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펜시스레드같은데 모체랑 모양이 틀리다. 그늘에서 키워서 그런가? 식집사들의 필수템이 되기를 추천하는 끈끈이주걱 카펜시스 벌레잡이제비꽃 중에는 기간모테 추천!! 식물 중간중간 카펜시스나 기간모테를 끼워 키운다. 내가 벌레라도 한 번 쯤 가볼법한 블링블링함 꿀 떨어진다. 🍯 핑크꽃이 시들고 끈끈이주걱씨앗을 내 주었다. 다시 뿌려볼까? 이게 모체인데 너무 틀리당 다시 해에 구워봐야겠다.
찍기 힘들다 ㅋㅋ 진짜 욕나옴 찍겠다고 ~찍겠다고 매번 못 보니깐 찍어놔야지 숲이라 이름표 확인불가 세점피그미? 오미샤×풀첼라 풀첼라×오렌지 디엘시에나?스파츌라타?
먹이 사냥시 잎을 돌돌만다. 말아먹는 스타일 새순폴폴 🍃 새잎은 끈이가 없다. 끈끈이주걱 꽃대 불끈이
짱 귀요미 해밀토니꽃대 그대로 멈췄으면
새잎이구나~~♡했는데 오호라~꽃대구나
처음보는 광경 겜마사이에 삐집고 나오는 새잎 멋있다 가을가을~~ 🍂 주인장의 게으름
프로리페라 안드로메다
분갈이 난이도 최고 끈끈이주걱 성격버리기 딱 좋다.
오랜만에 베란다가 나가보는 느낌 블링블링 끈끈이주걱 스파츌라타 입구에 냅 둔 시퍼런 스파츌라타가 붉게 물들어 꽃대까지 물었다. 접사하다 내가 빠져든다 이것이 끈끈이주걱의 매력 끈끈이주걱의 꽃도 참 매력적이다. 핑크꽃이 필 예정 생수태랑 놔줬는데 건조한지 안자람ㅋ
붉은생수태+오블란 녹색생수태+자이언트카펜시스+?
🌸 봄이 오면 🌸 베란다에 새잎과 꽃이 오고 뿌리파리와 각종벌레도 함께 온다. 벌레 때문에 가끔 식물을 다 버려버리고 싶을 때도 있지만 포기할 수 없어 벌레 잘 잡는 끈끈이주걱을 군데군데 놓고 키우고있다. 화초도 좋고 끈이도 좋은 일이다. 🪴🪴🪴 이것이 식물인가 할 정도로 반짝거리고 영롱하기까지야한 끈끈이주걱 불멍말고 가끔 끈멍 때리곤 한다. 벌레라면 끈이미모에 빠져 갔다가.. 살아서 못 빠져나올지 싶다. 끈멍(끈끈이주걱 멍때리기) 나름 운치있음 빠져든다~빠져든다 끈멍하다보면 어느새 저녁할 시간이라는거 아주 확 깬다. 피그미 끈끈이종류 중 엄청 작은아이 이름도 잘 지었다. 작년에 얘한테 빠져서 종류별로 구해서 꾀나 모았었다. 작지만 그래도 벌레도 잘 잡는다. 자리 차지도 안하고 잡을 건 잡아주는 기특한 끈끈이주걱 피그미 길게 자라는 피그미 납작하게 자라는 피그미 불타오르는 피그미 작지만 꽃도 피워준다. 단 낮에 잠깐펴서 운좋으면 볼 수 있다.^^ 요렇게 군생으로 키우면 더욱 이쁜 피그미 겨울이면 겜마라는 아이를 만들어 번식을 한다. 참 신기한 식물이다. 3월부터 꽃대를 올리더니 하늘 높은 줄 모르고 꽃은 안피고 꽃대만 올린다. 비오는 날이면 끈끈이주걱 끈이들이 폭발한다. 커피한잔 타들고 베란다행~ 갬성폭발 벌레는 잡아서 줘야하나요? 답은 아니요.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이다. 끈끈이주걱에게 벌레란? 인간으로 비유하자면 영양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