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슨 데이의 퍼팅은 정평이 나있죠...
최고로부터 배운다 : 연구해 볼만한 6명의 슈퍼스타 스윙
제이슨 데이 : 퍼팅
이 호주선수는 매우 시각적이다. 그렇다, 그는 기술적인 측면에서 연습하지만 코스에서 벗어나서 그렇게 한다; 여기서, 그가 먼저 집중하는 것은 퍼팅 타격시의 스피드이고, 그리고 나서 그는 의도한 출발선에 구역을 설정할 것이며 그린 읽기로 미세조정을 할 것이다. 스트로크에 대해서 말하자면, 나는 교습생들에게 팔을 고정하라고 말한다. 내가 '어깨를 고정해"라고 말한다면, 나는 상당히 머리가 흔들리는 것을 보고 있는 것이다.
중거리 퍼팅에서, 데이는 퍼팅의 선을 따라 걸을 것이고, 어디에 언덕과 기울기가 있는지를 느끼려고 할 것이다. 그는 또한 볼 뒤에 서서 다른 방향으로의 몇가지 스트로크(측면으로 출발해서)를 리허설해 볼 것이다. 시도해 보라, 왜냐하면 이것은 정말로 골퍼가 필요로 하는 스트로크의 속도를 느끼는데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완벽한 준비자세 발견하기
준비자세의 기초를 제대로 함으로써 많은 실수들을 없앨 수 있는데, 이것은 데이같은 골퍼가 최고로 유지하는 것이다. 퍼터를 평상시와 같이 잡고 자신의 중심부에 맞춰서 앞으로 들어올려보자. 팔꿈치를 흉곽으로부터 1 또는 2인치 멀어질 때까지 자신을 향해 구부리고, 그리고 나서 골반을 앞으로 기울여 준비자세를 취한다.
톰 모틀리/골프먼쓸리 탑 50 코치
톰 모틀리는 2005년 이래 PGA 프로였다. 그는 압력플레이트가 달린 스윙 카탈리스트, 트랙맨4를 비롯한 다양한 연습도구를 가지고 최고의 코칭 기술을 이용하여 높은 수준의 교습을 제공한다. 톰은 계속해서 전세계 최고의 코치들과 시간을 보내면서 기술을 발전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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