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내복 아기모달실내복 조끼
Konny
@글. 사진/ 달뽀율
허니와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을 기록하는
육아인플루언서 달뽀율입니다💕
이제 추운계절이 다가오면서
울아가 유아내복도 바꾸어주고있어요🍂
하루하루 다르게 성장하는 허니라
올해도 여러벌 들였는데요
유아내복을 살 때
면 & 모달실내복을 선호하고
동물디자인보다는
깔끔한 디자인을 좋아해요🥰
그렇게 엄마취향에 맞게
울아기 유아내복 아기모달실내복을 찾아보다
저의 취향에 딱 맞는 옷을 만났답니다
코니 브랜드 소개해드릴께요💗
honey's size
weight: 12.7kg
height: 86cm
모달 울트라소프트 내복세트
이름처럼 울트라소프트한
모달 유아내복세트에요
"나 내복이야" 하는 제품보다는
손님이 와도 이쁘게 입을 수 있고
내복같지 않은 제품들을 선호해서
깔끔한 디자인이나 오히려 잠옷을 들이는데💛
코니 모달유아내복세트는
엄마 취향 제대로 알아주는
심플하면서도 이쁜 디자인에
7가지의 깔끔한 색상과 패턴들로 준비되어있어
엄마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어요
😍😍😍
허니는 카키킹엄으로
2-3Y의 사이즈를 골랐답니다
면 57%, 텐셀브랜드모달 38%, 폴리우레탄 5%
만져보면 소재부터 다르구나
바로 느끼실 수 있을 부드러움이에요
여러 제품들을 입혀봤었었는데
확실히 모달소재가 훨씬 부드럽고 좋아요
맨살에 닿아도 자극이 없어
자주입히게 되더라구요
코니 모달 울트라소프트내복세트는
카본제로 텐셀 브랜드 모달을 함유하여
오래 지속되는 부드러움은 물론
울아가 입어도 걱정없는
식물성 소재에 통기성을 높여주었어요
한창 뛰어다니기 좋아하는 울애기들
말려 올라가거나 흘러내릴 걱정없는
쫀쫀하고 깔끔한 밑단처리와 일자슬림핏으로
걸려 넘어지거나 미끄러질 걱정 없이
활동하기 좋아요
두돌이 다 되어가면서
활동량이 장난아닌 울허니 😅
이전에 막 샀던 유아내복들이
말려 올라가고... 흘러내려 넘어지고해서
더 따져보고 입히게 되었는데요😭
맨살에 닿는 느낌도 보들하니 좋고
딱맞는 핏과 신축성으로 활동하기도 편한지
허니도 참 좋아하는 아기모달실내복이에요
소재도 신축성도 디자인도
포인트로 딱핏이다보니
울애기 귀여운 뱃살핏을 볼 수 있어
엄마 취저 제대로네요
함께 입기 좋은 리버서블 플리스 베스트
가을겨울 실내복 외출복으로
함께 꼭 준비하는게 조끼인데요💛
환절기엔 온도맞추기도 쉽지않고
겨울에는 아침에 일어나면 춥기도하고
조끼는 필수템으로 챙겨요
코니에서 함께나온
리버서블 플리스 베스트
벌써부터 저의 애정템이랍니다.
색상은 3종
라이트베이지/ 핑크 / 세이지그린 으로
허니는 무난한 베이지를 들였어요
소재는 폴리에스터 95%, 스판 5%로
가볍고 따뜻해요.
프리미엄 초극세사를 사용해서
털뭉침이적고 포근한 감촉이에요.
보들보들합니다
리버서블 디자인으로
한면은 골지 한면은 보들한 솔리드면으로
취향에 따라 입히실 수 있어요.
전 골지를 좋아해 골지스타일로
자주 입히고 있어요.
오버핏 디자인으로 디자인도 이쁘고
넉넉한 암홀과 기장으로
활동하긴 더욱 편하겠더라구요
깔끔하고 무난한 색상과 이쁜 디자인
뛰어난 성능 덕분에
실내에서도 따뜻하게 입을 수 있고
가을엔 맨투맨 위에 입거나
겨울엔 외투안에 입어
체온을 따뜻하게 유지하기 좋아
외출복으로도 유용하게 입힐 수 있어요.
실내복이랑 같이 입으니
체온도 유지하고 잘 어울려
세트로 입히기 좋아요💗
역시 믿고 입을 수 있는 코니 내복
지금 윈트에센셜로 내복과 조끼 둘다
1+1 혜택을 받을 수 있으니
필요하신 분들은 확인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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