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어린이대공원 벚곷 명소 피크닉 장소까지 글/사진 굿초 2022년 4월 6일 아침 산책으로 다녀온 서울 어린이대공원 후기에요 서울 어린이대공원은 벚꽃명소로 워낙 유명한 곳이라 기대되었는데요. 올해 벚꽃은 유난히 늦어서 피었을까 궁금했는데 어느정도 피어서 봄 산책 제대로 했어요 서울 어린이대공원을 가는 방법은 차를 타고 가는 법과 대중교통이 있는데요 지하철을 이용할 때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 5호선 아차산역에서 바로 갈 수 있습니다. 역시 정문주차장과 후문주차장 구의문주차장까지 넓은 주차장이 세군데가 있는데 벚꽃철이나 5월에는 워낙 붐벼서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게 편하실거에요 저는 정문을 이용해서 후문으로 가로질러 가는 방법을 선택했는데요 서울 벚꽃 명소 답게 몇몇 벚꽃이 예쁘게 핀 포인트가 있었어요. 아직 피지않았나 했는데 음악분수를 지났을 때 살포시 보이는 분홍색 바로 4월 6일 기준으로 60프로정도 인데 제 생각엔 주말엔 팝콘이 터질 듯 해요 살짝 붉어지면서 어느정도 벚꽃이 보이지않나요? 우선 음악분수를 지나서 벚꽃터널길과 벚꽃 피크닉을 즐길 곳이 나옵니다 :) 음악분수를 지나서 팔각정 쪽으로 쭉 걸어가면 보이는 벚꽃터널 지금 개화 60프로정도인 길인데 곧 엄청 예뻐질거같아요 !! 몇몇 성질급한 벚나무들은 이미 팝콘을 터트렸어요 :) 특히 이 길에는 넓은 잔디밭이 있어서 벚꽃 피크닉을 즐기기에도 좋은 서울 벚꽃 명소였어요 개인적...
서울 어린이대공원 동물원과 놀이기구 재개장 피크닉 가요. 글/사진 굿초 벚꽃이 피는 봄이면 서울 피크닉 장소로 인기인 어린이대공원. 아직 벚꽃은 피지 않았지만 봄이 되니 한번 방문하고 싶은 마음에 지난 주말 다녀왔습니다. 동물원은 잘 있는지 놀이기구는 아직 공사 중인지 자세히 풀어볼게요 서울어린이대공원의 현황을 가장 정확하게 아시는 방법은 홈페이지 -> http://www.childrenpark.net 나 전화번호 ( 070-4240-6463, 02- 450- 9311 ) 로 문의하시면 되요 :) 서울어린이대공원을 오실 때에는 5호선이나 7호선을 이용하며 좋습니다. 5호선일 때에는 아차산역 7호선은 어린이대공원역을 이용하세요. 저는 일부러 아차산을 택해서 신토불이 떡볶이를 먹고 어린이대공원으로 갔어요. 주차장도 크기 때문에 차로 가기에도 좋은데요. 하지만 사람이 몰리는 봄 서울 피크닉 시즌에는 들어가고 나오는 것조차 막히기 때문에 대중교통을 이용하시길 추천합니다.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으로 가면 정문->후문 방향으로 나가면 되고 5호선 아차산으로 가시면 후문->정문 방향으로 갈 수 있습니다. 참 무료 인건 다들 아시죠? 서울 어린이대공원 놀이동산은 지금 운영하지 않고 있습니다. 놀이동산 오래된 거 아시죠?? 그래서 노후시설 철 거 등 새 단장을 한 뒤 2021년 4월 1일 개장을 한다고 해요. 4월 초면 서울 벚꽃이 핀다고 하는데요. ...
#서울어린이대공원_동물원 #서울어린이대공원 #동물원 코로나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여러가지 뉴스들이 전해오고 있는데요. 사람에 관한 소식은 종종 들을 수 있지만 동물에 관해서는 아무래도 소식이 적게 들리더라구요. 몇 가지 코로나 관련한 동물소식을 전해드리자면 방문자가 없는 동물원 안을 자유로이 다니는 펭귄 영상이 유명해졌고 세계 곳곳의 펜데믹에 시내까지 각종 동물들이 출연하기도 했죠. 한편 방문자가 없어서 동물들이 먹이를 제대로 먹지 못하고 있다는 소식도 있어서 안타까움을 더했는데요. 그래서 그 소식을 듣고 곳곳에서 닭이며 동물사료를 보내주는 따뜻한 소식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서울미디어메이트로 서울어린이대공원 동물원 동물들은 코로나 사태를 어떻게 보내고 있는지 궁금해졌는데요. 그리고 지금 관람은 할 수 있는 지 여러가지 오픈 소식과 더불어 더위에 앞서 알파카털깍기를 진행한다고 하여 취재 다녀왔습니다 :) 그럼 저와 함께 서울어린이대공원 동물원으로 가실게요~!! 서울어린이대공원은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 1번출구 에서 정문 5호선 아차산 4번출구에서 후문으로 들어올 수 있습니다. 입장료는 바로 무료입니다. 어린이대공원은 연중무휴에 이용시간은 오전5시에서 오후 10시에요. 동물원은 오전 10시에서 오후 5시로 시간이 약간 다르니 참고하세요. 그동안 코로나때문에 생활 속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몇 몇 시설들이 그동안 오픈하지 않았던 건 아시죠? 그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