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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it 블로거 감자해커입니다. 요번 글은 맥북에어 M1, M2, M3 중에서 모델을 비교해 보고 어떤 모델을 추천드리고 싶은지 정리 후 각각 모델의 장점과 단점을 분석해 보는 글입니다. 최근 맥북에어 M3가 출시되면서 구모델 M2, M1 가격 할인이 이뤄져서 재고 처리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사실 이미 M1, M2도 훌륭해서 고사양 작업이 아닌 일반 용도로는 M3보다 가성비가 훨씬 훌륭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1. 스펙 비교 항목 맥북에어 M1 맥북에어 M2 맥북에어 M3 프로세서 Apple M1 Apple M2 Apple M3 GPU 7-core/8-core 8-core/10-core 10-core/12-core 메모리 옵션 8GB, 16GB 8GB, 16GB, 24GB 8GB, 16GB, 32GB 저장 공간 256GB, 512GB, 1TB, 2TB 256GB, 512GB, 1TB, 2TB 256GB, 512GB, 1TB, 2TB 디스플레이 13.3인치 Retina (2560x1600) 13.6인치 Liquid Retina (2560x1664) 14인치 Liquid Retina (3024x1964) 배터리 수명 최대 18시간 최대 20시간 최대 22시간 무게 1.29kg 1.24kg 1.20kg 가격 약 1,290,000원부터 약 1,590,000원부터 약 1,890,000원부터 우선 공식 스펙을 가져와봤어요! 세대가 높...

안녕하세요! it 블로거 감자해커입니다. 맥북에어 m2 애플 노트북을 드디어 수령했습니다. 기본 구성이 아니라서 배송이 좀 걸렸어요. 그리고 며칠 사용해 본 후기를 올려봅니다. 나름 한 달에 노트북 모델 4~7개 정도 계속 리뷰하는 블로그 입장에서 살펴보았어요~ 제가 선택한 옵션입니다. GPU 코어 8 대신 10개, 램 16기가, 그리고 SSD 저장 장치는 512GB를 선택했습니다. 기본 저장 장치 SSD는 속도 저하 이슈가 있더라고요. 디스플레이는 34.5cm, 대략 13.6인치에 무게는 1.24kg입니다. 좌, 우 상단 배젤은 거의 비슷합니다. 이번에 풀체인지 된 디자인입니다. 18년 이후에 4년 만이죠. 진짜 엄청 예쁩니다. 색상은 미드나이트고요. 그레이 색상에 블루 컬러가 살짝 들어간 컬러! 예쁘고 얇아서 카페에서 쓰기 가장 좋은 디자인이랄까요~ 맥북 프로처럼 내부 디스플레이 상단에 노치가 생겼어요. 그리고 가장 크게 느낀 점이 역시 레티나 디스플레이, 화질이 정말 좋습니다. 게다가 500nit 밝기라서 엄~청 밝죠. 일반 노트북 중에서 좀 밝다 싶은 게 400nit 정도거든요. 이런 부분에서 비싼 값을 한다고 볼 수 있어요. LG 디스플레이 2560 x 1664 해상도입니다. 13인치 노트북임을 감안하면 꽤나 고해상도이죠. 근데 상단 노치는 아무리 봐도.. 적응이 안 돼요 ㅋㅋ 저기에 주변광 센서랑 FHD 웹캠만 있거든요. ...

지난 맥북에어 2020 리뷰글에 이어서 이번 포스팅은 왜 애플 유저들은 사과농장을 한번 차리면 빠져나갈 수 없는 걸까? 이게 궁금해서 직접 연결해보고 써봤어요. 테스트에는 맥북에어 2020, 아이폰, 에어팟 프로, 애플워치이며 저는 평생 안드로이드 유저이기 때문에 갤럭시와 구글에서는 쉽게 가능하지 않는 점과 놀라운 점을 중점으로 쓸 예정입니다. 맥북에어 2020 사용기는 아래 링크를 참조해 주세요. 애플 맥북에어 2020 사용기 링크 좌측 하단에 표시되는 아이폰, 맥북에어 공통 어플 동일한 계정으로 동기화된 아이폰 11 프로에서 메모장 어플을 실행시키면, 실시간으로 맥북 좌측 하단에도 메모장 바로 가기가 켜집니다. 메모장뿐 아니라 애플에서 제공되는 기본 어플들은 전부 좌측 하단에 맥북에서도 동일하게 실행이 됩니다. 혹시 애플 기본 어플 외에도 같이 동기화가 되는 어플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아이폰에서 메모를 작성할 경우, 맥북에도 실시간 동기화로 타이핑한 메모가 작성됩니다. 반대로 맥북에어에서 작성한 메모도 아이폰으로 동기화가 실시간으로 되고요. 따로 저장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됩니다. 이러한 세심한 연속성은 IOS, 맥 OS를 모두 보유하고 있는 애플만이 가능한 점입니다. 최근 삼성에서도 MS 윈도우와 협업으로 windows 와 연결이라는 기능을 선보이곤 있습니다. 하지만, 애플리케이션 레벨 간의 연동이라서 각종 오류, 부족한 사용성...

애플 공식스토어에서 MACBOOKAIR 2020을 직접 구매했습니다. 4월 중순쯤 주문하고 28일에 수령! 29일에 박스를 뜯었어요. 이번 리뷰는 총 2회로 진행할 예정이며, 1부는 개봉기, 2부는 애플기기간의 연속성에 대한 칼럼을 잘성할 예정이에요. 아직 네이버 블로그에 아무도 리뷰쓴 분이 없어요. 제가 첫빠! 광고성글 아닙니다. 맥북에어 2020 언박싱 제가 선택한 사양이 맥북에어 2020 박스 뒷면에 스티커로 적혀서 나옵니다. 선택한 맥북에어 2020 스펙 13.3인치 I7 10세대 MAX 클럭 3.8 (19만 5천 원 추가) 램 16기가 (27만 원 추가) 512 PCIe 기반 SSD 한글 매직 키보드 무게 1.29kg 총 218만5천원 기본 모델이 132만원 I3부터 시작입니다. 가성비로는 맥북에어 2020 가격 132만원 최저 모델이 가장 좋긴 하지만, 스로틀링으로 인해서 인텔 i7의 풀 성능을 뽑아내기 힘들지만 가격차가 그리 크진 않아서 i7를 선택했어요. 1.29kg이 숫자 무게상 가벼운데 직접 들었을 때는 무게감이 조금 있습니다. 워낙 얇고 알루미늄의 차가운 재질상 느끼는 체감 때문이 아닌가 싶어요. 이렇게 박스 사진만 보면, 얘가 맥북에어 몇년도 제품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이점 또한 애플의 마력.. 미국에서 당신이 쓰는 아이폰 버전 몇인지 아시나요? 라는 조사를 했었는데, 외형이 변경된 아이폰x 모델만 51퍼센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