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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반짝이는 너에게*** 그림에다 3년만에 신간~! “읽는데 왜 눈물이 날까요?” “제 마음 같아요” “우리 집 이야기인 줄 알았어요” “나만 힘든 게 아니라니 위로가 됩니다” 라는 수많은 댓글들을 오늘도 읽어봅니다 . 그동안 ‘그림에다’라는 필명으로 육아의 일상을 담담하게 그려왔는데요 어느덧, 블로그 누적 방문자가 800만이 넘었고 인스타그램에서는 매주 3~40만 명이 방문하는 콘텐츠가 되었습니다 . 그런 덕분에 또 한 번 여러분과 책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감사할 따름입니다 . 내 아이의 지금을 놓치고 싶지 않은 분들께 하루하루 정신없는 육아의 일상 속에서 위로받고 또 나를 찾고 싶은 분들께 이 책을 권합니다 . 소중한 기억들이 휘발되지 않고 짙은 농도로 추억과 대화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이와 함께 우리 모두 반짝이는 존재란 사실을 잊지 말길 바랍니다 . 늘 감사합니다 / 그림에다 오늘은 3년만에 신간~! 🎉 '오늘도 반짝이는 너에게' 를 여러분께 처음으로 소개하려고 합니다 ^^ 오늘 출판사에서 따끈따끈한 새 책을 받아왔는데요 편집장님이 아직 출간전이었는데도 벌써 책이 몇 십권 나갔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너무나도 감사한 일입니다 이번 책도 반짝이는 내 아이와 함께 그렇게 그 모습이 반짝이는 내 자신과도 함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곧 책을 읽으신 분들의 여러 후기도 듣게 될텐데요 이번 연말 많은 이벤트를 통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