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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시예정 게임 pc, ps4 기대작 > 곧 출시를 앞두고 있는 액션 슈팅 RPG 게임으로 슈팅 사격, 아이템 파밍등 다양한 요소를 즐길 수 있는 톰 클랜시의 더 디비전2 공략 해보려고 합니다. 3월 15일 정식 출시하는데 글 작성이 완료되면 거의 오픈이 다가옵니다. 바이러스를 사람들이 많이 모인 곳에서 현금으로 인해 퍼지게 하면서 혼란에 빠지게 하며 최대한 실존 사실성 있는 배경으로 주로 워싱턴 DC로 전투가 펼쳐집니다. 디비전 1과 거의 비슷한 느낌이 있지만 그래픽 해상도 채팅 시스템 등을 업데이트하면서 더 좋아진 더 디비전2 플레이를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예전 서버 상태의 문제로 많은 말이 있었지만 이번에는 베타서비스를 통해 많이 좋아진 모습으로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무기를 획득하고 장비를 획득하는 과정에서 상급 레어 아이템을 획득해서 적을 처치하는 재미와 드론과 같이 다양한 기계를 다루며 공격할 수 있어서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미국 국회 의사당의 모습을 게임 속에서 만날 수 있는데, 혼란을 틈타서 다양한 세력의 공격으로 위기에 빠진 위싱턴 D.C를 구해야 되는데, 여름을 배경으로 건물들은 많이 파괴되고 했지만 자연에서의 내리는 비와 간혹 사슴이 보이기도 하며 배경적인 요소가 어떻게 보면 독특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시설을 많이 파괴되었지만 자연과 공존하게 되는 것인가? 더 디비전2 다양한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