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눈에 예쁜 옷은 다른 사람들 눈에도 예쁘죠? 오늘은 연예인패션 속에서 보이는 같은 아우터, 다른 코디를 가져왔답니다. 같은 제품들이지만 코디가 다르니깐 느낌이 완전 다르답니다!
01.기은세 가죽 패딩
기은세 가죽 숏패딩, 요거 엄청 따뜻하고 힙해보이죠? 예전에는 가죽소재는 봄/가을에만 입는 소재였는데 요즘에는 겨울패딩으로 가죽소재를 많이 사용한답니다. 카라 털 포인트와 주머니 포인트가 있어서 더욱 캐주얼해 보이네요.
블로그에서 더보기02.나나 가죽 패딩
기은세님은 밝은색 상의와 바지, 모자와 양갈래로 상큼하고 발랄하게 코디를 했는데에 반해,
나나님은 조금 더 시크하게 진한 회색 니트 상의와 치마로 코디를 했답니다. 같은 옷인데 느낌이 다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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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혜리 하이넥 롱코트
올해 겨울 가장 트렌드인 겨울코트 디자인이 바로 하이넥 코트인 것을 아시나요? 이름 그대로 카라 부분이 목을 덮는 모양으로 되어 있어서 시크한 하이넥코트~! 따로 목도리를 안해도 따뜻해서 보온까지 챙기는 코트 디자인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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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정려원 회색 코트
혜리님은 머리를 올려묶고 갈색 가방을 매치하고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서 밑으로 갈수록 무거운 느낌을 주었어요.
반면 정려원님은 코트 밑단 단추를 열고 A라인으로 퍼지도록 한 다음에 로퍼를 매치해서 조금 더 여성스럽게 코디를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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