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두 돌이 되는 첫째 어린이집 등하원과 주말을 책임져주고 있는 킥보드 18개월 정도 됐을 때 킥보드 살까 말까 고민했었는데 더 빨리 살 걸 그랬어요. 아파트 단지내에서 많이 보이는 마이크로 미니투고 플러스 킥보드 마이크로는 전 세계 83개국에서 인정받은 안정성과 오랜 기간 사용해도 변함없는 내구성이 장점이라 선택했어요. 디자인과 기술력도 인정받았고 신뢰할 수 있는 A/S 시스템까지 손잡이 있는 유아 킥보드로 마이크로 미니투고 플러스를 선택할 수밖에 없었어요. 마이크로 미니투고 플러스 킥보드 타는 시기 18개월 ~ 24개월 - 푸쉬바 장착 - 균형과 주행 속도 보조 수단으로 사용 20개월 ~ 36개월 - 붕붕카 모드 - 푸쉬바없이 타기 30개월 - 킥보드 모드 저희 아이는 23개월인데 처음으로 타기때문에 푸쉬바를 장착해서 붕붕카 모드로 타고 있어요. 마이크로 미니투고 플러스 킥보드 마이크로 킥보드 미니투고 플러스는 신제품이라 T바 컬러가 변경됐어요. 질리지 않는 은은한 펄감의 고급스러운 컬러예요. 국내 단독 런칭 컬러로 핑크, 민트, 아프리콧, 블루 이렇게 4가지의 컬러가 있어요. 저희 아이는 파랑색을 너무 좋아해서 블루로 선택했어요. 푸쉬바/붕붕카/킥보드 모드로 3in1 킥보드여서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어요. 붕붕카 모드 붕붕카 킥보드 초보여서 아직 붕붕카로 타고 다녀요. 붕붕카 모드에서 안장 아래에 수납바구니가 있어 공간이 뜨지 ...
23개월이 된 우리 아이 곧 두돌이에요. 아이가 걷고 뛰기 시작하면 왜 이렇게 킥보드가 눈에 들어오던지 특히 등하원할 때 필수아닌가요? 18개월 정도가 되면 아이도 공원이나 아파트 단지에서 킥보드를 타는 또래 친구나 형, 누나들을 계속 쳐다보더라고요. 킥보드는 아이가 바로 탈 수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붕붕카부터 타서 적응할 수 있도록 3in1 마이크로 킥보드 미니투고 플러스 선택했어요. 아파트 단지에서 많이 보이는 마이크로 킥보드 아파트 엄마들에게 안전하고 괜찮은지 물어봤는데 다들 추천하더라고요. 전 세계 83개국에서 인정받은 안정성과 오랜 기간 사용해도 변함없는 내구성으로 유명해요. 아기 킥보드 비교 고려한 사항 푸쉬바, 붕붕카, 킥보드 모두 가능한 제품 핸드브레이크, 풋브레이크 핸들바 세밀한 높이 조절 안전성 마이크로 킥보드 미니투고 플러스 킥보드 비교하며 선택한 제품이 마이크로 킥보드 미니 투고 플러스예요. 신제품으로 T바 컬러가 변경돼서 더 예뻐졌어요. 기존 모던한 블랙 컬러에서 은은한 펄감의 고급스러운 컬러로 변경돼서 요즘 색깔에 관심이 많은 아이가 좋아해요. 미니투고 플러스는 국내 단독 런칭 컬러로 총 4개의 색이 있어요. 핑크와 민트부터 화사한 아프리콧과 시원한 블루까지 추가된 NEW 컬러예요. 요즘 "파랑 파랑" 노래를 부르는 아이때문에 블루로 선택했어요. 핸들 조작이 트라이크와는 달라서 그런지 처음엔 어색했는데 파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