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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을이에요. 요즘 구찌에서 핫한 ' #구찌홀스빗1955 '에 대해 말하고자해요. 내가 들고 다니는 가방. 어떤 이름인지, 어떤 무늬인지 알고는 다녀야겠죠? 설마."그냥 구찌니까"이러면서 그냥 들고 다니시는 거 아니시죠? 브랜드의 역사를 조금 알고 간다면, 내가 갖고 있는 제품이, 앞으로 가질 제품의 가치가 더 높아질것이고 만족감도 높아질거에요. #구찌 1955 #홀스빗 탑 핸들 백 구찌 1955 홀스빗 탑 핸들 백 /가격 273만원 (작은 사이즈) #구찌캔버스 소재에 갈색소가죽가죽으로 만든 구찌 1955 홀스빗 탑 핸들 백. 구찌 고유한 무늬. 저 부분 가죽이 아니라, 캔버스 소재에요. 아시죠? 가죽이 아니기때문에 가볍고, 그래서 가격도 All가죽 스타일보다 저렴하다는 것. 그런데, 홀스빗이 이번만 나온게 아니라는 거 아시죠? 디올,샤넬,펜디,루이비통은 대놓고 가격을 올린다면, 구찌는 신제품인데 기존의 제품과 커다란(?)차이는 없으면서 가격이 점점 올라가네요. 그래서 구찌는 가격을 올리지 않는 착한(?)명품 브랜드로 생각하는지 모르겠네요;;; 구찌 1955 홀스빗 더플 백 구찌 1955 홀스빗 더플 백 ( 큰사이즈) / 가격 330만원 구찌 캔버스소재에 갈색소가죽가죽으로 만든 구찌 1955 홀스빗 탑 핸들 백. 구찌가방. 이 백 역시 구찌 고유한 무늬. 저 부분 가죽이 아니라, 캔버스 소재에요. 아시죠? 가죽이 아니기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