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계곡
162022.07.25
인플루언서 
여행충전소
7,228여행 전문블로거
참여 콘텐츠 3
26
영화 외계인 후기, 촬영지는 어디? 경주 독락당 계곡과 문경새재 가온오픈세트장 국내여행지 추천

영화 외계인 후기, 촬영지는 어디? 경주 독락당 계곡과 문경가온오픈세트장 국내여행지 추천 1. 경주 독락당 계곡 2. 가온오픈세트장 3. 옛 쌍용양회 문경공장 4. 문경새재 오픈세트장 영화나 드라마의 첫 장면에 제가 다녀온 곳이 촬영지로 나오는 건 참 기분 좋은 경험이에요. 지금부터 8월까지 여름철 물놀이하기 좋은 경주 독락당 계곡이 영화 외계+인 1부 처음 장면을 촬영한 곳이었더라고요. 독락당 근처에 위치한 옥산서원 계곡도 물놀이하기 아주 좋은 곳이라 지금 가볼만한곳으로 추천해 볼까 한답니다. 외계+인 1부가 개봉을 하면서 호불호가 갈라지고 있는 분위기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볼까 말까 고민을 좀 했는데 영화 전문 인플루언서 제제님의 후기를 보고는 무조건 봐야겠다 결심을 한순간:) 마침, 아들이 시간이 난다고 그래서 같이 보고 올수 있었고요. 그럼, 지금부터 영화 외계인 후기와 촬영지 경주 독락당 계곡과 문경새재 가온오픈세트장 국내여행지 추천을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 네이버 영화스틸컷 후기라고 해봐야 저는 전문적이지도 않거니와 자칫 잘못하면 스포가 될 수 있을듯해 그냥 제가 보고 온 느낌만 이야기해보도록 할게요. 제가 또, 우빈 우빈 김우빈의 열렬한 팬이라 김우빈님 출연작을 안 볼 수가 없질 않겠어요.ㅎ 참, 이번에도 제 기대를 결코 저버리지 않는 유능한 배우님:) 인간의 몸에 갇혀 있는 죄수를 관리하는 가드 역할로 ...

2022.07.25
25
대구 근교 가볼만한곳 추천, 여름철 물놀이 하기 좋은 경주계곡 포함 다슬기 많은 곳 6

대구 근교 가볼만한곳 추천 여름철 물놀이 하기 좋은 경주계곡 포함 다슬기 많은 곳 6 1. 합천 가야천 근처 계곡 (고디 잡기) 2. 경주 옥산계곡 & 옥산서원 3. 경주 세심마을 계곡 & 한옥펜션 4. 청송 계곡 (청송은계쉼터 근처-고디 잡기) 5. 청도 삼계리계곡 6. 울진 왕피천계곡 & 펜션 무더운 여름철 가장 훌륭한 휴가는 아무래도 물놀이가 아닐까 싶은데요. 오늘은 그동안 물놀이도 하고, 고디도 잡았던 경주계곡, 합천계곡, 청송계곡, 울진계곡 등을 소개해 드려 볼까 합니다. 먼저, 지난주 일요일에 다녀온 합천가야천 근처에 위치한 계곡은 물놀이 보다는 다슬기 잡기 정말 좋은 곳이었는데요. 와! 고디가 어찌나 많던지 4명이서 대충 5되 정도를 잡았던 것 같아요. 그럼, 지금부터 대구 근교 가볼만한곳 추천, 여름철 물놀이 하기 좋은 경주계곡 포함 다슬기 많은 곳을 소개해 드리도록 할게요. 합천 가야천 근처 계곡 일요일 한낮 더위를 조금 피해서 남푠이랑 친정엄마랑 다녀온 합천 계곡은 다슬기 잡기 아주 좋은 곳이었어요. 다만! 계곡이 험해서 찾아가기가 힘이 들고, 계곡 바닥에 돌들이 많고 이끼가 많아서 걷기 좀 힘들었지만 다슬기가 이렇게 많은 곳은 처음이었던지라 너무 신기했답니다. 정확한 주소는 모르겠고, 합천 월광공원 쪽으로 가다 보면 가야천이라고 안내되어 있는 곳에 작은 사찰이 하나 있고, 사찰을 지나 쭉 가다 보면 양 갈림길이 나...

2022.07.05
29
여름철 계곡 물놀이 하기 좋은 곳 경주 옥산서원

일주일 내내 집에만 있자니 너무 답답하기도 하고 울산 언니네 볼일도 있어 겸사겸사 여름철 계곡 물놀이 하기 좋은 곳 경주 옥산서원을 다녀오게 되었어요. 대구에서는 1시간 정도 소요되는 거리라 부담 없이 다녀오기 좋은 여름 계곡인듯한데요. 아울러 문화유산도 함께 찾아볼 수 있는 곳이라 아이들과 다녀오기 좋은 곳인듯하고요. 무료해설 신청도 가능해서 이용하면 좋을듯하고, 여름철 계곡 물놀이 하기 좋은 곳 경주 옥산서원은 아이들과 물놀이하기 아주 좋은 곳이었습니다. ▶위치 : 경북 경주시 안강읍 옥산서원길 216-27 (지번) 안강읍 옥산리 7 ▶관람시간 : (하절기 4월~9월) 9시~18시 (동절기 10월~3월) 9시~17시 옥산서원 경상북도 경주시 안강읍 옥산서원길 216-27 옥산서원 입구 화장실 앞에 무료주차장도 있고, 계곡 쪽으로도 한 줄로 주차가 가능했지만, 한낮쯤에는 주차공간이 부족해 다른 곳으로 차들을 돌려보내더라고요. 화장실 옆에 있는 이곳은 전시관이 아닌 유물보관소로 관광객의 출입이 제한되어 있었습니다. 먼저, 계곡 아래쪽 사람들이 없는 곳으로 자리를 잡아 놓고는 주변부터 둘러보았어요. 올라갈 때는 우측 길로 내려올 때는 계곡을 구경하면서 내려왔는데요. 가을쯤에는 알록달록 단풍이 물들면 너무 이쁠 것 같은 길이었어요. 주차장에서 2~3분이면 도착하는 옥산서원은 사적 제154호로 양동마을과 더불어 회재 이언적(1491~155...

2021.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