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펫드라이룸 말고 펫드라이기 펫다움 안녕하세요 장꼬미언니 공준미입니다 ;) 세상 신박한거는 무조건 꼭! 써봐야 직성이 풀리는 꼬미언니라 이번에 펫드라이기를 한번 사용해보았어요! 패키징부터 너무 귀여워서 깜짝 놀랐어요 귀여운 고양이와 강아지가 그려져있고 컬러도 핫핑크로 너무 귀엽더라고요 상자 뒷면에는 펫드라이기의 장점을 마구 적어놓았더라고요 2가지 타입의 교체형 브러쉬로 스타일에 맞게 끼워서 사용할수 있어요 상자를 열어보니 또 귀여운 패키징의 상자가 들어가 있네요 고양이 발이 연상되는 귀여운 펫드라이기랍니다! 사용하는 방법은 간단하더라고요 버튼 방식으로 손쉬운 탈착이 가능해서 끼웠다가 뺐다가 쉽게 할수 있어요 바디부분은 따로 있었는데요 강아지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헤어드라이기 소리와 뜨거운 드라이기 온도랑은 차원이 다른 펫드라이기랍니다 ;) 전원선도 360도가 돌아가서 이리저리 움직이면서 사용해도 어렵지 않고 편안하게 사용이 되더라고요 바람세기와 온도로 조절이 가능해서 강아지가 적응할수 있도록 천천히 다양하게 사용해주었어요 가장 먼저 브러쉬는 2종류로 나뉜답니다 핀브러쉬와 슬리커브러쉬 입니다 아담한 발모양으로 생긴 핀 브러쉬는 바람이 잘 통하도록 구멍이 나있더라고요 핀 브러쉬는 직각으로 된 핀들이 엉킨 털이나 먼지, 죽은 털을 제거 하는데 용이하고 피부와 모낭을 부드럽게 자극한답니다 슬리커브러쉬는 엉킨털을 제거하는게 용이하고 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