 함께 즐겼던 것 같다. 앞으로 시즌 21, 시즌 22가 되어도 계속 플레이하고 클랜을 운영해 나갈 것이기 때문에 혹시나 솔플러 유저들은 클랜과 함께 하면 훨씬 더 게임의 재미 폭이 2~3배는 올라가니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작년부터 시작한 정모는 서울, 수원, 대전까지 완료했고 코로나가 끝나면 부산 정모도 현재 계획 중이다. 디아블로 4 공략에 대한 다양한 리뷰도 준비하고 있고 한량 클랜은 디4에서도 한상 먼저 앞장서서 유저들과 함께 호흡할 생각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자, 그렇다면 본격적으로 디아블로3 시즌 20 공략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자. 괜찮은 변화라고 생각하는 카나이함 시즌20 PTR 테스트를 통해서 솔플, 파티 조합 테스트를 해보았다. 매 시즌마다 각 캐릭터별 메타가 조금씩 변하고 신규 아이템의 변화 정도와 더불어 카나이의 함이 모든 슬롯에서 무기, 방어구, 장신구의 전설 능력을 선택할 수 있어 메타가 조금 변한 수준이다. 다시 말해, 방어구 능력 3개, 무기 능력 3개, 장신구 능력 3개를 선택하거나, 종류와 ...

안녕하세요 게임큐레이터 박한량입니다. 11월 22일 금요일 디아블로3 시즌19가 시작되었다. 필자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시즌일만 오매불망 기다리는 유저들이 많았을것이라 생각한다. 시즌 1부터 시즌 19까지 단 한 번도 놓치지 않고 즐긴다는 목표로 한량 클랜을 끌어왔고 지금도 하루에 수천 메시지가 오고 갈 정도로 가족 같은 분위기의 클랜을 운영 중이다. 정팟 보다는 초보자분들과 소통하면서 즐기는 걸 목적으로 하고 있고 필자 손으로 키운 유저만 솔직히 1천 명 정도는 된다고 자부할 수 있다. 블로그 및 유튜브를 통해서도 가끔 인사드리곤 하는데 저번 시즌은 거의 플레이를 하지 못했고 이번 19시즌은 시작일부터 하드하게 해볼까 한다. 캐릭터 추천? 굳이 하자면 야만용사, 성전사 이번 2.6.7a 패치로 인해서 외면받았던 야만 용사, 성전사가 상향되었다. 근접 플레이어들이 상당히 찬양할만한 패치가 되었고 다양한 4인 빌드가 탄생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이 기대가 크기도 하다. 특히, 야만용사의 통탄 아이템은 왜 있을까 싶을 정도로 단 한 번도 빛을 발한적이 없었는데 분쇄로 주는 피해가 이제 100~150% 증가되었고, 성정사 분노의 방패 효과가 최대 20회 중첩되었으며 개발자 패치 노트에서도 "성전사를 크게 상향하였습니다" 라고 명시할 정도로 이번 19시즌은 성전사가 메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듯하다. 늘 그렇지만 캐릭터 추천은 본인이 좋아하...

안녕하세요 게임큐레이터 박한량입니다. 오늘은 "큐브런"에 대해서 간단하게 알아보고자 한다. 사실, 단 몇 마디로 설명이 가능하지만 정말 디아블로3 입문 초보를 위해서 조금 더 길게 설명해 볼까 한다. 그리고, 필자는 현재 디아블로3 연재 100개를 목표로 달리고 있으며 현재 #5번째 주제 큐브런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으니 혹시 모든 정보를 하나씩 알고 싶으면 이웃추가 및 인플루언서 팬 하기를 부탁드린다. 큐브런 입장 방법 어떻게 가나요? 상당히 간단하다! 메인화면 게임 설정에서 왼쪽에 모드 모험을 선택하고 우측 하단에 현상금 사냥을 선택하면 된다. 현상금사냥(큐브런)은 솔플로도 가능하지만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고행 16 스펙이 되는 시점에서는 공개방 또는 클랜원들과 파티를 통해서 진행하는 게 좋다. 혼자 하면 졸리기도 하고 속도가 나오지 않기 때문에 비효율적이니 하지 말도록 하자. (큐브런 솔플 금지 / 난이도 보상이 있으니 고행 16에서 할 것) 솔플 VS 파티 오토가 있어도 그게 더 편할때가 있다! 공개방에 접속하면 다양한 유저들을 만날 수 있다. 이게 아시아 서버의 묘미이지 않을까 싶다. 아무튼, 총 5개 막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1막씩 맡아서 현상금 퀘스트를 완료하면 "티리엘"이 호라드림 궤짝를 주게 되는 방식이다. 5개막이기 때문에 1개 막이 남을 텐데 그건 빠르게 완료한 유저가 맡아서 하면 된다. 대부분, 큐브런 참...

안녕하세요 게임큐레이터 박한량입니다. 시즌여정 1~4장도 완료했고 세체론의폐허에가서 큐브도 먹으면서 이제 막 레벨업의 재미를 느끼고 있지 않을까 싶다. 가장 재미있는 구간이긴 이니 재미있게 즐겼으면 한다. 오늘은 차원의균열(일균), 대균열은 어떤 곳인지 궁금할것 같아 설명해 볼까 한다. 쉽게 말해 매일 소비해야 하는 콘텐츠이고 이 둘의 관계는 땔래야 땔 수 없는 관계라고 해야 할까? 다만, 드랍되는 재료와 콘텐츠를 통해 연결되어 있는 것들이 조금씩은 다를 뿐이다. 오늘은 그 첫번째 시간으로 차원균열에 대해서 알아볼까 한다. 풀템 맞추면 고행16도 쉬울것이다! 난이도별 드랍 확률 테이블 기준이니 참고하면 좋을것 같다. 디아블로3 게임 난이도는 고행 1단계 부터 16단계까지 존재하고 있으며 2019년 5월 패치로 13에서 16으로 확장하였다. 일균은 너무나 쉽게 정복되기에 난이도 업그레이드가 좀 되었음 좋겠다 했었는데 딱 알맞은 단계로 나뉘어진것 같다. 각각의 난이도를 클릭해보면 금화, 경험치, 드랍되는 아이템등의 확률 정보가 있는데 디아블로3 고행 16의 난이도는 대균열 75단 수준의 난이도이다. 죽숨이 무려 "4개" 정도씩 떨어지고 대균열석도 3~4개로 증가되어 아이템 파밍, 대균열 노가다가 가능한 곳이다. 위의 표를 보면 각 재료 드랍율과 몬스터 체력, 공격력, 경험치, 전설 드랍, 죽음의숨결, 현상금 사냥 재료, 지옥불 재료등 드...

안녕하세요 게임큐레이터 박한량입니다. 1~4장까지 완료했다면 이미 당신은 세체론의폐허에서 카나이의함을 얻었고 "희귀한 전설" 퀘스트 인 카나이의 함을 사용해 희귀 아이템을 전설로 강화를 완료했을 것이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큐브런이 무엇인지? 카나이의함 위치와 사용법을 몰라 헤매는 유저가 있어서 공유하도록 하겠다. 디아블로3 공략 인플루언서 한량님 카나이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3막 세체론의폐허 꼭 기억할 것! 카나이는 주 기능은 본인이 착용하지 않아도 전설템들의 고유 기능을 추출할 수 있는 기능이기 때문에 있고 없고 사냥 차이는 엄청 크다. 그렇기 때문에 디아라는 게임을 한다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겠다. 카나이의함 위치는 "3막, 세체론의 폐허"이다. 세체론의폐허로 이동해서 "장로의성소"를 찾은 다음에 가장 안쪽에 카나이함이 위치해 있다. 클릭해서 마을에 가면 줄툰쿨레 옆에 카나이의함이 위치해 있을 것이다. 디아블로2 할 때는 "큐브"라는 명칭으로 여기서 퍼펙트 보석을 엄청 돌렸던 기억들이 있을 텐데 비슷하다고 보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큐뷰의 활용을 조금 더 디테일하게 더 풀어본다면 고인물 유저들은 더 많은 콘텐츠를 즐길 수 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긴 합니다. 아무튼, 이렇게 얻은 카나이함에서는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다. 이 부분은 이제 공략글로 한~두개씩 묶어서 설명을 해야 콘텐츠를 풀이할 수 있기 때문에 지금 설명은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