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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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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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 밀란에 무슨 일이? 난장판 2022/23 시즌 전격 분석

AC Milan 지난 5월 마페이 스타디움에서의 3-0 승리. 10여 년 만에 처음으로 AC 밀란에 스쿠데토(이전 시즌에 우승하여 방어에 나선 챔피언이 부착하는 방패 문양)를 선물했다. 이는 태양 아래 스테파노 피올리 감독의 시간이자 로소네리(AC Milan)의 부활이기도 했다. 하지만 올 시즌 리그 우승을 놓고 경쟁자들을 근소하게 앞지른 지 불과 몇 달 만에, 끔찍한 형태의 흐름 속에서 '위기 모드'에 들어갔다. 세리에 A의 경쟁력을 고려할 때 타이틀 방어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지금의 슬럼프는 피올리의 불이 꺼지고 있는지에 대한 많은 의문을 낳고 있다. 최근 4경기에서 승리하지 못했고, 선두 나폴리와 승점 차는 무려 15점이다. Liputan6.com 심지어 최근 2경기에서 2득점 9실점을 기록했다. 사수올로의 폭동에 못 이겨 5골 헌납, 라치오에 4골 헌납. 이들은 세리에 A 경기에서 사상 처음으로 4골을 허용했고, 지난 일요일 홈에서 기록한 5실점은 1997년 이후 처음이었다. 그렇다. 모든 게 좋지 않은 상황이다. 도대체 무엇이 문제일까? 여름 이적시장 보강 실패 The Analyst 피올리 지도 아래 밀란의 부상은 노련한 영입에 의해 만들어졌다. 산드로 토날리, 마이크 메냥, 피카요 토모리, 피에르 칼룰루, 올리비에 지루 등은 2019년 10월 피올리 부임 이후 저렴한 이적료에 영입됐다. 이들 각각의 도착은 로소...

2023.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