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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비류 입니다. 오늘은 10월에 출시된 신작 스팀게임 추천작품으로 드래곤볼 스파킹 제로 프리뷰를 준비를 해보았습니다. 현재 유저평가에서 91점대를 받고 있는 작품으로 격투게임 장르 입니다. 드래곤볼의 네번째 시리즈 작품으로 메테오 이후 16년만에 나온 시리즈의 최신 작품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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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래곤볼 스파킹 제로

• 2024. 10. 11 출시

• 한국어 지원

• 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

• 3D 대전 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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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는 8명의 캐릭터로 각자 원작 스토리를 그대로 가며 분기점에서 IF 스토리 모드가 진행된다. 스토리 한정으로 플레이블 캐릭터에 대한 부분이나 서사를 보완하고 전작에 비해 잘 설계 되있던 점에 대해서는 좋은 평가와 호응을 얻고 있는 작품이다. 전체적인 스토리에서는 슬라이드 쇼가 많아 호불호가 있는편이지만 원작의 대전 게임 스토리 진행의 애니메이션 컷신보다 괜찮다는 반응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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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스토리 에피소드에서 손오공은 주인공인 만큼 대부분 스토리가 진행되며 제 6 우주편의 스토리는 대화로 넘기면서 스킵이 되었다. 싸우던 캐릭터중 참전 못한 보타모와 마켓타이며, 베지터는 마인부우 편에서 스토리가 끝이나고, 손오반은 인조인간 스토리 편부터 시작되며, 피콜로는 이후 편으로 마무리가 되고, 미래 트랭크스는 오공 블랙편에 시작하는점이 스토리의 표현에서 부족함을 느끼는 유저들이 있는편이며, 메인 에피소드 캐릭터들 역시 8명으로 한정되어 있어 아쉬운 부분으로 유저들이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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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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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에 비하여 스파킹 시리즈는 역대 최대 캐릭터 수인 181명 + 특전 1명이며, 재참전 하지 못한 전작의 캐릭터는 꽤나 많은편으로 이들이 합류되지 않아 아쉬운 부분도 있다. 대부분 캐릭터의 오리지널 드래곤볼 캐릭터들이 빠졌는데 이유는 정확히 알수 없다. 전박전인 디자인 면에서는 카카로트에 더 가까운 모델링을 하고 있으며, 이번 스파킹 제로에서 블래스트 기술들의 에네르기의 기둥이 작거나 얇은편이다. 액션 자체도 원작과 비교되는 괴리가 있는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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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그리고 빔 충돌, 돌진공격 등 눈으로 보기에 빠른 움직임을 보는 재미가 있으며, 행성을 파괴하는 궁극의 공격과 같은 전투 동작으로 고속 전투를 즐길수가 있으며, 온라인에서는 다른 플레이어들과의 대전을 진행하여 다양한 기술을 시험하거나 사용하여 대전의 즐거움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오리지널 스토리 액션이 가득한 전투와 함께 친구와의 대전 플레이도 진행할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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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P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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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파괴 포인트)라는 시스템을 사용하여 전설과 게임 플레이에서 캐릭터가 얼마나 강력한지 평가하고 게임은 팀 전투에 총 15DP로 제한하며, 고지타나 베지토와 같은 강력한 캐릭터는 각각 10개, 고쿠 블랙이나 베지터와 같은 기본 파이터는 5개가 필요합니다. 여기서 아이디어는 여러 전략을 다루고 적에게 즉시 적응할 수 있는 균형 잡힌 팀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는 드림 팀을 만들 만큼 DP가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도전적이고 흥미진진하게 팀을 구성하는것도 재미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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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게임 권장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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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10이상의 운영체제에 인텔 i-7 9700k 그리고 라이젠 5시리즈 3600이상 메모리 16램 그래픽은 RTX 2060 라데온은 RX 베가 64 이상이며 그래픽의 설정에 따라 더 프레임의 속도는 저하될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사용가능한 공간의 여유는 29GB가 필요한점 참고 바랍니다. 지금까지 10월 신작 스팀 게임 추천 드래곤볼 스파킹 제로 평점 91점대 프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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