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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하라 야스히로 반스슬립온 체커보드 사이즈, 코디 그리고 킴스슈즈 밑창보강 후기 MIHARA YASUHIRO 안녕하세요. 네이버 인플루언서 패션디렉터 므헤잉입니다. 최근 미하라 야스히로의 인기가 많이 시들해지고 있어요. 몇 년 전까지는 피가 붙어서 리셀가에 팔리기도 했는데 참 유행이라는 게 정말 빠르게 변하는 거 같아요. 저는 오히려 유행이 가면 그때서야 구매를 하는 스타일인데요. 왜냐하면 나이키 범고래 덩크처럼 길거리에만 가도 누구나 신고 있는 그런 클론이 되기 싫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구매한 미하라 야스히로 반스슬립온 체커보드의 사이즈, 코디 등 간단 리뷰와 킴스슈즈에서 밑창보강을 한 후기를 포스팅해 보려고 합니다. 메종 미하라 야스히로 반스슬립온 체커보드 리뷰 사이즈, 착화감, 굽높이를 알아보도록 하자 반스슬립온 체커보드 짝퉁? 오마주? 미하라 야스히로를 말할 때마다 나오는 논쟁입니다. 짝퉁인가? 오마주인가? 미하라 야스히로 체커보드을 보자마자 반스의 체커보드 슬립온이 떠오릅니다. 아니 미드솔을 제외하고는 거의 똑같아 보입니다. 기본적으로 반스슬립온의 디자인을 그대로 가져오면서 조금 더 과장되고 익살스럽게 만들었습니다. OG솔이라고 불리는 미하라 야스히로 신발들의 미드솔은 고온 고압의 찜통에 신발을 넣어 어퍼와 미드솔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벌커나이즈 공법을 사용한 점이 특징입니다. 지디가 미하라 야스히로 행크를 착용하면서 국내외...

POLO RALPH LAUREN HALF T-SHIRTS(PK) 안녕하세요. 패션블로거 므헤잉입니다. 호불호 없는 남자 패션의 종류에는 뭐가 있을까요? 뭐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겠지만 그 중 하나는 분명 카라티 코디가 있을 겁니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동서양을 불문하고 깔끔한 남자의 코디 표본으로 불립니다. 그 브랜드 중에도 폴로. 원래는 폴로 랄프 로렌에서 나온 카라티셔츠를 폴로 카라티라고 줄여서 부르는 건데 너무 많은 사람들이 입기 때문에 대명사처럼 카라가 있는 티셔츠를 폴로티라고 부르게 됐습니다. 남자들의 근본 여름 패션 카라티 코디 함께 보실까요. 검은색 폴로 반팔티는 무난 그자체 검은색 반팔 티셔츠는 기본 그자체입니다. 뭐 깔끔함도 깔끔함이지만 베이직 아이템으로 하나씩을 가지고 있어야하는 아이템입니다. 그 브랜드가 폴로가 아니어도 말입니다. 저는 여름에는 반팔 카라티를 즐겨입는 편입니다. 간편하게 입을 수 있고 활동성도 좋지만 단정한 느낌을 주기 때문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단정하게 보여야만 하는 자리가 늘어나지만 불편한 건 싫기 때문에 자주 착용하는 아이템입니다. 기본 아이템으로 카라 티셔츠 두세 벌정도는 소장하고 있으실 것을 추천합니다. 올블랙에 상하의에 체커보드 슬립온으로 포인트 저는 모노톤의 깔끔한 착장을 선호합니다. 검은색 컬러의 옷이 때가 덜 타는 것도 있고 컬러에 대한 고민이 없이 위아래 색만 맞춰도 무난하게 입을...

안녕하세요. 패셔 블로거 므헤잉입니다. Vans 반스가 자동차 문화 그룹 PEACHES 피치스와 콜라보 컬렉션을 출시합니다. 반스x피치스 컬렉션은 90년대 로우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뉴스쿨, 어센틱, 슬립온까지 총 3종을 출시합니다. 출처: Vans 반스 뉴스쿨에는 도톰한 설포와 발목 칼라, 스웨이드 소재의 어퍼와 반스 시그니처인 고무 와플 아웃솔이 적용됐습니다. 출처: Vans 출처: Vans 자동차 덕트 테이프와 뒷 범퍼용 데칼 등 디테일적인 요소를 통해 출처: Vans 피치스의 자동차 문화를 상징하는 것들이 반스의 제품에 들어가 있습니다. 출처: Vans 어센틱은 스트리트 art의 스티커 바밍을 컨셉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출처: Vans 반스와 피치스의 아이덴티티를 담은 각종 아플리케가 뒤섞여있습니다. 출처: Vans 반스x피치스 클래식 슬립온은 자동차의 보닛을 형상화한 어퍼 그래픽이 특징입니다. 이번 콜라보를 기념하여 특별히 제작된 피치스의 로고가 눈길을 끕니다. 출처: Vans 출처: Vans 출처: Vans 출처: Vans 출처: Vans 그리고 이번 콜라보를 통해 피치스 캐릭터가 그려지 긴팔 티셔츠와 반스의 브랜드 슬로건 'OFF THE WALL'을 넣은 반팔티셔츠, 볼캡, 양말 등 다양한 어패럴 및 악세서리도 만날 수 있습니다. 자동차 문화 그룹 피치스라면 약간은 낯설은 느낌입니다. 그래서 자동차 문화그룹 피치스에 대해...

VANS COMFYCUSH ONE 안녕하세요. 패션블로거 므헤잉입니다. 반스하면 뭐가 떠오르시나요? 슬립온? 어센틱? 올드스쿨? 저는 이 제품이 떠오릅니다. 바로 반스의 스테디 셀러 컴피쿠시 원 언뜻보면 체커보드 슬립온과 많이 닮아있는 모습인데 디테일을 살펴보면 많이 다릅니다. 특히나 두터운 미드솔을 바탕으로 반스치고는 키높이도 되는 게 장점인 이 모델 오늘 저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구매처는 무신사 품번 VN0A45JBOP1 무신사에서 반값에 구매했습니다. 쿠폰까지 써서 좀 더 할인 받았습니다. 지금 사이즈를 보면 여자 사이즈는 모두 품절이고 남자사이즈는 전체 다 수량이 있는 모습입니다. 컴피쿠시 원 제품은 한때 리셀이 될 정도로 인기가 많았던 적이 있습니다. 이동휘를 비롯한 유명 연예인이 자주 착용하여 품절대란을 일으키기도 했었습니다. 지금도 사이즈가 자주 빠지므로 구매할 생각이 있으면 사이즈가 있을 때 구매할 것을 추천드립니다. 색상은 블루, 그린, 블랙, 레드, 반다나 등이 있으며 제가 구입한 색상은 레드 색상입니다. 슬립온과 닮은 모습 언뜻 보면 슬립온 체커보드와 똑같은 모습입니다. 전체적으로 화이트 색상 바탕에 빨간색 체커보드로 포인트를 줬습니다. 마시멜로우라는 이름답게 미드솔은 흰색으로 두터운 모습이고 바닥 아웃솔을 보시면 격자로 돼있는 검솔 아웃솔인 모습입니다. 스케이트 보드화 답게 밑창 접지력은 좋아서 잘 미끄러지지 ...

VANS Classic Slip-O 안녕하세요. 패션블로거 므헤잉입니다. 반스 슬립온은 근본 중의 근본입니다. 그 근본을 이제서야 구입했습니다. 이번에 구입한 반스 클래식 슬립온 '플랫폼'은 '플랫폼'이라는 말에서 알 수 있듯이 기존의 반스보다 굽높이가 1센치가 높다고합니다. 실제로 굽높이가 더 높은지 측정까지 해봤습니다. 함께 사진을 볼까요? VANS "OFF THE WALL" 반스의 박스입니다. 주의할 점은 이 제품은 플랫폼 제품이 맞지만 박스에는 플랫폼이라고 적혀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처음엔 오배송인 줄 알았으나 반스 슬립온 체커보드 플랫폼의 품번 VN00018EBWW1을 확인하고 이 제품이 오배송이 아닌 박스에 플랫폼 표기가 안돼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실 분들이 있을 것 같아서 이렇게 적어놓습니다! 가격 저는 29cm에서 구입하였습니다. 정가는 45,000이지만 지금 현재 5월 15%할인 쿠폰을 나눠주는 중이어서 38,250에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이정도 가격이라면 한여름 신고 버리기 꿀일 것 같습니다. 아주 저렴한 편 같습니다. 사이즈 저는 보통 260의 발사이즈입니다. 그리고 칼발, 칼발등입니다. 이 제품은 5사이즈 업을해서 265를 신었습니다. 처음에는 정사이즈를 사려고 했으나 인터넷 후기에 반사이즈 업하라는 의견이 많아 반사이즈를 업하였습니다. 착용샷입니다. 260인 제가 265를 신었더니 길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